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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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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51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8061
ISBN10 115542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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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는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개념인데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론 박사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타인보다 예민해 자극에 쉽게 반응하는 HSP 성향을 가진다고 말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 “책을 쓰면서” 중에서

남들의 기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기질에 반드시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악의가 있는 사람을 애초에 멀리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을 섬세하게 배려할 수 있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된다. 단점을 완벽히 없앨 수 없다면, 그 반대편에 있는 장점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 “남들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 잘 느낀다” 중에서

나만의 시간을 최대한 만들어보자. 일주일에 닷새를 삼시세끼 마련하는 데 썼다면 주말 이틀 정도는 사람들과 싸워 방전된 몸과 마음을 충전시킬 수 있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뭔가를 하며 쉬어야 한다. 하루 종일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 있어도 좋다. 그게 가장 행복하다면 말이다.
- “몸보다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중에서

만약 예민함이 인간에게 불필요했다면 유전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예민하지 않다면 편안하게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예민함도 당신의 가치를 완성하는 다양한 요소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 “예민함은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 중에서

힘들어하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누군가를 탓하거나 후회하는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봉인되었던 실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남한테 잘하는 안부 묻기, 내 자신에게도 해보자. 지금 나는 안녕한지 말이다.
- “예민함과 맞서 싸워라” 중에서

센서티브는 ‘예민한, 영향을 받기 쉬운’ 이외에도 ‘섬세한, 주의 깊은, 배려심 깊은’ 등의 의미도 있다. 따라서 HSP에는 주의 깊은 사람, 배려 깊은 사람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 어떤가? ‘센서티브’한 당신이 좀 달라 보이는가?
- “센서티브는 ‘섬세한’이란 뜻이다” 중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나는 나, 남은 남’으로 나와 타인을 구별하는 일이 중요하다. 냉정해 보인다는 걱정은 절대로 할 필요 없다. 상대방도 서로를 냉정하다 욕하면서도 뒤에서는 다 자신들의 인간관계에서 뭐가 이익이 될지 ‘아주 냉정하게’ 생각하기 바쁘다. 원래 내 흠은 안 보이고, 남의 흠은 무지하게 커 보이는 법이다.
- “내 자신을 보호하는 경계선을 만들자” 중에서

예민한 사람은 사소한 일을 필요 이상으로 키우는 경향이 있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러나 세상에는 심각한 일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다. 정말 난처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걱정은 일이 터진 후에 하자. 해결은 어떻게든 된다.
-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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