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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평원
정창 | 민음사 | 2014년 08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6건 | 판매지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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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71g | 132*225*11mm
ISBN13 9788937463242
ISBN10 893746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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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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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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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후안 룰포 Juan Rulfo
1917년 멕시코의 아뿔꼬에서 태어났다. 멕시코 혁명의 기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끄리스떼라 반란을 겪으며 어두운 유소년기를 보냈다. 차례로 부모를 여읜 뒤 친척 집을 전전하며 학업을 계속하려 했지만 최종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으로 그쳤다. 1936년부터 내무부 이민국에서 근무하면서 틈틈이 습작 활동을 했고, 1953년 간결한 문장으로 멕시코의 민중들의 삶을 다룬 단편집 『불타는 평원』(1953)를 발표했다. 이 단편집에서 룰포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적 실험을 시도했는데, 이는 『뻬드로 빠라모』(1955)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뻬드로 빠라모』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후 절필에 들어가다시피 한 룰포는 영화 제작과 사진에 눈을 돌려 시나리오 작품집 『황금 수탉, 영화 텍스트』(1980)와 사진 작품집 『지하 세계』(1981)를 출간했다. 1970년 국가 문학상, 1983년 스페인의 아스뚜리아스 왕자상을 받았으며, 1986년 멕시코시티에서 타계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루비나는 참으로 슬픈 곳이오. 당신도 거기 가면 알게 될 거요. 거기에는 슬픔이 터전을 잡고 있다고,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있소. (중략) 당신도 아무 때나 마음만 먹으면 그들의 슬픔을 보게 될 거요. 그곳엔 바람이 슬픔을 휘젓긴 하지만 다른 데로 데려가진 않아요. 슬픔이 마치 거기서 태어난 것처럼 말이오. 거기선 심지어 슬픔을 맛보고, 느낄 수도 있소.---「루비나」

아버지, 아버지가 저를 키워서, 제가 얻은 게 뭡니까? 일, 오로지 일밖에 없습니다. 아버지는 이 세상에 저를 데려다 놓기만 하시고, 나머지는 저더러 알아서 하라고 하셨잖아요. (중략) 얼어 죽지 않을 정도로 옷을 입히고는, 멋대로 세상을 배우라고 길바닥에 내놓았어요. 사실상 불알 두 쪽만 가려 주고 집에서 내쫓은 겁니다. 자, 보세요, 그 결과가 이겁니다. 우린 지금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이라고요.---「빠소델노르떼」

그날 행사는 지진으로 고생하거나 집 잃은 이재민을 위로하는 자리가 아니라, 순전히 먹고 마시는 술판이나 다름없었어요. 그런 조짐은 모든 차량이 주지사 일행을 수행하는 데 동원된 탓에 떼뻭의 악단이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되었고요. 먼 길을 걸어온 악단이 쿵짝, 쿵짝, 하프와 큰북에다 심벌즈에 맞춰 「비에 젖은 소삘로떼」를 연주하면서 행사장으로 들어서자, 그 광경을 곁눈질로 지켜보던 주지사가 양복을 벗고 타이까지 풀었으니까요. 다들 뽄체를 내놓고 사슴 고기를 구워 대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난장판이 벌어진 날」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그들은 우리에게 땅을 주었다」
숨 막히는 땡볕 아래 농민들이 걷고 있다. 그들의 목적지는 정부가 그들에게 내준 땅 ‘야노그란데(대평원)’이다. 그러나 도착해서 그 땅을 본 그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비가 내리지 않는 그 땅은 아무것도 경작할 수 없는 척박한 불모지였기 때문이다. 농민들은 공무원에게 이 사실에 대해 항의해 보지만, 공무원은 그런 것을 따질 형편이 되느냐고 오히려 기세등등하게 대꾸한다.

「꼬마드레스 언덕」
꼬마드레스 언덕에 혼자 사는 노인은 그 마을의 지주인 또리꼬 형제와 유일하게 친한 사이다. 그 마을은 이제 텅 비어 있다. 또리꼬 형제가 마을 사람들을 폭력적으로 억압한 탓에 그 등쌀에 못 이긴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 버린 것이다. 화자는 마지막까지 그 형제에게 붙어 일을 도와주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또리꼬 형제 중 동생이 찾아와서 자기 형을 죽이지 않았느냐며 윽박지르자, 노인은 그에 맞서 말다툼을 벌이다 광주리를 꿰매던 대침으로 그를 찔러 죽인다.

