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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을 넘어서

무한을 넘어서

: 수학의 우주, 그 경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22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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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18g | 160*232*30mm
ISBN13 9788932919300
ISBN10 893291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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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상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도 어떤 면에서는 배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와 비슷하다. 나에게 수학이란 그저 어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수학은 재미를 느끼고, 머리를 단련하고, 수학의 본질과 교감하고, 수학의 풍경을 구경하기 위한 것이다. --- p.9

무한Infinity은 네스호의 괴물이다.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압도적인 크기를 갖고 있으면서도 그 정체를 분명히 알 수 없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사로잡기 때문이다. 무한은 꿈이며, 시간과 공간이 무한대로 펼쳐져 있는 광활한 판타지의 세계다. 무한은 예상치 못했던 생명체, 뒤엉킨 덤불, 그리고 그 사이로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어우러진 캄캄한 숲이다. 그리고 무한은 닫혀 있다가 활짝 열리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나선을 드러내는 루프loop다. --- p.15

무한은 온갖 곳에서 우리가 꿈꿀 수 있는 하나의 개념으로 등장하며, 길이, 크기, 양의 개념 등, 수학으로 통합할 수 있는 다른 개념들과도 비슷해 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쉬운 수학적 개념을 확장해 무한을 포함시키기가 왜 그리 어렵단 말인가? --- p.19

수학이라는 [장난감]도 레고와 비슷하다. 무언가를 쌓아 올릴 수 있는 견고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융통성도 있어야 한다. --- p.30

우리는 나머지 수학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무한〉을 정상적인 수학 안에 편입하고 싶다. 소설을 쓸 때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을 하나 등장시키더라도 나머지 세상 사람들은 모두 보통 사람으로 남겨 두는 것처럼 말이다. 이상한 일들이 새로 일어나기는 할 테지만 그렇다고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들이 모두 무너져 내리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 p.36

무한을 이해하려면 수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수를 이해하려면 수학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수학을 이해하려면 논리를 이해해야 한다. --- p.50

케이크 하나를 0명의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고 해보자. 각각 케이크를 얼마나 가져가게 될까? 이 질문은 말이 되지 않는다.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답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각각 열 개의 케이크
를 가져간다!〉 왜냐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0명의 사람 모두 케이크를 각각 열 개씩 가져가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예 각각 40개의 케이크와 63마리의 코끼리를 가져간다고 대답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가져갈 사람이 없으니까. 이래서는 1 나누기 0을 무한의 합리적인 정의라 하기 어렵다. --- p.74


10이 〈우리가 갖고 있는 손가락의 숫자〉를 나타낸다고 하자. 그다음에는 각각의 손가락에 이름을 붙인다. 그럼 실제로 손가락을 사용하는 대신 손가락 이름을 소리 내어(혹은 머릿속으로) 불러서 뱀을 손가락과 어떻게 짝지었는지 기억할 수 있다. 손가락 이름을 톰, 스티브, 피터, 닉, 리처드, 에밀리, 도미닉, 존, 네일, 앨리사로 부를 수도 있지만,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으로 불러도 좋겠다. --- p.90

숫자 세기는 본질적으로 어떤 집합의 대상들을 수를 정의하는 또 다른 〈공식〉 집합의 대상들과 짝짓는 과정이다. --- p.92~93

무한 집합 속에 들어 있는 대상들이 우리의 무한의 공식 수 주머니의 대상들과 짝이 맞을 때 그 무한 집합을 〈가산성〉이 있다고 한다. --- p.108

무한은 모든 자연수를 포함하는 무한의 공식 수 주머니와 대응한다는 의미다. 수학자들은 이것을 그리스어 알파벳 마지막 글자인 ω(오메가)라 부른다. 하지만 ω는 그보다 점점 더 커지는 일련의 무한에서 시작에 불과하다. --- p.108

결정 피로감 이론은 작은 결정이든(〈아침 식사로 뭘 먹지?〉), 큰 결정이든(〈어느 집을 사야 할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하루에 내려야 할 결정이 많아질수록 그로 인해 더 피곤해진다는 이론이다. --- p.129

