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채식 대 육식

채식 대 육식

: 지금처럼 먹어도 되는 걸까?

리뷰 총점7.0 리뷰 1건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7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20g | 150*210*12mm
ISBN13 9791156331612
ISBN10 1156331617

이 상품의 태그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16,200 (10%)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상세페이지 이동

채소 마스터 클래스

채소 마스터 클래스

22,500 (10%)

'채소 마스터 클래스' 상세페이지 이동

고기로 태어나서

고기로 태어나서

16,200 (10%)

'고기로 태어나서' 상세페이지 이동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13,500 (10%)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월간 채소 : 채소 미식가의 신新박한 열두 달 채소요리

월간 채소 : 채소 미식가의 신新박한 열두 달 채소요리

19,800 (10%)

'월간 채소 : 채소 미식가의 신新박한 열두 달 채소요리' 상세페이지 이동

식탁 위 건강오름

식탁 위 건강오름

19,800 (10%)

'식탁 위 건강오름'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비거니즘 만화

나의 비거니즘 만화

16,920 (10%)

'나의 비거니즘 만화' 상세페이지 이동

원조 생채식

원조 생채식

13,500 (10%)

'원조 생채식' 상세페이지 이동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16,830 (10%)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상세페이지 이동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19,800 (10%)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튼, 비건

아무튼, 비건

10,800 (10%)

'아무튼, 비건' 상세페이지 이동

매일 한끼 비건 집밥

매일 한끼 비건 집밥

16,200 (10%)

'매일 한끼 비건 집밥 ' 상세페이지 이동

현미밥 채식

현미밥 채식

10,800 (10%)

'현미밥 채식' 상세페이지 이동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22,320 (10%)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을 수 있을까

어떻게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을 수 있을까

17,100 (10%)

'어떻게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을 수 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불편한 고기

이토록 불편한 고기

12,600 (10%)

'이토록 불편한 고기' 상세페이지 이동

조말순 채소법 : 집밥

조말순 채소법 : 집밥

24,300 (10%)

'조말순 채소법 : 집밥' 상세페이지 이동

육식의 종말

육식의 종말

11,700 (10%)

'육식의 종말' 상세페이지 이동

임지호의 밥 땅으로부터

임지호의 밥 땅으로부터

25,200 (10%)

'임지호의 밥 땅으로부터'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14,400 (10%)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러디스 세일스 휴스(Meredith Sayles Hughes)
음식에 관한 글을 쓰고, 음식과 관련한 박물관 전시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온라인 박물관인 ‘감자 박물관’과 ‘음식 박물관’의 공동 설립자다. 현재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살고 있다. 『우리가 먹는 식물Plants We Eat』과 『위대한 감자 책The Great Potato Book』을 썼고, 톰 휴스Tom Hughes와 함께 『식도락:프랑스의 음식 박물관과 유적지Gastronomie:Food Museums and Heritage Sites of France』를 썼다.
역자 : 김효정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토커』, 『어른으로 살아갈 용기』, 『현대미술 글쓰기』, 『인형의 집』, 『굿걸』, 『누군가는 알고 있다』,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상황의 심리학』,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반적으로 부유한 나라의 국민들만이 고기를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수백만은 거의 곡물을 통해서만 영양소를 섭취하고, 수백만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에서 재배한 옥수수의 40퍼센트는 자동차 연료로 쓰이는 알코올의 일종인 에탄올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36퍼센트는 사람들이 잡아먹을 소, 돼지, 닭의 사료로 쓰인다. 채식주의자와 비건들은 옥수수 같은 작물을 연료로 사용하거나 동물에게 먹이는 대신 인간의 식량으로 쓴다면 70억이 넘는 인구를 충분히 먹여 살리고도 남는다고 주장한다.
--- p.22, 1. 인류는 무얼 먹고 살아왔을까? _채식을 하는 이유

왜 어떤 생물은 깨끗하고 어떤 생물은 부정하다고 여겼을까? 성경에서는 정확한 설명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오늘날의 학자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낙타는 구약시대(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한 후부터 예수가 나기까지의 율법 시대-편집자)에 꼭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했기에 금기 식품으로 분류되었다. 돼지는 아마도 생산하는 고기량에 비해 너무 많이 먹는 탓에 사육이 금지되었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식물이 인간의 양식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창세기》에서 하느님은 최초의 인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 p.40-41, 2. 힌두교도는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걸까? _성경에서 금지한 음식

적당량을 섭취한다면 지방은 인체에 이롭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미국 정부, 미국심장협회 등의 주도로 미국인들은 지방 섭취를 줄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방 대신 포만감을 주는 크래커, 쿠키, 시리얼, 쌀, 파스타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시작했다. 제조업체들은 이것이 돈을 벌 좋은 기회라고 보고 지방을 뺀 가공식품을 무지방 식품이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지방이 들어간 식품의 ‘식감’과 ‘포만감’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업체들은 지방 대신 설탕과 소금을 더 넣었다. 사람들은 지방은 없지만 당분과 염분이 지나치게 많은 머핀과 쿠키를 사면서 그것이 건강에 이로운 선택이라고 여겼다.
--- p.66-67, 3. 지방과 글루텐은 정말 몸에 나쁜 걸까? _지방 줄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