「우리는 너무 가난하답니다」
한 소년이 자기 가족의 불행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폭우가 마을을 덮치면서 불어난 강물에 소년의 가족이 키우던 암소가 떠내려가자, 누구보다도 아버지가 안타까워한다. 그 암소는 어린 막내딸 따차가 가난으로 인해 다른 두 딸처럼 창녀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버지가 애지중지 키우던 삶의 희망이었기 때문이다. 암소가 강물에 떠내려가 버리고, 어린 따차는 자신의 미래가 어두워졌다는 것을 느끼는 듯 엉엉 운다.

「그 남자」
도망자와 추적자. 한쪽은 쫓기면서, 다른 한쪽은 뒤쫓으면서 각자의 목적을 중얼거린다. 도망자는 어둠 때문에 표적을 알아볼 수 없어 추적자의 가족을 다 죽일 수밖에 없었음을 자책한다. 이야기는 방향을 틀어 다른 인물의 독백으로 진행된다. 즉 한 목동이 도망자를 만나게 된 경위를 판사 앞에서 진술하는 내용으로 바뀌는데, 목동은 도망자를 도왔을 뿐인데 도망자를 살해했다는 누명까지 뒤집어쓰게 된 것이다. 이 작품은 도망자와 추적자의 독백이 병렬적으로 이루어지고, 반전 같은 결말로 마무리됨으로써 룰포의 단편에서 구조가 가장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딸빠」
‘나’는 형수와 함께 병에 걸린 형을 데리고 머나먼 딸빠까지 성지 순례에 나선다. 사실 ‘나’는 형수와 몰래 사랑하는 사이였다. 아파서 도움만 바라는 형(남편)이 죽기 전에 딸빠로 가 성모 마리아를 뵙고 싶다고 하자, 고달픈 간병 생활에 지친 그들은 딸빠 행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부러 형의 병세를 헤아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걸은 탓에 형은 점점 상태가 나빠지고, ‘나’와 형수는 밤마다 형이 보지 못하는 틈을 타 몸을 섞는다. 비밀스러운 치정 관계는 여행 막바지에 이르러 결국 형이 죽고 나서야 청산된다. 형수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으로 ‘나’를 피하게 되고, 둘은 점점 소원해진다.

「마까리오」
마까리오가 후견인 아주머니의 잠을 깨우는 개구리를 잡으려고 배수구 앞에 앉아 있다. 그는 자신의 속마음을 혼란스러운 독백처럼 이야기한다. 지진아인 그는 끊임없이 허기를 느끼고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치는 ‘비정상 인물’이다. 그래서 함부로 바깥에 나갈 수도 없고, 사후에는 지옥에 가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하녀 펠리빠의 젖가슴을 좋아하는데, 그녀의 젖이 따뜻하고 배부르기 때문이다. 사회 속 약자의 위치에 있는 가난한 지진아의 불안정한 독백은 독자에게 궁금증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불타는 평원」
연방군에 대항하기 위해 가난한 소작농들이 혁명군이 된다. 초반에 기세등등했던 그들의 처지는 열차 기습 사건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으로 흐른다. 연방군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끈질기게 토벌 작전을 벌이고, 혁명군을 붙잡아 나무에 매달아 죽인다. 혁명군이었던 화자 ‘삐촌’은 다행히 생포되어 운 좋게 재판을 받고 복역한다. 그런데 그가 형기를 마치고 나오는 날, 그의 손에 살해된 자의 딸이 어린 소년과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그가 납치해서 한 시절을 함께한 여자이며, 소년은 그녀와의 사이에서 생긴 자식이었다.

「나를 죽이지 말라고 해!」
젊은 시절 후벤시오는 짐승들에게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는 루뻬를 살해한다. 그리고 판사를 매수하여 풀려난 뒤 사십 년 가까이 도망자 신세로 지낸다. 그러나 대령이 되어 나타난 루뻬의 아들에게 신변에 위협을 당하게 되자 불안해진 후벤시오는 자기 아들에게 제발 가서 자기를 그냥 놔두라고 청원해 보라 부탁하지만 아들은 거절한다. 결국 후벤시오는 대령에게 끌려가 복수를 당한다.