손가락을 이진법으로 이용해서 1,023까지 셀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각각의 손가락은 두 가지 가능한 위치가 있다. 편 것과 접은 것이다. 편 것은 1을, 접은 것은 0을 나타낸다. 그럼 이제 우리에겐 10자리 수가 생겼고, 10자리 이진수를 이용하면 0부터 1,023까지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있다. --- p.145

무한에서는 대상을 왼쪽에서 더하는 것과 오른쪽에서 더하는 것이 다르다. --- p.190

지구의 표면은 재미있는 표면이다. 3차원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2차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위치를 말할 때 경도와 위도, 이렇게 2개의 좌표만 있으면 된다. 구체는 3차원 우주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지만 그 표면은 2차원이다. --- p.225

시간은 네 번째 차원에 대해 생각하는 한 가지 방식일 뿐, 유일한 것은 아니다.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네 번째 차원을 색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을 다른 색으로 칠하면 색깔 좌표를 바꿀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벽이 하얀 방에 가두어 놓으려면 당신을 하얀색으로 칠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 방에서 탈출하려면 그냥 다른 색깔의 페인트, 이를테면 보라색 페인트 같은 것으로 자신을 칠한다. 그럼 하얀 벽을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 --- p.227~229

로봇 팔 자체는 3차원 공간 안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로봇 팔의 운동 범위를 연구하려면 임의의 순간에 각각의 관절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각각의 관절은 하나의 변수에 해당하기 때문에 결국 관절의 개수만큼, 혹은 복합 관절인 경우에는 그 이상의 많은 차원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다루어야 한다. 이것은 7차원이다. --- p.233~234

정치적 성향은 2차원이 아니라 훨씬 고차원의 공간 속에 존재한다. 우리의 정치적 성향을 특징지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변수의 숫자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무한 차원의 공간이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 차원을 줄여야만 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대충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할 때 차원을 무시하기보다는 차원을 합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는 어떤 기준은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하는 대신, 그 기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다룰 때가 많다. 수학적으로 보면 이 둘은 아주 다른 차원 줄이기 방법이다. --- p.241~242

범주론은 수학을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수학으로서 등장한다. 어찌 보면 범주론은 궁극의 추상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을 추상적으로 연구할 때는 과학을 이용한다. 그리고 과학을 추상적으로 연구할 때는 수학을 이용한다. 그리고 수학을 추상적으로 연구할 때는 범주론을 이용한다. --- p.259

백만 명의 사람이 케이크 하나를 나눠 먹을 경우 엄밀하게 말하면 모든 사람이 케이크를 나누어 받기는 한다. 아마도 분자 몇 백만 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양은 거의 0처럼 보일 것이고, 사람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0과 비슷해질 것이다. 어떤 잘난 척하는 사람이 현미경을 들이대며 케이크가 눈에 보인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언제든 그것을 조금 더 나누어 들어가면 다시 보이지 않게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1 나누기 무한이 0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 수학자가 그 직관적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현대 미적분학의 모든 것이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 p.280

바다를 보면 황홀해지는 이유를 설명하려 할 때나, 사랑이 왜 그다지도 아름다운지 설명하려 할 때, 무한이 왜 그리 매력적인지 설명하려 할 때도 마찬가지다. 아예 설명조차 할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한다. 개념의 우주의 논리적 중심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 모든 아름다움은 경계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다. --- p.368

무한은 수학이라는 아름다운 꿈속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꿈이다.
---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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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무한은 수학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개념이자, 가장 즐거운 개념이다. 『무한을 넘어서』는 저만치 동떨어진 수학을 우리 현실 세계로 이끄는 명랑하고 친근한 안내서다.
- 조던 엘렌버그 (『틀리지 않는 법』의 저자)
재치와 매력이 넘치고, 수정처럼 맑고 분명하게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무한의 수학적 풍경을 별 어려움 없이 구경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말 멋진 책이다!
- 이언 스튜어트 (워릭 대학교 수학과 명예 교수)
유지니아 쳉은 우리 비수학자 문외한들에게 실제 수학적 창의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 주는 대단한 일을 해냈다.
- 『월 스트리트 저널』
명료하고 영리하며, 친절하다.
- 알렉스 벨로스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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