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 합리적 선택과 문제 해결력을 위한 수학적 사고법

리뷰 총점9.5 리뷰 28건 | 판매지수 7,611
베스트
자연과학 62위 | 자연과학 top100 9주
정가
18,500
판매가
16,6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72g | 152*225*20mm
ISBN13 9791193301029
ISBN10 1193301025

이 상품의 태그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15,120 (10%)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상세페이지 이동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5번 레인

5번 레인

11,250 (10%)

'5번 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15,120 (10%)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상세페이지 이동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똑똑한 초등신문 2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똑똑한 초등신문 2

17,550 (10%)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똑똑한 초등신문 2' 상세페이지 이동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15,750 (10%)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상세페이지 이동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

12,870 (10%)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16,200 (10%)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상세페이지 이동

팥빙수의 전설

팥빙수의 전설

11,700 (10%)

'팥빙수의 전설'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11,700 (10%)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상세페이지 이동

순례 주택

순례 주택

13,500 (10%)

'순례 주택' 상세페이지 이동

리버보이

리버보이

13,500 (10%)

'리버보이'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11,700 (10%)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11,700 (10%)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11,700 (10%)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상세페이지 이동

비스킷

비스킷

13,320 (10%)

'비스킷' 상세페이지 이동

몬스터 차일드

몬스터 차일드

10,800 (10%)

'몬스터 차일드' 상세페이지 이동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350 (10%)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의 가치 변화를 고려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리려면 단순히 ‘돈이 불어나는구나’ 하는 정도의 추상적인 이해를 넘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즉, 돈의 가치가 어떤 식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지, 시기에 따라 돈의 가치는 어떻게 변하는지, 원금의 크기는 이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바로 ‘이자’입니다. 원금의 크기나 돈을 빌리는 기간에 따른 이자가 돈의 가치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1. - 이자 : 돈이 돈을 버는 원리를 찾아서」중에서

이 함수는 실제로 돈을 2배로 불리는 기간과 72의 법칙으로 예측한 기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의 그래프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 이 함수는 정도의 값을 가질 때 오차가 가장 적게 나타납니다. 8% 정도의 수익률을 가질 때 72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된다는 뜻이지요.
---「1. - 경제 리터러시 : ‘72의 법칙’은 얼마나 실현 가능할까?」중에서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 갚아야 할 금액은 원금 그대로입니다. 현재, 즉 지금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때문에 대출금에 아직 이자가 붙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신 월 상환액을 원이라고 하면, 각각의 원에는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겠지요. 한 달 후에 내가 낼 원의 가치는 현재 원보다 작을 테니까요. 당연히 먼 미래에 낼 원일수록 할인율을 적용하여 그 값이 작아집니다. 그러므로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는 각각의 월 상환금에 할인율을 적용하여 이를 모두 합한 값이 현재의 대출금과 같도록 계산하면 됩니다.
---「1. - 대출과 할부 : 한 달에 얼마씩 내놓으려고요?」중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는 문제에 ‘무한’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직관으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문제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무한등비급수 문제의 풀이에서는 문제를 직관이 닿을 수 있는 부분으로 끌고 옵니다. 즉, 무수히 많은 항의 합을 구해야 하는 본래의 문제를 항까지의 합을 구하는 문제로 일단 바꾸고, 무한을 상상하기 쉬운 형태()로 만든 후 이 무한히 크면 어떤 값이 될지를 상상한다는 말이지요. 이는 곧 전체를 생각하기 어려울 때 문제를 축소하여 풀어본 뒤, 그 결과를 이용해 원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이기도 합니다.
---「1. - 연금 : ‘가늘고 길게’와 ‘굵고 짧게’의 차이」중에서

이렇게 계산한 GDP는 한 나라의 생산 능력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GDP 계산에는 생산량과 가격이 변수로 작용하는데, 상품의 가격이 바뀌면 생산량에 변화가 없더라도 GDP가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GDP는 명목 GDP와 실질 GDP로 구분합니다. 명목 GDP는 당해 연도의 생산량에 당해 연도의 가격을 곱해서 구하고, 실질 GDP는 당해 연도의 생산량에 기준 연도의 가격을 곱해서 구합니다.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하므로, 생산 능력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겠지요.
---「2. - 경제지수 : 오르락내리락 숫자로 읽는 경제」중에서

소득세에는 누진세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만약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금액의 소득세를 부과한다면 소득이 낮은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조세 부담이 커질 거예요. ( ··· ) 우리나라에서는 아래 표와 같이 과세표준에 구간을 두어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세율을 적용합니다.

