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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의 시대

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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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30g | 148*210*20mm
ISBN13 9791162338797
ISBN10 116233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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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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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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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의 기간 동안 내가 내린 결론은, 자신을 고백한 개인은 자연스럽게 그에 따른 선언에 이르고, 물음표를 확장시켜 나간 극히 일부는 필연적으로 ‘제안’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한 개인은 고백의 힘을 그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나는 《훈의 시대》라는 이 책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훈’이라는 개념은 본문에서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요약하자면 ‘규정된 언어’다. 변화를 원하는 한 개인을 가로막는 것은 그를 공고하게 둘러싼 언어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외우고 노래해 온 익숙한 훈들, 그러니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든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든가, 하는 수사들은 개인을 시대에 영속시키는 동시에 끊임없이 지워내 왔다. 특히 사유의 범위를 그 함의의 테두리에 가두고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문제적이다.
규정된 그 언어들은 한 시대와 개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 이후의 시대로 넘어가더라도 그 잔재는 여전히 동시하면서 위력을 가진다. 그래서 한 시대의 종언을 고한다는 것은 한 시대를 지배해 온 언어가 종말 했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프롤로그, p 9~10

용례를 살펴보면 ‘훈’은 가정, 학교, 군대, 회사, 국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 공간에서 개인을 가르치는 데 주로 사용된다. 그러니까, 훈은 ‘?해야 한다’는 지침을 전달 혹은 강요하는 ‘계몽의 언어’인 동시에 ‘자기계발의 언어’다. 특히 어느 집단에 소속된 한 개인에게 위계적이며 명시적으로 다가간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에게, 회사에서는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국가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단어로, 문장으로, 서사로, 계속해서 훈을 내보낸다. 취학을 앞둔 어린 시절부터 노동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훈을 수용하고 재생산하는 과정을 겪는다. 예컨대, ‘정직’이라는 훈이 개인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가정(부모 → 자녀) : “거짓말을 하면 안 돼. 정직하게 살아야 해.” 하는 ‘훈계’
학교(학교 → 학생) : “정직”이라는 ‘교훈’
학교(교장 → 학생) : “정직한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하는 ‘훈화’
학급(교사 → 학생) : “(교장 선생님의 말씀처럼)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하는 ‘훈시’
회사(회사 → 직원) : “정직한 제품 생산”이라는 ‘사훈’
1장 : 욕망의 언어, ‘훈’에 대하여 , p 18

각 여고의 훈으로 지정된 이 ‘순결’은 아무래도 ‘몸을 깨끗하게 지키라’는 것이겠다. 순결함이 훼손되고 나면 더 이상 학교에서든 이 사회에서든 가치 있는 한 인간으로, 무엇보다도 여성으로서 살아갈 수 없다고 명시해 둔 것이다. 그런 와중에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힘든 일이다. 터부시해야 할 것을 전하는 일은 무척 역설적이다. 여기에 ‘여자로서 행실이 곧고 마음씨가 맑고 곱다’는 정숙함이라는 가치가 더해지면 순결은 다만 이성과의 관계뿐 아니라 모든 행실에 가서 닿는다. 그에 따르면 다소곳한 몸, 작아진 몸, 위축된 몸으로 여성은 존재해야 한다. 반면 남고에는 몸을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훈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남학생들은 ‘용감’하게 자신의 ‘미래’를 ‘열정’적으로 ‘개척’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 과정에서 몸이 다소 더럽혀지는 것은 오히려 영광의 상처가 된다고 자연스럽게 감각하게 된다.
하나의 훈은 그 훈을 받아들일 주체들을 규정하게 된다. ‘성실’, ‘정숙’ 등 단어만으로 나타내는 방식이 더 많지만, ‘성실한 사람이 되자’라든가 ‘정숙한 여성’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사람이나 여성으로서 그 대상을 호칭하기도 한다. 그런데 여고와 남고의 교훈이 각각의 구성원을 호칭하고 있는 방식 역시 현저히 다르다.
여고 사람(14회), 여성(10회), 어머니(3회), 겨레의 밭(3회), 딸(2회)
남고 사람(8회), 인간(2회)
2부: 학교의 훈, 52~53p

