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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말

칼 세이건의 말

: 우주 그리고 그 너머에 관한 인터뷰

[ 양장 ] 말에 지성이 실린 책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8건 | 판매지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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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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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84g | 145*210*25mm
ISBN13 9788960902855
ISBN10 89609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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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증거를 얻기 전에 결정을 내려선 안 되는 법이죠.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데이터가 입수될 때까지 판단을 미루는 게 힘든 모양입니다. (…) 〈라이프〉 편집자들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여러 대안을 제공해서 독자를 헷갈리게 만들지 마세요. 그냥 뭐가 맞는지만 알려줘요.” 저는 “뭐가 맞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여러 가능성이 있고, 우리는 판단을 미뤄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냥 하나를 고르세요. 뭐가 됐든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걸로”라고 대꾸했죠. 〈라이프〉 편집자들의 그런 태도는 오늘날 많은 사람의 사고방식과 딱 맞아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불확실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고방식과.
--- p.34~35

요즘 우리가 쏟아내는 어마어마한 양의 전파 에너지가 나오는 곳은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AM 라디오에서 높은 주파수 대역이고, 두 번째는 일반적인 가정 텔레비전 방송이고, 세 번째는 미국과 소련의 레이더 방어망입니다. 지구에서 먼 곳에서 지구의 지적 생명이 내는 신호로서 감지할 수 있는 건 이 세 가지뿐입니다. 이것은 제법 숙연한 기분이 드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자주 거론하는 의문 중에 이런 게 있죠. 외계 지적 생명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대체 왜 아직까지 지구에 오지 않았을까? 이제 우리는 답을 압니다. 우리가 내보내는 방송을 한번 들어보라고요.
--- p.43

사람들은 화성에 대해서 거의 신경질적일 만큼 우월주의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아, 그건 그냥 달이랑 비슷해” 하는 식으로요. 그런 논증은 이렇게 이어졌습니다. “달에는 크레이터가 있지. 그리고 달에는 생명이 없지. 화성에도 크레이터가 있지. 그러므로 화성에도 생명이 없어.” 만일 아리스토텔레스가 이 런 삼단논법을 들었다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났을 겁니다.
그렇다면 매리너 9호가 우리에게 알려준 현실은 어땠을까요? 화성에 액체 물이 흐르는 운하는 없었지만 어느 모로 보나 꼭 말라붙은 강처럼 보이는 지형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본 것은 달과 비슷한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그와는 다른 무엇이었습니다. 화성은 누구의 추측과도 다를 만큼 그저 환상적으로 달랐습니다. 전 외계 지적 생명 수색의 현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환상에 순응 하지 않을 테고, 우리의 우월주의에도 순응하지 않을 겁니다.
--- p.50~51

요즘에는 일종의 이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합리적인 것과 신비로운 것 사이에 선을 긋습니다. 하지만 전 그게 정말로 이분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약물 체험을 묘사하면서 자신과 우주가 하나가 된 느낌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약물과 무관한 종교적 체험에서도 물론 그런 표현이 쓰입니다. 동양 사상이든 기독교든 다들 그 비슷한 말을 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런 경험을 했다는 사람에게 “우주와 하나가 된다”라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물으면 그들은 그걸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합니다.
--- p.54

그는 여전히, 인간을 닮은 외계인과 “과학적 부정확성”이 산재한 두 영화에 코웃음을 보낸다. 그는 왜 제작자들이 굶주린 대학원생이라도 고용해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스타워즈〉에서 조종사 한 솔로는 하이퍼 공간으로 높은 “파섹”의 총알을 발사한다. 하지만 파섹(parsec)은 속력의 단위가 아니라 거리의 단위다. “그건 마치 ‘오늘 아침에 32마일에 일어났어’ 하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세이건은 말한다.
--- p.125

“제가 과학이라는 활동에─특히 천문학에─바라는 게 하나 있다면, 그것이 인간적인 행위로서, 즉 인간의 고유한 활동으로서 보였으면 하는 겁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지구의 다른 어떤 생물도 과학을 ‘하지’ 않습니다. 강렬한 감정이라면 다른 종들도 갖고 있습니다. 인간을 독특하게 만드는 건 감정이 아닙니다. 인간을 독특하게 만드는 건 인간의 생각이고, 과학은 그것의 가장 훌륭한 예시입니다. 전 모든 사람이 그런 걸 즐기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학창 시절 초창기부터 사람들로부터 그런 의욕을 꺾어놓습니다. 모든 사람은 지적 발견과 공명하는 일종의 회로입니다. 저는 그 공명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 p.133