누진세를 적용하는 방법은 단순 누진세율과 초과 누진세율이 있습니다. 단순 누진세율은 높은 과세표준에 따라 높은 세율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이고, 초과 누진세율은 과세표준의 구간을 나누어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해당 구간의 세율을 각각 적용하여 더하는 방법입니다.
---「2. - 세금 : 피할 수 없다면 알고 활용하기」중에서

사실 우리는 복잡한 경제지표가 사용된 기사도 대략적으로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 사용된 어휘나 글의 뉘앙스를 살펴보면 경제가 위기인지 호황인지 정도는 보이니까요. 문제는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알지 못하면 글에서 그 이상의 정보를 파악하거나 비판적으로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가령 환율이 올라가서 경제가 위험하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오는데, 애초에 환율이 어떤 원리로 오르내리는지 모른다면 이 경제 위험이 어떤 식으로 구체화되어 나에게 다가올지 생각할 수 없겠죠.
---「2. - 줌인과 줌아웃으로 경제를 들여다보는 이유」중에서

주목할 부분은 같은 현상을 설명하더라도 가정이 달라지면 서로 다른 수학적 모형이나 접근 방식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한계효용이론이나 무차별곡선이나 결국 설명하려는 것은 소비자가 상품이나 재화를 소비할 때의 행동입니다. 이를 위해 한계효용이론은 효용을 수치화할수 있다고 가정했고, 무차별곡선은 효용의 순서만을 매길 수 있다고 가정했어요.

여기서 하나의 이론화된 수학적 모형을 접할 때, 개에 담긴 가정이 무엇인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의 사례처럼, 수학적 모형은 어떤 가정을 바탕으로 어떤 변수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니까요.
---「3. - 효용함수 : 소비자의 만족감을 수치로 표현할 수 있을까?」중에서

생산량은 노동량을 늘린다고 해서 정비례하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도넛 가게에서 직원을 계속 늘리다 보면 초반에는 생산량이 늘어나겠지만 가면 갈수록 가게가 복잡해져 오히려 효용이 떨어지겠지요. 이를 ‘수확체감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한편으로는 직원을 계속 채용하다 보며, 인건비를 비롯한 여러 비용이 급격히 불어납니다. 생산량은 점차 변화가 줄어드는데 비용만 늘어나니 생산자 입장에선 별로 속이 좋지 않겠죠. 결국 생산자는 직원을 적당한 수로 유지하면서 이윤을 최대로 만드는 생산량과 비용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3. - 생산과 비용 : 생산자는 얼마나, 얼마에 만들어야 할까?」중에서

풍년이 들면 공급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가격은 떨어지고 거래량은 증가합니다. 그런데 농산물의 경우 수요곡선이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 데 비해 거래량 증가는 크지 않아요. 그러니 결국 가격과 생산량의 곱으로 계산되는 총수입은 줄어듭니다. 반면 흉년이 들면 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가격이 올라가고 거래량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 데 비해 거래량은 크게 떨어지지 않지요. 이 경우 결국 총수입은 예전보다 증가합니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풍년이 들면 총수입이 낮아지고 흉년이 들면 총수입이 높아지는 농부의 역설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3. - 경제 리터러시 : 많이 수확하면 무조건 좋을까? 농부의 역설」중에서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여러 재화를 소비하는 경우, 각 재화의 1원에 따른 한계효용이 같아지도록 소비할 때 효용은 최대가 됩니다. 이를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흔히 뷔페에 갔을 때의 상황으로 이 법칙을 설명하는데요. 뷔페에 가서 스테이크가 좋다고 계속 스테이크만 먹으면 곧 물리죠. 스테이크의 한계효용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때 고집을 부리며 스테이크로만 배를 채우고 식당을 떠나려면 뭔가 아쉬움이 남겠죠? 먹지 못한 디저트가 눈에 아른거린 채로 식당을 떠난다면 식사 만족도가 높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스테이크가 물릴 때는 이보다 한계효용이 높은 음식, 새로운 음식을 찾아 먹어야 전체적인 효용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새로운 음식을 먹다 보면 결국 뭘 먹더라도 효용이 높아지지 않는 순간이 옵니다. 이제 뭘 더 먹어야겠다는 아쉬움이 없는 상황이죠. 만족도가 최대가 되었으니, 식당을 기분 좋게 떠나면 되겠지요?
---「4. - 효용 극대화 : 미분으로 설명하는 “기왕이면 다홍치마”」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예 · 적금 상품을 고르고 투자를 감행하거나 연금 수령 방법을 결정할 때, 우리는 늘 최선을 고민한다. 개인이 합리적 선택을 하는 데 ‘수학적 사고법’은 어떻게 도움이 될까? 또 뉴스에서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률을 논하며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 경제에 부담이고 무역수지가 적자라고 겁줄 때, 우리는 혼란스럽다. 국가와 세계의 복잡한 경제를 이해하는 데 ‘수학적 원리’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 이 책은 수학의 눈으로 경제 현상을 들여다보는 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경제학’과 ‘수학’이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경제적 사고와 수학적 사고가 만나는 순간 앎의 기쁨을 누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 한진수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저자)
우리는 수학 시간에 배운 미적분과 수열과 행렬이 세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걸 사실 평소에 깨닫지 못한다. 경제 현상과 수학을 연결해주는 이야기로 가득 찬 이 책은 함수와 그래프를 풀어야 할 문제 유형으로만 외우던 교과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시야를 틔워준다. “세상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언어처럼, 수학도 인간이 더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저자의 말이 무척 와닿았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오늘날, 오랜 시간 공들여 배운 학교 수학의 실용적 가치를 느껴보기를 기대한다.
- 김유정 (서울과학고등학교 수학 교사)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6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