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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이 과학이라면

라멘이 과학이라면

: 미식 호기심에 지적 허기까지 채워 주는 한 그릇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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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60g | 145*212*16mm
ISBN13 9788960517134
ISBN10 896051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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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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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느끼려면 꼭꼭 씹어라
감칠맛이란 정확히 어떤 맛이냐는 질문에 새삼 답하려고 하면 말문이 막힌다. 다른 맛과 명백히 다르지만 평소에는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 맛이기 때문이다. 우마미인포메이션센터에는 감칠맛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키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몇 가지 맛국물을 시음하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중략)
“스무 번 정도 꼭꼭 씹어 주세요.”
“토마토 씨의 맛까지 느껴집니다. 점점 단맛으로 변하는군요. 처음에는 신맛이 있었지만 점점 없어졌어요.”
“토마토는 신맛, 단맛, 쓴맛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아셨을 거예요. 이제 맛이 거의 사라졌죠?”
“예, 사라졌습니다. 토마토를 삼켰거든요.”
“무언가가 혀를 덮고 있는 느낌이 남지 않나요?”
“혀요? 예,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칠맛입니다.” --- pp.39~40

거부할 수 없는 라멘의 유혹
“단것을 먹으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이 분비되면 뇌는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 낸다.
“과음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피로하지요.”
우리 몸은 지쳐서 다운된 기분을 끌어올리기 위해 단것을 먹고 세로토닌을 만든다.
“그렇게 중독이 되죠. 단것을 먹고 행복해지면 기분이 우울할 때마다 단것을 찾게 되는 겁니다.”
“행복한 기분을 뇌가 각인했기 때문이군요.”
“라멘도 마찬가지입니다. 술에 취해서 출출할 때 라멘을 먹으면 배가 불러도 끝까지 먹게 되죠. 이것이 뇌 한구석에 새겨지면 다음번에 취했을 때 또 라멘을 찾게 됩니다.”--- p.61

꼬불거림과 가수율의 관계
“왜 면은 꼬불꼬불하죠? 꼬불꼬불하면 좋은 점이 있나요?”
“꼬불거리는 면이 국물을 더 잘 흡수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면을 만들 때 재료의 배합에 따라 다르죠. 국물 맛이 잘 배는 곧은 면도 있고, 맛이 잘 배지 않는 꼬불거리는 면도 있지요. 결국 국물과의 상성이 다르므로 꼬불거리는 정도는 소비자의 취향에 달렸죠.”
유체 역학적으로 살펴보면 곧은 면이 꼬불거리는 면보다 국물을 더 잘 흡수한다는 견해도 있다.
꼬불꼬불한 면은 과거부터 지속된 관습일까, 아니면 식감이 인기가 있는 걸까. 자가제면의 경우 작업 공정상 꼬불거림이 생기기 어렵다. 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들기 위한 장치를 제면기에 별도로 달거나 직접 손으로 면을 구부려야 하기 때문이다. 자가제면 가게가 늘어난 것도 곧은 면을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일지 모른다.--- pp.76~77

온도가 좌우하는 맛의 밸런스
복숭아의 맛과 온도도 상관관계가 있다. 5~25도 사이 복숭아의 맛을 각각 조사해 보니,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단맛이 증가하고 반대로 신맛은 줄어들었다. 신맛 자체가 변한 것이 아니라 단맛이 강해짐에 따라 신맛이 억제되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이러한 현상을 맛의 억제 효과라고 한다. 커피의 쓴맛이 설탕의 단맛에 가려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맛은 단순하지 않다. 과일을 수돗물에 담가 살짝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거나, 냉장고에서 잠시 꺼내 놓아 찬기를 식힌 다음에 먹으면 좋다는 말이 있잖은가? 이는 그 온도에서 과일의 단맛이 가장 강해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체득했기 때문이다. --- p.113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가게 주인의 사정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았다고 해도 국물 맛이 맹물처럼 연하면 안 됩니다. 감칠맛이 부족한 것은 미네랄 같은 영양이 부족하다는 뜻이거든요. 저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서 맛있는 국물을 낸 뒤에 마지막으로 화학조미료를 조금만 더해 맛을 조정하는 것이 화학조미료를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화학조미료 사용 여부보다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국물인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제대로 만든 라멘은 영양가가 아주 높기 때문이죠. 특히 미네랄이 풍부해서 외식 메뉴 중 가장 우수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국물의 감칠맛을 화학조미료에 의지한 불량 라멘은 염분이 너무 많아서 살만 찌는 식사가 될 거예요. 라멘이라는 음식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여러 부분에서 우리 몸에 영향을 주지요.” --- p.135