「루비나」
한 사내가 루비나를 찾아가는 자에게 루비나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루비나는 유령 같은 마을이다. 그곳에는 정부로부터 잊히고 자식들에게서 버림받은 비참한 삶을 영위하는 노인과 아낙네 들만 살고 있다. 사내의 기억에서 끄집어낸 독백 속에서 『뻬드로 빠라모』의 ‘꼬말라’, 그리고 이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의 ‘마꼰도’로 이어지게 될 ‘루비나’라는 유령 마을이 어떤 곳인지 묘사된다.

「빠소델노르떼」
아들이 아버지에게 가족을 보살펴 달라고 애걸복걸한다. 돈 모으는 데 재주가 있던 아버지에게서 장사 수완도 제대로 전수받지 못하고, 아내 역시 인정받지 못한 아들은 북쪽(미국)으로 떠나 돈을 벌어 올 테니 그사이에 가족만 먹여살려 달라고 한다. 아버지는 못마땅하지만 동의해 준다. 그렇게 떠난 아들은 국경을 넘다가 인디오들의 공격을 받고 겨우 집으로 돌아온다. 아버지는 그에게 아내가 마부와 함께 도망치고 없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손자를 키우느라 든 빚을 갚으라 한다. 그 말을 들은 아들은 다시 아내를 찾아 떠난다.

「너는 개 짖는 소리를 못 들은 거야」
캄캄한 밤, 한 노인이 죽어 가는 아들을 등에 업고 언덕을 넘어 걸어간다. 노인은 걷고 또 걸으면서 아들에게 말을 건넨다.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지 보라고, 이 근처 어딘가에 마을이 있다고. 그러나 아들은 들리지 않는다며 짜증만 부린다. 노인의 독백에서 이 아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의 속을 썩인 불효자이며, 싸움에 휘말려 다치는 바람에 노인이 아들을 업고 의사를 찾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다 어느새 아들의 몸이 죽은 듯이 축 처지고, 노인은 힘겹게 어느 집 벽에 걸어가 겨우 아들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그 순간 아들이 그토록 들리지 않는다 했던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난장판이 벌어진 날」
두 친구가 몇 년 전 지진이 났던 날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날 지진이 일어난 지역에 주지사 일행이 위문 방문을 했는데, 지역 관리와 마을 사람 들은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술과 음식이 가득한 만찬을 벌인다. 흥청망청하며 난장판으로 변한 저녁 식사 자리를 묘사하며 후안 룰포는 민심을 돌보기는커녕 주색에 빠진 탐관오리들에 대해 풍자한다.

「마띨데 아르깡헬의 유산」
뜨란낄리노는 옛날에 마띨데 아르깡헬이라는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는 목장 지주인 에우레미오에게 마띨데를 소개시켜 주었는데, 에우레미오는 그녀에게 접근해 결국 결혼까지 해 버린다.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긴 뜨란낄리노는 어쩔 수 없이 그녀가 낳은 아들의 대부가 되어 곁을 지킨다. 그러나 얼마 후 마띨데가 날뛰는 말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내의 죽음을 어린 아들 탓이라 여긴 에우레미오는 아들을 증오하게 되고, 아들은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한다. 어느 날 마을에 혁명군이 찾아오고, 이 부자는 그 물결에 휩쓸리게 된다.

「아나끌레또 모로네스」
루까스의 집에 교주인 아나끌레또 모로네스를 시성(諡聖)하는 데 증인이 되어 달라며 늙은 여자들이 찾아온다. 아나끌레또 모로네스는 사실 사기꾼이었지만 사람들을 현혹시켜 성인이라 추앙받던 자였다. 루까스는 과거 그와 함께 떠돌다가 그가 거짓말로 성인이 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았다. 아나끌레또가 성인이 아니라고 말해 보지만 여자들은 그런 그를 불경한 인간이라 비난하면서 다 떠나 버리고, 결국 한 여자만 남아서 그와 함께 밤을 보낸다. 그리고 그와 아나끌레또의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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