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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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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9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772g | 152*225*28mm
ISBN13 9791191535068
ISBN10 119153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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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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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사형을 집행할 때의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거부했지만, 요즘은 건강 상태를 자가 진단하기 위해서라도 응하고 있습니다. 봄에 측정했을 때보다 1킬로그램 정도 빠졌기에 여름을 타서 그럴까 하고 생각하며, 오늘도 한 구句를 남깁니다. 여윈 육신을 / 저울질하여 보는 / 나 귀뚜라미 [1997. 9. 11.]

최근 몇 년간 연말에는 반드시 사형 집행이 있어서 무거운 기분으로 신년을 맞이해야 했기 때문에 98년은 밝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크고 작은 도산이 잇따르는 불경기 속에서, 또 많은 동료들이 중년에 접어들고 있는 중에 구치소 바깥도 고생이 많겠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신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98년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1997. 12. 25.]

오늘 오후 세무사인 G 씨와 면회를 가졌습니다. 첫 대면인 저는 굳은 기색(?)이었지만 그녀는 형무소 안에서 면회를 한다거나 더욱이 사형수와 만나는 것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로 씩씩하고 시원시원했습니다. … “세대주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무심코 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건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까요.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는 질문하면서도 우스운 듯했습니다. 어쨌든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비일상적인 자극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1999. 2. 4.]

영화 공부를 하는 젊은이들과의 교류가 시작된 참인데, 그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감옥에 구금되어 있는 사형수인 저에게 흥미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의 투쟁을 알고 싶다는 걸까요? 혹은 둘 다일까요? … 사형이 확정된 이래 거의 12년간은 젊은이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어서 ‘왜 그런 젊은이들이 나를?’이란 생각을 하게 됩 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모두가 젊어요(당연하겠지만). 그런 그들이 제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사서 들고 와 주었다는 점도 기쁜 일입니다. 저를 “조사”함으로써 그들이 하는 공부에 성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1999. 6. 28.]

사쿠마 게이코 씨가 「주간 금요일」에 쓴 「내가 살았던 조선」을 읽었습니다. 작품 속의 ‘나’, 이케다 마사에는 일제 지배하의 조선에서 양심적인 교사였지만 식민지에 대해서는 양심적인 인간이 되려는 가해자일 수밖에 없음이 분명해집니다. 조선과 중국 동북부, 그리고 대만 등 일찍이 일제 식민지에서 살았던 일본인이 이케다처럼 자신의 역사를 솔직하게 말한다면 자유주의 사관 같은 엉터리를 용인하는 일은 없어지겠지만요. 이케다는 자신이 가해자였던 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감동적입니다. [1999. 12. 24.]

1975년 5월 19일에 체포되었으니까 오늘로 옥중 생활 26년째에 접어듭니다. 사회에 있었던 시간만큼을 이 독방에서 지낸 셈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그만큼 긴 시 간 동안 많은 친구들이 버팀목이 되어 준 것입니다. …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은 25년이 지나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정신 단단히 차리고 살아가겠습니다. [2000. 5. 19.]

비밀로 남길 작정이었지만(!) 6월 5일에 쉰두 살이 되었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세고 시력도 떨어지는 등 육체적으로는 늙어 버렸지만, 마음은 전혀 성장하지 않아서 지금도 유치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옥에 구금되어 있는 바람에 사회의 고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요. 모든 이가 세상 물정에 너무 밝은 나머지 현실주의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통하는 세상에 살아 있는 한, ‘극소수·반대파’의 입장을 견지해 나가고자 합니다. [2000. 6. 11]

하루하루 사형 집행에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미 달관하여 집행을 용인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이 사형수라는 사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대결하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2000. 8. 27]

지난밤 간수들이 자꾸만 들여다보러 오는 데다가 천장에 달린 TV 카메라가 제 동작에 맞춰서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바람에 안 좋은 예감이 들긴 했지만,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세 명의 사형이 집행되었네요. 올해는 열심히 저지해 왔는데, 안타깝습니다. 오늘 국회가 폐회하고 바로 새 내각이 발족하기까지의 시간이 위험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법무성은 저지 행동이 일어나기 전에 형을 집행해 버린 것이지 요. 다음 세기까지도 사형 제도가 계속된다는 이야기겠지만, 끈질기게 투쟁해 나가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2000. 12. 1.]

『죽음은 불꽃과도 같이』(양석일 지음)를 읽었습니다. 문세광 씨가 박정희를 저격한 사건을 소설로 쓴 것인데,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이 아시아민족해방전선이라는 이름으로 긴밀한 연관을 갖고 그려져 있습니다. 세부 내용이 허구인 것처럼 보이지만, 주인공인 송의철이 재일 조선인들의 운동에 불만을 품고 “내 손으로 역사를 바꾸어 주겠다”고 결심하는 과정에는 공감이 갑니다. 한미일의 어둠을 관통하는, 공안의 끝을 모르는 권력의 실태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2001. 2. 16.]

