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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 어느 사상의 일생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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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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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28쪽 | 1104g | 145*205*40mm
ISBN13 9791169090575
ISBN10 116909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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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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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로서 기조는 권력에 대한 생각에서 보수주의자와도 사회주의자와도 일치하지 않았다. 보수주의자는 인민의 권력을 부인했지만, 기조는 인정했다. 물론 살짝 부정적으로 보긴 했지만 말이다. 사회주의자는 인민의 권력을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것으로 만들었지만, 기조는 대중의 권력을 본질적으로 분산되고 잠정적인 것으로 보았다. 기조의 견해에 따르면, 대중이 최종 결정권을 가져서는 안 되었다. 왜냐하면 누구도 그래서는 안 되기 때문이었다.
--- pp.109~110

자유주의자들에게 갈등은 삶의 기정사실이었다. 정치는 어떻게 갈등이 유익한 결말로 이어져 사회가 해체되지 않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었다. 보수주의자들은 갈등에 대해 다른 견해를 취했다. 그들에게는 사회가 본디 분열된 것이 아니었다. 근본적으로 사회는 조화롭고 통일된 것이었다. 의견의 다양성은 열린 마음을 가진 동등한 사람들 간의 끝없는 대화의 바람직한 결과가 아니라, 지혜가 불완전한 사람들의 무지를 물리치는 데 실패한 유감스러운 결과였다. 삶에는 선택할 만한 똑같이 가치 있는 무수한 길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덕과 전통이라는 단 하나의 길만 존재했다. 보수주의자의 시력이 자유주의자의 시력보다 나쁜 것은 아니었다. 보수주의자들도 사회의 분열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보수주의자들에게는 이런 분열이 사회의 본질이 아니었다. 사회 안에 분열이 존재할 경우, 보수주의자들에게 그 분열은 위신의 추락, 근대성으로의 타락, 과거의 통합의 상실로 읽혔다.
--- pp.112~113

코브던 시대의 언어에서든, 후생경제학과 게임 이론의 언어에서든, “모두가 승자”라는 말은 승리하지 못한 자들을 침묵게 하는 곤봉이 되었다. 그것은 논쟁을 차단했고, 자유주의자의 양심을 계속 건드리는 “패자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미연에 방지했다.
--- p.140

20세기 중반의 자유주의자들은 성품처럼 고정되고 정형화된 것에 불만을 느꼈다. 그들은 사람들이 더 이상 갖추려 애쓰지 않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간섭하기를 그만두었다. 현대의 자유주의자들도 동료 시민들의 문화적·도덕적 기질에 대해 선배들 못지않게 의구심을 품었지만, 그들은 내색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그러한 회의와 마주했다.
--- pp.141~142

아마 다른 이들의 생각에 대한 그의 이해가 매우 폭넓고 포용적인 이유에서였겠지만, 그는 흔히 다른 사람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으로 오해되곤 했다. 진보적인 콩트와 보수적인 스코틀랜드 역사가 토머스 칼라일처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부적절하게도 밀을 제자로 여겼다. 일방적인 전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유시장주의자와 큰 정부를 옹호하는 자유주의자들, 보수적 자유주의자와 좌파 자유주의자들, 온정주의 개혁가와 불간섭을 옹호하는 자유지상주의자들 모두가 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 어떤 이들은 그가 자유주의자였다는 것을 부정한다. 또 어떤 이들은 전형적인 자유주의자 밀이 어려운 선택을 회피해 어떤 진영에 속할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p.160

자유주의자들이 생각하기에 지배적인 문제는 원칙이라기보다는 비용이었다. 자유주의는 민주주의를 감당할 금전적 여유가 있는가? 밀이 나직이 중얼거리고 슘페터와 하이에크가 분명히 제기한 그 곤혹스러운 의문이 민주주의에 관한 자유주의의 경제적 근심에 자리하게 되었다.
--- p.254

