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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퀘스천

굿 퀘스천

: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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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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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57g | 145*210*13mm
ISBN13 9791188272143
ISBN10 11882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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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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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좋은 질문’을 던진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들 모두는 고도의 ‘질문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저 사람은 정말 우수하다”라고 칭찬받는 사람, 제가 직접 만나보고 “정말 대단한데”라고 느꼈던 사람…… 그런 사람들과 오랫동안 만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우수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누는 차이는 바로 그들이 하는 질문이다”라는 점입니다.
--- pp. 7~8

질문에는 (상하관계가 반드시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하관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질문’은 ‘상사와 부하’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같은 고정적 입장을 초월해 그 어떤 상대에게도 ‘깨달음’을 줄 수 있다.
--- p. 52

‘가벼운 질문’의 중요한 역할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일단 좋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벼운 질문’을 거듭하는 과정은 나중에 ‘무거운 질문’과 ‘좋은 질문’을 하는 데 꼭 필요하다. 인간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질문을 해버리면 상대방은 불쾌함을 느끼게 된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어떤 질문을 해도 그것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게 된다.
--- p. 74

‘무거운 질문’과 ‘나쁜 질문’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크게 다른 점이 있다. ‘무거운 질문’은 질문의 목적이 질문을 주고받는 사람 사이에 공유된다는 사실이다. 상대가 “왜 그런 것을 묻는 건데?”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려면 ‘이 사람이 이런 까다로운 질문을 하는 것은 내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을 시킬 필요가 있다. ‘무거운 질문’에는 상대와의 좋은 관계 맺기가 필수 사항이지만 무엇보다 목적을 공유하지 않으면 ‘나쁜 질문’이 되어버린다.
--- p. 95

좋은 질문’에도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본질적’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떤 일의 전제나 정의 등 ‘근본적’인 것을 묻는 차원의 질문, 그리고 5W1H 즉 ‘언제(When) 어디에서(Where) 누가(Who) 무엇을(What) 왜(Why) 어떻게(How)’와 같은 기본 요소에 닿을 때까지 묻는 차원의 질문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과거’보다는 ‘미래’에 관한 것을 묻는 질문, ‘폐쇄형(closed)’보다는 ‘개방형(open)’ 질문이 ‘좋은 질문’이 될 확률이 높다.
--- p. 112

좋은 질문’의 정의를 잘 생각해보면 이 점은 좀 더 명확해진다. ‘좋은 질문’이란 상대방에게 어떤 깨달음을 줄 수 있고, 사고나 행동을 하게 하는 질문이다. 누구나 정말로 하고 싶은 ‘want to’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정말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이 ‘좋은 질문’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목표, 상대방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가능하면 빠른 시간 안에 명확히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 pp. 113~114

그 사람이 한 ‘말 그 자체’를 듣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와 더불어 ‘말하는 방법’이나 ‘말에 담겨진 감정’에도 주의를 기울 일 필요가 있다. 나는 매번 세션 내용 중 핵심 사항을 기록하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기록된 문자만 가지고는 당시 상대방이 말에 담았던 열정이나 감정을 다 알아차릴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한다. 꾸밈없는 마음상태의 인간이 1:1로 마주앉을 때는 단순한 문자가 나열된 것의 몇 백 배 정도나 되는 감정을 주고받게 된다.
--- pp. 133~134

어떤 질문을 통해 그 사람 스스로 깨달음을 얻은 경우에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질문’을 듣고 내재화할 수 있었던 당사자는 그 질문을 자기 안에서 심화시킬 수 있다. 좋은 충고보다 ‘좋은 질문’이 ‘평생 내 것’이 될 확률이 높다.…… ‘내 생각에 따라 움직여줄 수준의 부하’를 키우고 싶다면 충고하는 쪽이 즉효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보다 훨씬 성장하기 바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일을 해내길 바란다’라는 바람이 있다면 혹은 그런 단계라면 충고를 해서 어떤 답을 가르쳐줄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함으로써 스스로가 깨닫도록 하는 것이 좋다.
--- pp. 142~143

비전이나 밸류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을 의식적으로 정리해두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비전이나 밸류와 무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화할 때 자주 등장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그것을 (자각하고 있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지금 상당히 신경 쓰고 있기’ 때문이다.
--- p. 183

‘좋은 질문’이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은 비즈니스 현장만이 아니다. 사회생활, 가정 생활, 자녀교육 등 여러 곳에서 응용할 수 있다. 나 역시 자녀교육을 할 때 의식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내재화시키고 싶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산수 숙제를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왜 이렇게 간단한 문제도 못 푸는 거니?”라고 야단쳤다고 하자. 이것은 ‘어째서?’ 의문사를 활용한 질문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아이가 받아들이는 메시지는 ‘질책’이다.
--- pp. 1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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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좋은 질문이 발전동력이다. 인류가 진화하고 발전해온 것은 질문 덕분이다. 좋은 질문이 있어야 좋은 해결책이 나온다. 질문을 잘하고 잘 이끌어내는 사람이 소통력과 공감력이 좋은 사람이다. 모든 학습의 기반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지금 우리는 첨단기술과 인문학이 융합되는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굿 퀘스천』이 출간된 것은 무척 다행스런 일이다.
-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질문, 질문을 가장한 강요와 참견 등 질문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왜 우리는 나쁜 질문을 멈추지 못하는가? 『굿 퀘스천』은 나쁜 질문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관계에서 소통을 이끌어내며, 일상의 삶에서 긍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질문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만약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질문이 달라질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신에게 필요한 좋은 질문을 이 책의 어떤 페이지에서 찾아낼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 박영준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혁신가의 질문』저자))
질문은 호기심을 갖고 상대를 깨워야 한다. 막상 질문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유명한 경영자 코치로 ‘질문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코칭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봤다면 질문의 기술을 더 쉽게 터득했을 텐데 이제야 출간되어 아쉽다. 이 책은 질문법에 대해 아주 쉽게 쓰여 있고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지침서다. 특히 질문법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명쾌한 질문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이 책은 회사의 경영 방침과 목표를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경영자, 제한된 시간에 꼭 필요한 인력을 뽑기 위해 면접질의서를 만드는 HR 담당자, 성공적인 경력을 쌓으려는 샐러리맨, 1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면접장에 들어간 취업준비생 등에게 꼭 필요하고 매우 유익한 책이다. 경영자와 리더는 부하들에게 부가가치와 의미를 창출할 수 있는 질문을, HR 담당자는 지원자들의 창의성과 숨겨진 역량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을, 취업준비생들은 역지사지의 상황에서 자신을 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굿 퀘스천』에서 찾게 되지 않을까?
- 태원유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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