변경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던 원주여고 교훈(본보 4월 24일자 18면 보도)이 그대로 유지돼 68년의 역사와 전통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 동문들은 이날 자리에서 “교훈은 학교의 가치관, 교육 방향 등 핵심 덕목을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라며 “시대가 변해도 교훈은 변하지 않는 학교의 긍지이며 전통”이라고 했다. 또 “전통은 지켜왔기 때문에 전통이며 지켜가기 때문에 전통이다.”라고 강조했다. 교훈 개정을 추진하던 학교 측 역시 무엇보다 총동문회의 의견을 중요시하겠다는 방침인 만큼, 원주여고의 교훈은 변경 없이 1945년 학교를 설립하면서 정해진 ‘참된 일꾼, 착한 딸, 어진 어머니’로 이어질 예정이다
원주여고는 결국 총동문회의 결정을 받아들였고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게 되었다. 학창 시절을 보낸 공간이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나는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전을 앞둔 교정을 찾았을 때 어떠한 심정이 될지도 잘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그들은 공간의 이전을 두고서는 울며 손을 흔들었지만, 언어의 이전에는 분노했다. 그들에게 공간보다 떠나보낼 수 없는 것은 언어였고, “시대가 변해도 교훈은 변하지 않는 학교의 긍지이며 전통”이라는 말로, 자신들의 훈을 지켜냈다
2부: 학교의 훈, 88~89p

개인들의 무관심과는 달리, 회사의 경영책임자들은 한 공간을 장악한 언어가 가진 위력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회사의 이익과 연결한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삼성신경영실천위원회’에서 발간한《삼성인의 용어: 한 방향으로 가자》(1993)에서는 한 조직의 용어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 두었다.
한 조직의 용어를 통일하는 것은 그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을 하나로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이나 가치관을 언어를 통해 서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업의 용어 통일은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기능을 합니다. 회장께서도 기회 있을 때마다 용어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첫째, 그룹의 용어를 명확히 통일하고, 둘째, 삼성 특유의 용어를 만들고, 셋째, 용어의 질을 한 차원 높이자는 특유의 용어論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 책자는 삼성이 21세기 세계 초일류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전 삼성인의 사고와 행동을 한 방향으로 통일하는 데 필수적인 삼성용어의 해설집입니다. (……) 삼성인이면 누구나 이 용어 하나하나의 뜻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신경영의 참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이 빨라지고 단결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부: 회사의 훈, 119~120p

아파트의 브랜드가 개인의 품격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입주한 구성원들은 스스로 자신의 단지 주변에 성곽을 쌓아나갔다. 그것은 같은 단지의 아이들끼리만 어울리게 한다거나, 입주민이 아니면 출입을 금지한다거나, 하는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은 전국적으로 저마다 고심해서 지은 욕망의 이름을 보급해 나갔다. 브랜드 아파트는 2000년대 초반부터 완전히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은 어디에 사느냐는 질문에 “○○동 래미안”, “○○동 자이”, “○○동 힐스테이트” 하고 대답하게 되었고, 그것은 그들의 특별함을 증명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곧 문제가 생긴다. 브랜드 아파트가 경쟁하듯 들어서면서 그 희소성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건설사들은 조용히 욕망의 언어를 더 만들어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서브 브랜드’라는 것이 탄생한다. 예컨대, ‘프리미어 팰리스’라든가 ‘메가트리아’, ‘로이뷰’, ‘더테라스’, ‘트리지움’과 같은 이름이 기본 브랜드 뒤에 덧붙기 시작한 것이다. 이 2차적인 욕망을 담은 훈이 가장 먼저 가서 닿은 지역은 역시나 ‘강남’이었다.
4부: 개인의 훈, 172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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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작가의 글과 작업은 늘 흥미롭다. 그가 작가로서, 기획자로서 내놓은 결과물들을 볼 때면 영어 단어가 2개 떠오르는데 하나는 ‘스트리트와이즈(streetwise?세상 물정에 밝은)’, 또 하나는 그냥 ‘와이즈’(wise)다. 이번에 알았는데 영어 단어 ‘wise’에는 ‘진로를 제시하다, 방향을 바꾸다’는 뜻도 있다고 한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사정에 밝고, 그곳을 지배하는 배후의 힘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며, 가끔은 그 힘을 이용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 그렇게 야무지게 현장에 바탕을 둔 사유가, 배려심과 균형 감각을 갖춘 통찰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참 현명한 사람이구나, 하는.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에서 ‘나’를, 『대리사회』에서 ‘사회’를 말했던 그가 이번에는 ‘시대’를 다루겠다는 더 큰 야심을 품었다. 찾아간 현장은 학교와 회사와 아파트 단지. 서로 겹치지 않을 것 같은 세 공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훈?訓’이다. 김민섭 작가는 우리 시대 ‘訓’들의 기괴함을 폭로하면서 우리 자신의 訓‘ ’을 새로 쓰자고 제안한다. 그가 다음으로 눈길 두는 곳은 어디일지, 벌써 궁금해진다.

장강명(『당선, 합격, 계급』, 『한국이 싫어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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