인민 주권에 대한 그 “공화주의적” 이해는 자유주의 비판자들에게는 속임수를 쓰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인민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만들었지만, 그 목소리를 실제적이든 이론적이든 너무 많은 필터로 걸러서, 추출된 것을 식별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었다. 그 비난이 유효하게도, 자유주의자들은 동의가 희석되거나 암묵적이거나 가상적인 경우에 한해서 동의에 의한 정부를 지지했다. 그들의 이상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 p.265

케인스에게 꼬리표를 붙이는 과정에서, 어떤 이들은 그를 사회 정의와 경제 민주화에 헌신하는 “새로운 자유주의자”로 보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를 정부 청사의 테크노크라트적 엘리트주의자로 보았다. 사실 그는 계몽적인 현대판 휘그당원이었고, 사회적 균형에 신경 쓰고 법과 정부가 국민의 사적인 삶에서 물러나기를 갈망하는 근대적 정신을 가진 자유주의자였다.
--- p.426

엘리트 운운하는 것은 문제를 지나치게 개인화하고 잘못 배치하게 된다. 용납할 수 없는 특권의 생성은 탐욕이나 이기적인 무관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실패에서 온다. 자유주의자들은 국가 권력, 경제 권력, 사회 권력의 분리를 지지해야 한다. 그러는 대신에 그들은 다수가 아니라 운 좋은 소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세 개 권력 간의 협력이 커지도록 허용했다.
--- p.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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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주의를 붙들어두는 힘찬 서술로 놀라울 만큼 다양한 사람과 사상을 다루고 익숙한 갈등을 창의적으로 재검토해 주제를 포괄적으로 고찰한다.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독자를 상상하기란 불가능하다.
- 라이언 패트릭 핸리 (『애덤 스미스와 덕의 특성』 저자)
감탄스러울 정도로 열린 마음과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폭넓은 역사적 고찰을 했다. 저자는 1830년에서 시작해 우리를 곧장 21세기로 데려간다. 학문적으로 탄탄한 토대 위에서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 자유주의 역사서다.
- 피터 클라크 (『파이낸셜타임스』)
현대 자유주의 사상사에 대한 거침없는 여행서. 중요한 사상가들을 정치사상의 계통에서뿐 아니라 각 시대의 정치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검토한다. 예리한 분석과 사상가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서술을 결합했다.
- 토머스 벤더 (뉴욕대학 교수)
지속적인 학문 연구로 확보된 권위와 일류 언론에서 볼 수 있는 명확성, 간결성을 두루 갖췄다. 현재 모든 곳에서 공격당하고 있는 정치 전통의 성취와 문제를 시의적절하게 상기시켜주는 책이다.
- 가레스 존스 (케임브리지대학 교수)
지적 역사를 다룬 명저! 특히 경험이 사상을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윌리엄 앤서니 헤이 (미시시피주립대학 교수)
솜씨를 발휘한 품격 있는 책으로 냉소적 흥미가 느껴진다. 깨우침을 줄 뿐 아니라 다양한 인물의 삶을 통해 사상과 정치에 관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펼친다.
- 덩컨 켈리 (『자유의 타당성』 저자)
많은 사람이 자유주의를 거의 완전히 잘못 이해할 때 포셋은 근본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한다. 그가 제시하는 자유주의가 우리의 자유주의가 되어야 한다.
- 앤드루 사블 (『로스앤젤레스리뷰오브북스』)
지난 두 세기 동안의 주요 자유주의 정치가와 사상가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자유주의 전통에 대해 환상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깊게 연대하는 입장에서 쓰였다.
- 애덤 커시 (『시티저널』)
자유주의의 지도자와 개념에 대한 매우 유익한 역사 여행. 포셋은 훌륭한 자유주의적 접근 방식을 취한다.
- 앨런 울프 (『뉴욕타임스북리뷰』)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뒤 스페인의 자유주의자들이 용어를 고안한 후 자유주의자들이 지지해온 개념과 관행의 역사를 다룬 포셋의 책은 자유주의의 성쇠에 대한 뛰어난 안내서다.
