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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대소동

과학 대소동

: 과학천재 슈타인의 ‘과학없는마을’ 탈출 대작전

[ 양장 ] 대소동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4건
베스트
어린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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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0,80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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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632g | 190*253*20mm
ISBN13 9788992555937
ISBN10 8992555938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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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기획 및 감수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은 서울?경기 지역의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교사 연구 단체입니다.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의 과학을 위해 활발하게 교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빈 선생님과 노기종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이 책의 기획에서 검토까지 전반에 걸쳐 참여하였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런데 왜 바이킹 끝에 타면 더 무섭지?”
과연 캐무러의 질문은 완벽주의자답게 날카로웠다. 아무리 슈타인이라도 그런 것까지는 모르고 있을 거다.
그런데 내 예상을 뒤엎고 슈타인은 좋은 질문을 해 주었다는 듯 빙긋 웃으며 말을 이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밑으로 떨어질 때 간이 콩알 만해지지? 지금 쟤들이 그런 기분일 거야.”
슈타인은 바이킹 맨 끝에서 미친 듯이 비명을 질러 대고 있는 2조 아이들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건 양쪽 끝자리에 앉아 있을 때 바이킹의 속도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기 때문이야. 그리고 바이킹이
내려오는 속도와 타고 있는 사람의 속도가 잠시 동안 같아지면서 몸이 공중에 붕 뜨는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기 때문이지.”
--- pp.92~93, <신나는 놀이기구도 그림의 떡> 중에서

“자, 마술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양쪽 책등을 잡고 힘껏 잡아당겨 보세요. 제가 절대 이 책을 뗄 수 없게
마술을 걸겠습니다.”
검은 마법사가 주문을 외웠다. 무지막스는 콧방귀를 흥 끼고 책을 잡아당겼다. 하지만 무지막스의 얼굴이
홍당무가 될 때까지 책은 떨어지지 않았다. 무지막스는 소처럼 콧김을 씩씩 내뿜으며 자리로 돌아왔다.
“저, 저건 진짜 마술인 것 같아.”
하지만 슈타인은 침착하게 고개를 저었다.
“저건 마찰력을 이용한 마술이야. 종이 서너 장을 겹치고 양쪽 끝을 잡아당기면 쉽게 떨어지지. 하지만 저렇게 겹쳐지는 부분이 50군데 정도가 넘으면 각각의 종이에 작용하는 마찰력이 합쳐져서 웬만한 힘으로 떼어내기
힘들어져.”
깜빡 속아 넘어갈 뻔한 우리는 눈을 좀 더 크게 뜨고 마술사의 다음 마술을 지켜봤다.
--- pp.111~112, <검은 마법사의 눈속임에 속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 속의 과학없는마을을 탐험하면서 어린 시절 과학 시간에 느꼈던 짜릿함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수의사로서 과학자로서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문제를 풀어 가는 느낌은 그 옛날과 같습니다. 미래의 과학자가 될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완희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과학이 사라지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과학없는마을에서 벌어지는 대소동을 통해서 우리 곁에서 숨 쉬는 과학을 보여 줍니다.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 주는 유쾌한 과학 책입니다. -성혜숙 (서울휘경중학교 교사)

책을 읽으면서 배꼽이 날아갈 뻔했다. 요리부터 마술까지 과학이 아닌 것이 없으니 슈타인, 무지막스, 캐무러의 미션 실행은 실패할 수밖에. 만약 과학없는마을이 진짜 있다면 나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다. 과학 없는 세상은 단팥 없는 단팥빵이니까. - 유병수 (서울영화초등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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