미쓰비시중공업 폭파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아뢰며 동시에 사죄드립니다. 느닷없이 생명을 잃고 만 분들의 원통함과 애통함, 분노를 생각하고, 또 지금까지 27년간 유가족이 겪은 무게를 생각하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비판을 심화할 뿐입니다. [2001. 8. 30]

폐쇄적인 새 수용동에 이감되어 이제는 벚꽃을 볼 일도 없겠구나 하며 체념하고 있었는데, 북측의 방에서 추위에 견뎌 온 덕택인지(!) 아득하기만 한 “바깥세상”의, 비록 한 그루 전체는 아니었어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요행도 있구나 싶어 생각을 곱씹어 보고 있습니다. 모처럼 피었으니 서둘러 지지 말라고 생각하면서요. [2004. 3. 29.]

저녁 점검 종료 직후,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마사쿠니 씨의 전보를 전달받았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몇 번이나 거듭 읽어 보고서야 겨우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망연자실한 채, 두서없이 사죄하고 후회하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2004. 5. 12.]

8월 30일에 마리코 씨와 샤코, 도모노 씨가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건물 폭파 때 돌아가신 분들을 참배했던 사진의 복사본을 받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에 도히라노 씨, 마사쿠니 씨가 함께 참배해 주신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진에 찍힌 묘에 합장했는데요, 묘비에 “쇼와 49년(1974년) 8월 30일 미쓰비시중공업 빌딩 폭파 사건에 조우하여 몰함”이라고 새겨진 글씨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입니다. [2004. 9. 15]

오후 늦게, 아니 저녁 가까운 시간에 마유미 씨가 면회를 왔다는 호출이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비가 내린 데다가 한겨울처럼 추웠는데 대체 무슨 일인가 생각하면서 나오니, 오늘 도쿄 구치소에서 두 명, 오사카 구치소에서 두 명이 처형당했다고 합니다. … 마유미 씨가 모처럼 장대비를 뚫고 왔는데 저는 말문을 잃어 거의 말도 못한 채 면회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2008. 4. 10]

제가 있는 곳은 약 4분의 1, 그러니까 열두세 명이 사형수이며 마찬가지로 4분의 1이 1심 혹은 2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층 사람들이 아니라도 누군가가 처형되면 이 층 전체가 의기소침해집니다. 오늘은 비도 그쳐서 어제에 비하면 꽤나 따뜻한데도 밖으로 나가서 운동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올해 움튼 새싹도 / 알지 못한 채 / 가 버리다니 [2008. 4. 11.]

면회실에서 마유미 씨와 유아사 씨로부터 “해피 버스데이 투 유”라는 합창을 듣고 감동의 눈물에 목이 메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가까스로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60세가 되었습니다. 체포되었을 때는 스물여섯 살이었으니 옥중에서 환갑을 맞이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008. 6. 5.]

미쓰비시 중공업 폭파로부터 37년이 지났습니다. 피해자, 그리고 관계자분들 께 마음 깊이 사죄합니다. 옥중에서의 나날, 특히 항암제 치료 중인 병상에서의 나날은 피해자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깊이 자기 자신을 비판합니다. [2010. 8. 30.]

36도, 맥박 92. 몸 상태는 병동으로 옮기기 전으로 돌아와 버린 듯하고, 상반신의 뼈라는 뼈는 모두 아픕니다. 진통제가 들었으면 좋겠지만 거의 일시적일 뿐입니다. 짧은 시마저 / 읊지 못함 비웃는 / 겨울 날파리 [2016. 12. 2.]

36도, 맥박 84.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한 후 누웠습니다. 가슴뼈와 다른 뼈들이 아프기도 한데, 8일부터 시작한 항암제의 부작용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불이 무거워서 참기 힘듭니다. [2016. 12. 12.]

다이도지가 읊은 하이쿠의 특징은 미쓰비시 ‘가해’의 기억을 반복해서 노래해 왔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전쟁에서 죽은 이와 해일로 죽은 이를 생각할 때 그의 눈 속에는 미쓰비시에서 죽은 사람이 떠오른다. …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반성을 이 정도까지 심화시킨 다이도지 마사시의 죽음을 마음속으로부터 애도한다. 그는 원통하게도 옥사했지만, 만약 그가 오래 살아 사회에 ‘복귀’해서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았겠다고 나는 진심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의 우리는 정반대의 세계에 살고 있다. 전쟁과 평화, 휴머니즘과 테러, 게릴라와 테러리스트, 범죄와 형벌, 사형과 사면, 격차와 빈곤?우리의 눈앞에는 깊게 생각하고 맞서야 할 수많은 과제가 있다. 사회의 대세가 어떻든, ‘괴로움’이 있는 장소에서 이들 과제에 맞섰던 다이도지 마사시는 우리들이 미래의 열린사회를 향해 걸어가는 과정에 서 있던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라 믿는다.
---pp.4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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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일본현대사,사형제도, 옥중생활, 투병 등 여러 주제들을 읽는 동안 계속 고민하게 하는 책. 동시에 굉장히 쓸쓸한 책이기도 하다.
- 박솔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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