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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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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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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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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92g | 128*188*30mm
ISBN13 9788932918754
ISBN10 893291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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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엮은이 


레이철 홈스 Rachel Holmes는 제임스 테이트 블랙상 후보에 오른 『엘레아노어 마르크스의 인생』의 저자다. 현재 옥스퍼드 대학 맨스필드 칼리지의 객원 문학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에이미 애넷 Amy Annette은 작가이자 공연자이자 제작자다. 2015년에 타니아 해리슨과 래티튜드 페스티벌에서 일했으며, 2016년에는 「왓 위민 원트」라는 공연에서 배우 헬렌 헌트가 출연한 동명의 영화를 주제로 오해와 여성 혐오를 탐구했다.

마사 모스 Martha Moss는 퍼포먼스 예술가로 내면에 잠재된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찾아 2년에 걸쳐 영국을 투어하며 라벨의 제약을 탐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재 새로운 예술 협동 조합 〈더 스트레인 THE STRAIN〉의 감독을 맡고 있다.

앨리스 스트라이드 Alice Stride는 비라고 출판사에서 개최한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페미니즘의 50가지 그림자』에 실린 에세이 「수풀 살리기」로 페미니스트 저술을 시작했다. 현재 여성과 아동에 대한 가정 폭력을 종결시키려는 국가 자선 단체 위민스 에이드에서 일하고 있다.


필진 소개

이저벨 아도마코 영?Isabel Adomakoh Young은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영문학부를 막 졸업했다.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사자 소년?』의 저자이며 열정적인 페미니스트이자 연기자, 저널리스트이다.

제이드 아누카?Jade Anouka는 배우로서,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과 영국 국립 극장에서 연기한 경력이 있다. 글로브 극장에서 줄리엣과 오필리어 역으로 무대에 섰고, 돈마르 웨어하우스 극장과 뉴욕에서는 핫스퍼를 연기했다.

멜템 아브질?Meltem Avcil은 스물두 살의 여성으로 인권 운동자이자, 학생이자, 파트타임 노동자이자, 누군가의 딸이다. 열세 살의 나이에 어머니와 함께 무고하게 얄스 우드 이민자 추방 센터에 갇혀 인권과 자유를 빼앗기고 범죄자 취급을 받은 이래, 그녀는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고 자신의 열정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로라 베이츠?Laura Bates는 〈일상 속의 성차별 프로젝트〉의 창시자이다. 『가디언』, 『인디펜던트』, 『타임』 등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며 2015년 영국 언론상에서 조지나 헨리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저서 『일상 속의 성차별』은 워터스톤 서점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후보 및 『북셀러』에서 선정한 2014년 최고의 논픽션 10선에 포함되었다.

에밀리 벤?Emily Benn은 런던 크로이던 지역구 의원으로 2015년 총선에 공천되었다. 그녀는 2010년 열일곱의 나이로 처음 선거에 입후보했다.

버티 브란데스?Bertie Brandes는 런던 퀸 메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시절 잡지 『바이스』에 〈예쁜 여자 같은 소리 하네〉라는 주간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잡지 『아이디』의 특집 기고 담당 편집자이다. 또한 젊은 여성을 위한 무광고 독립 잡지 『머시핏』을 공동 창간하여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로지 브리그하우스?Rosie Brighouse는 2013년 사무 변호사로서 인권 캠페인 단체 리버티에 합류했다. 리버티에 오기 전 배트 머피 솔리시터스를 비롯한 여러 로펌에서 근무했다. 관심 분야는 인권과 형사법 체계, 구금자 및 피해자 인권이다.

레니 에도로지?Reni Eddo-Lodge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사회 정의와 매니큐어에 관심이 많다. 그녀의 첫 번째 저서 『왜 나는 더 이상 백인들에게 인종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가 2017년 6월 블룸즈버리에서 출간되었다.

준 에릭어도리?June Eric-Udorie는 열여섯 살의 소녀 인권 활동가이자 작가다. 또한 플랜 UK의 아동 자선 고문이자 대사이고, 여성 할례와 아동 조혼을 이번 세대에 근절하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을 펴고 있는 청년 집단 #YouthForChange의 패널이기도 하다.

소피 하겐?Sofie Hagen은 덴마크 출신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2015년 포스터스 에든버러 코미디 어워드에서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피비 해밀턴존스?Phoebe Hamilton-Jones는 1997년 런던에서 출생했으며 2013년 사우스햄스테드 고등학교의 페미니스트 클럽 FemSoc을 공동 설립했다.