- 데이비드 마퀀드 (『뉴리퍼블릭』)
이 책은 정치 탐구에 대한 훈련된 제너럴리스트의 접근 방식이 지닌 미덕을 보여준다. 포셋은 역사, 경제 사상, 정치 이론을 능숙한 솜씨로 결합시키며 현시대 대학에서 나올 가능성이 줄고 있는 일종의 통사를 썼다. 이 책은 정치 문제에 대한 현역 언론인의 면밀한 관찰뿐 아니라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교육받은 문인의 재능에도 의존한다. 그리하여 종종 빛나지만 나름의 기만과 위선, 오만, 비극으로 특징지어지는 자유주의의 극적인 이력에 대한 매력적인 담화가 탄생했다.
- 피터 버코위츠 (『리얼클레어폴리틱스』)
너무 좋아서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데다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문체로 쓰였고, 철학과 역사, 인물의 전기, 개념사가 매끄럽게 버무려져 있다.
- 데이비드 굿하트 (『스탠드포인트』)
뛰어난 책. 포셋이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준 것은 자본주의와 국가, 경제학과 정치의 관계가 자유주의 사상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의 의견을 자유주의의 현실주의적 적응성에 관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건, 자유주의의 반혁명적 의도에 관한 논의로 이해하건, 자본주의와 정치경제학이 다시 의제가 된 시점에 딱 알맞은 책이다.
- 카트리나 포레스터 (『네이션』)
여전히 논란이 많은 사상 체계를 다룬 이 주목할 만한 저서는 철학자들의 입장뿐 아니라 정치인들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포셋은 엄청나게 박식하며 이 책이 그 증거다.
- 제러미 월드론 (『가디언』)
포셋은 지지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 전통의 역사를 유익하고 생생하며 도발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자유주의에 대한 대단히 흥미롭고 유익하며 중요한 평가다. 포셋은 자유주의가 변함없이 유의미하다고, 열정적이면서 설득력 있는 결론을 내린다.
- 글렌 C. 알트슐러 (『허핑턴포스트』)
‘사상의 삶’에 대한 인상적인 담화. 어김없이 자극을 주는 포셋의 책이 가진 미덕 중 하나는 우리가 정치 논쟁에 붙이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꼬리표들을 무시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를 형성한 개념들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야 할 책이다.
- 사이먼 쇼 (『메일온선데이』)
포셋은 자유주의의 진화와 궁지, 전환을 밝힌다. 이야기가 문어발식으로 확장되면서도 완전한 일관성과 적절성을 유지하는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역사서다.
- 제프 블러드워스 (개넌대학 교수, 『세르클』)
포셋은 경이로운 책을 썼다. 그가 이토록 활기 넘치게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그의 해박한 지식들은 위압적이었을 것이다.
- 클리브 크룩 (『블루밍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책.
- 월터 모스 (『히스토리뉴스네트워크』)
잘 쓰인 좋은 책이다. 광범위하고 유익하며 자신만의 시각을 갖췄다.
- 제임스 칼브 (『크로니컬스』)
포셋의 설득력 있는 역사서가 밝힌 것처럼, 20세기는 초기 자유주의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불안정하고 위험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자유주의자들은 그 후 줄곧 인류 개선에 대한 기대를 자유주의적 국제 시스템을 상향 궤도로 유지할 수 있는 작은 조치에 대한 염세적 탐구로 누그러뜨려야 했다.
- 포린어페어스 (포린어페어스)
정치 담론의 지배적인 사상 중 하나에 대한 포괄적이고 특이하며, 학구적이면서 동시에 개인적인 탐구. 이 책은 비범한 연구서이자 통합서이며, 얄팍한 부분 없이 심오하고 엄격한 연구와 사상을 담고 있다.
- 커커스리뷰
위트와 깊은 지식의 절묘한 결합.
- 초이스
지적 역사를 다룬 흡입력 강한 저서. 독자들이 맞닥뜨린 오늘날의 위협이 무엇이고, 어떻게 그 위협을 견딜 수 있는지 알려준다. 현재 자유주의는 공격당하고 있다. 방어벽을 강화할 이들은 토대를 연구해야 한다. 포셋의 책은 감탄할 만한 고고학을 제시한다.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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