창조론이 제기하는 질문에 관해서라면, 자연선택이 진화의 원인이라는 이론이 가설에 불과한 건 사실입니다. 다른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창조론자들은 자신들이 문제 삼는 건 공정성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은 여러 경쟁하는 원칙들 가운데 단 하나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공정성에 대한 그들의 관심에는 박수를 보냅니다만, 전 그들 의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시험하는 첫 단계는 그들이 교회 에서 기꺼이 다윈주의 진화를 가르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들이 정말로 양이 공정하게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을 염려하는 거라면 어떻게 교회나 시너고그나 모스크에서는 한만 가르치고 있는지 모를 일이죠. 텔레비전마저도 특정 신념 체계를 소개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 점도 덧붙일 수 있겠고요.
--- p.145~146

우리가 타고난 과학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종교적 질문을 떠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상당히 더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활동입니다. 음악도 대체로 인간이 다른 동물과 공유하는 감정의 표현이라 할 수 있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과학과 기술에 능통하기 때문에 그 감정을 실재화할 수 있죠. 그리고 과학기술은, 흰개미탑이나 그딴 걸 제외하고는, 분명 지구의 다른 어떤 동물도 갖지 못한 것입니다. 과학기술은 인간만의 특징적인 능력입니다. 감정은 인간 고유의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동물들도 거의 틀림없이 깊은 감정을 많이 느낄 겁니다. 인간 고유의 능력은 생각입니다. 따라서 전 종교적 발상에 모종의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p.156~157

개인적으로 저는 사후생이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사후생에서 제가 이 세상과 다른 세상들에 대해서 더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제 설명은 모든 인간이 진정으로 문화를 넘어서 공유하는 하 나의 경험인 출생의 경험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9개월을 보낸 뒤에 난생처음 희미한 빛을 보는데, 그건 틀림없이 눈부시고 충격적인 경험일 겁니다. 그보다 더 극적인 전이의 경험은 상상하기 어렵죠. 그리고 보통은 그 빛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산파든 산과의사든 아버지든. 최소한 저와 다른 몇몇 사람이 보기에 임사 체험이란 우리가 인생 최초의 경험, 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심오한 경험이었을 그 출생의 순간에 가닿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순간에 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는 것, 이게 천국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들을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딴말이지만, 세례라는 개념 자체가 재탄생의 상징으로 여겨지지 않나요?
--- p.169~170

전 유인 프로그램을 ‘맨드(manned)’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 건 싫은데요, 왜냐하면 여성 우주인들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휴먼’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p.195

저는 지구라는 행성을 버려도 좋다고 말하려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한껏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술이 가공할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 심지어 무시무시한 수준에 도달했을지도 모른다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우리를 뒷받침하는 환경은 아주 취약합니다. 우리가 숨 쉬는 대기의 두께는, 지구 크기와 비교하자면, 지구본 겉에 발라진 유약의 두께 정도밖에 안 됩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우리가 스스로를 파괴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우리는 분명 스스로에게 위험한 존재입니다. 전 다른 세상에서도 인류의 자급자족 공동체가 번성해서─물론 이것은 장기적으로 하는 얘기고, 서두를 건 없습니다─인류가 위험을 분산한다면 좋겠습니다. 달리 말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좋겠습니다.
--- p.200~202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이 답을 모르는 질문을 아이가 던질 때 겁먹지 않는 겁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겠다고 고백해도 정말 괜찮습니다. 설령 질문자가 여섯 살짜리라도요. 최악은 아이를 비웃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는 어른들을 성나게 하는 질문이란 게 있다고 믿게 되고, 그런 경험을 몇 차례 하고 나서는 더 이상 질문을 던지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과학을 편하게 여기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한 명 잃은 겁니다.
--- p.234

동료들은 종종 비결이 뭐냐고 묻습니다. 많은 과학자가 자기 분야에서 연구자로서는 탁월하면서도 과학을 설명하는 데는 소질이 없다고 말하는데, 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비결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전문용어를 쓰지 말라는 것 입니다. 자기 동료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는 겁니다. 대신 자신이 뭔가 이해되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속으로 말하듯이 하라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사실을 전문용어가 아닌 평이한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청중의 지성을 존중하되, 단 그들은 당신처럼 전문교육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 p.278

세상에 외계 생명의 존재 가능성에 저보다 관심이 많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 다른 행성으로 우주선을 보내서 외계 생명을 찾아보는 일에 관여했고, 대형 전파망원경을 써서 다른 별의 행성에 있는 다른 문명이 보낸 신호를 듣는 일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만일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다면 제가 수고를 얼마나 덜게 되겠습니까. 설령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들이 땅딸막하고, 음침하고, 섹스에 집착하는 존재일지라도 말입니다.
--- p.297

자, 누가 더 겸손합니까? 열린 마음으로 우주를 바라보고 우주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를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과학자입니까, 아니면 “이 책(성서)의 내용은 모두 문자 그대로 진실로서 받아들여야 하고 이 책을 쓰는 데 관여했던 인간들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말라” 하고 말하는 사람입니까?
--- p.3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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