마이사 하크?Maysa Haque는 캐나다 대초원 출신으로 맥마스터 대학 인문 과학부에 재학 중이다. 언어와 이슬람, 젠더학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으며, 성공하여 박식하고 생산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는 것과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꿈이다.

캐럴라인 켄트?Caroline Kent는 소도시의 가톨릭 이모emo로 지내다가 텀블러에서 페미니즘을 발견했고, 나머지는 세상에 알려진 대로다. 패션을 공부하면서 벌레스크 댄서로 공연했으며, 지금은 전국 신문에 섹스에 대해 기고하는 동시에 마케팅 커리어를 쌓고 있다.

애버게일 맷슨피파드?Abigail Matson-Phippard는 약 3년 동안 지역 강간 위기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그곳에서 성폭력을 당한 여성 생존자들을 감정적으로 돌보았고, 법무 팀과 함께 형사 재판 과정에서 생존자들을 지원했다.

나오미 미치슨?Naomi Mitchison은 엔지니어링 석사이자 MIET 소속의 전자 엔지니어이며 현재는 Selex-ES의 선임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야스 네카티?Yas Necati는 열여덟 살의 페미니즘 운동가이자 캠페인 활동가로서 페이지 3 폐지를 비롯해 성과 연애에 대한 교육 개선을 요구하는 여러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루이즈 오닐?Louise O’Neill은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더블린 기술 연구소에서 패션 구매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데뷔 소설 『온리 에버 유어스』는 2014년 보드 가이즈 에너지 아일랜드 북 어워드에서 선데이 인디펜던트 신인상을 수상했고, 『북셀러』?의 첫 YA 소설상과 에일리스 딜런 아일랜드 어린이 책상을 수상했다. 2015년 두 번째 소설 『애스킹 포 잇』을 출판했다.

로라 팽크허스트?Laura Pankhurst는 하트퍼드셔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매년 두 번째 고향인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어려서부터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했으며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다.

사미라 섀클?Samira Shackle은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서 국제 관계, 정치, 인종, 젠더에 관한 글을 쓴다. 2014년에 MHP 커뮤니케이션스에서 선정한 30세 이하 최고의 영국인 저널리스트에 꼽혔다.

타니아 슈?Tania Shew는 서식스 대학 역사학과 3학년 학생이다. 캠던 여학교 페미니스트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했고, 자선 단체 UK 페미니스타의 교육 속 페미니즘 분야 자문을 맡았으며 잡지 『페미니스트 타임스』의 편집 위원으로 일했다.

하자르 J. 우들랜드?Hajar J. Woodland는 런던에 거주하는 가수이자 카피라이터이다.

지난 유니스?Jinan Younis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2013년에 교내 페미니즘 활동으로 리버티 인권상의 크리스틴 잭슨 청년상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페미니즘이 이미 정점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페미니즘은 이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고, 페미니즘 운운하는 얘기들이 벌써 지겨워서 더는 듣고 싶지 않다고. 「페미니즘이 더 필요하다니, 말이 돼? 이미 질리도록 들었는걸. 이제 페미니즘 문제는 해결된 게 맞지? 트위터에서 온종일 〈쉴 새 없이〉 페미니즘 얘기를 하고 있잖아. 나는 그냥 평화롭게 소시지 빵이나 먹으면서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보고 싶다고.」 --- p.9

2000년도에 페미니스트로 사는 건 멋지지 않았다. 친구들은 내게 코트니 러브가 미쳤고 모두가 알다시피 실제로 「리브 스루 디스」를 작곡한 건 커트 코베인이라고 말했다. 또 페미니스트란 브래지어를 불태우고 남성을 혐오하며 모든 종류의 섹스가 강간이라고 믿는 사람이라고도 했다. --- p.37


유세를 할 때 만난 많은 사람들은 자연히 유세를 주도하는 사람이 우리 무리의 남자이리라 추정하고 그들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나는 남성 동료 누구보다도 의상, 외모, 헤어스타일 등에 대해 많은 평가를 받았고 그중 일부는 아무리 좋게 들어도 칭찬이 아니었다. …… 심지어 나는 결혼하자는 프러포즈를 두 번이나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구혼자 둘 다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p.57

나는 여자들을 싫어한다. 당신도 내 얘기를 들으면 무슨 얘긴지 알 거다. 날씬한 금발 여자들, 축구에는 일자무식에 늘 구두 얘기나 하고 있는 여자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광고판에, TV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트콤에, 모든 뮤직비디오에. TV에 나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은 그런 여자들을 자주 도마에 올린다. 때로는 분노하고 신경질을 내면서. 나는 그들에게 완벽히 공감할 수 있다. 그 여자들 얘기를 듣고 있으면 나까지 짜증이 날 것 같으니까. --- p.63


주류 미디어, 사회 전반의 분위기, 심지어 페미니즘 운동조차도 10대 소녀들과 10대 젠더 비순응자들에게 목소리를 죽이라고 강요한다. 지긋지긋하다. 침묵을 지키는 건 이제 지겹다. 그들이 들을 수밖에 없도록 비명을 지르자. 10대 활동가들을 묵살하지 말고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우리도 남들만큼이나 할 말이 많다. --- p.79


나대는 남자는…… 그냥 자기 인생을 사는 남자일 뿐이다. 반면 나대는 여자는 〈공격적〉이라는 딱지가 붙거나 동물원의 이국적인 앵무새처럼 관찰 대상이 된다. --- p.101

너무나 많은 소녀들이 페미니즘을 외면한다. 나는 사춘기에 접어들어 자신감을 잃고 〈야망 있다〉라거나 〈으스댄다〉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스스로를 옭아매는 여자아이들을 여럿 보았다 ─ 나 역시 겪은 일이다. 과거의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지 하염없이 걱정했다. 남들의 호감을 사고 싶었다. 안 그런 사람이 있을까? --- p.112

히잡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예외 없이 멍청한 질문들을 받게 된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내가 내 모국어인 영어를 어떻게 유창하게 구사하게 되었는지 놀라워하기도 했다. 그들은 내가 태어난 이 나라 캐나다에 온 걸 환영해 주었고, 내가 〈진짜〉 어디서 왔는지를 궁금해했으며, 자유 국가인 캐나다에서 〈그런〉 옷을 입을 필요는 없다고 정중하게 알려 줬다. --- p.172

나는 거절하는 방법을 찾고,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상대의 자아에 상처를 입히는 대신 그냥 섹스를 하는 쪽을 택하곤 했다. 그런 노력들이 통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한발 물러나 다른 곳을 보거나 천장을 응시하면서 내 몸을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구멍으로 내주었다. --- p.184

유년기부터 남녀가 교육받는 자기표현의 방식은 놀랄 만큼 불균형하다. ……소녀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반바지는 점점 더 짧아질 것이고, 티셔츠는 더 몸에 꼭 맞고 쫀쫀해질 것이며, 티셔츠에 적힌 문구는 점점 더 미심쩍어질 것이다. 어린 10대 소녀로서 당신은 불가피하게 어느 시점에서부터 슬슬 티팬티를 입어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 왜냐면 나는 여름에 우리 오빠보다 더위를 더 타거나 털이 더 나거나 냄새가 더 나거나 입술이 더 건조해지지 않는단 말이다. --- p.205

여성에게 완벽이라는 특성을 부여하는 것은 완벽해지는 데 실패한 여성들을 미리 비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픽션 속에서든 현실에서든 여성에게는 지루하고, 이기적이고, 멍청하고, 조급하고, 못되게 굴 공간이 주어져야 한다. 옷 안쪽에 무엇이 있든, 스스로 무엇으로 정체화하든, 한 인간으로서 공감받고 평가받아야 한다. --- p.238

이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에는 여전히 낙인이 찍혀 있는 듯하다. 〈페미니즘〉이 격려하기보다 오히려 제약을 가하는가? 변화를 가속화하는 대신 방해하는가? 내 모든 남성 친구들이 - 결코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지는 않을지라도- 페미니즘의 원칙에 따라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체 이 〈단어〉의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나 화나게 만드는 것일까? --- p.256

평등은 단순히 말해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남성이 좋아하는 옷차림, 좋아하는 말, 좋아하는 음식, 그들이 원하는 섹시함, 그들이 사랑받길 원하는 방식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종국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남성들의 세상이라는 생각에서도 자유로워지는 것.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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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활기, 솔직함, 현명함으로 가득 차 있다. …… 온갖 측면으로 도발적이다. - 『텔레그래프』

왜 페미니즘이 여전히 행동과 결부된 문제인지에 대한 입문서. - 『옵서버』

젊은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 『헤럴드』

깨우치고, 환호케 하고, 마땅히 분노케 하는 많은 장들이 있다. 독특한 스타일과 매력을 가진 장들도 있다. 최고의 장들은 대체로 개인적인 경험의 프리즘을 통해 더 넓은 사회적 질문들을 굴절시키는 것들이다.

『선데이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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