컵 라멘 박물관에 가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곧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라멘을 개발하면 모두들 좋아할 텐데…….”
치킨 라멘이 탄생한 것은 1958년의 일이다. 꼬박 1년간, 하루 평균 4시간만 잠을 자며 오로지 시제품 제작을 위해 이상적인 라멘을 연구했다. 면을 기름에 튀겨서 건조시키는 ‘순간유열건조법’은 인스턴트 라멘의 바탕이 되는 기술이다. (중략)
안도 씨가 컵 라멘의 구체적인 형태를 떠올린 것은 미국 시장을 시찰하던 중이었다. 미국에 치킨 라멘을 가지고 갔는데 뜨거운 물을 부으려고 해도 사발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그리고 젓가락도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현지 바이어가 치킨 라멘을 작게 부수어 종이컵에 넣고는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포크로 먹기 시작했다.
안도 씨는 그전까지 ‘맛있는 음식에 국경은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식습관의 벽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p.147

명점전설의 전설적인 시작
“인터넷, 잡지, TV, 입소문을 토대로 영업부와 상의하여 가게를 선정하면 교섭을 시작합니다. 그다음에 우리 개발부가 가게를 찾아가 직접 먹어 보고 면과 국물 샘플을 가지고 옵니다. 이를 검토하고 시안을 만들어 평가를 받고 수정해서 또 평가받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참으로 힘든 작업인 것 같다. 하나의 제품이 완성하기까지 기간은 얼마나 필요할까?
“정해진 기한은 없습니다.” (중략)
가와타키 씨는 어디까지나 맛 배합을 알아내는 쪽이 아니라 배합을 통해 비슷한 맛을 내는 블렌더(blender) 쪽에 가깝다고 했다. 자사에서 출시한 스프는 물론이고 다른 제조 회사의 다양한 향신료나 그 가게에서 사용한 국물 재료를 조합해 오리지널 맛에 근접하도록 만든다. --- pp.173~174

미각으로 시작하는 의성어 연구
“일본어의 탁음은 통계적으로 해석하면 불쾌하고, 청음은 호감인 경향이 있습니다. 소리만이 아니라 모양과 상태를 표현하는 의태어, 촉감이나 동작 등을 나타내는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라멘 면을 빨아들이는 것을 표현한 흉내말의 경우, 빨아들이는 모습을 표현한 의태어라기보다는 빨아들일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다. 소리를 표현함으로써 라멘을 먹을 때의 현장감을 재현한다. 그래서 흉내말에 의한 호감이나 불쾌함을 단순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중략)
사카모토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표현 언어 분석용 AI에 ‘후와후와’와 ‘모후모후’를 입력해 보았다. 사카모토 교수의 시스템은 소리가 가진 인상을 비교할 수 있다. 그 결과, ‘후와후와’가 더 약하고 맥 빠진 인상을 주고, ‘모후모후’는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전해지는 동시에 보다 온화하고 친숙하며 호감도가 높은 인상을 주는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p.214~216

쓰는 기름이 다르다?
먹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라멘지로나 그 맛을 지향하는 가게에서 나오는 라멘 양은 보통이 아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을 한 술 듬뿍 넣고, 가득 담긴 양념에 팔팔 끓인 육수를 붓고, 거기에 면과 데친 콩나물과 숙주나물과 양배추 등 채소, 두꺼운 고기를 올리고 돼지비계를 국자로 떠서 그릇의 빈틈 사이사이를 채운다. 국물 표면을 두껍게 덮고 있는 기름 때문에 숟가락이 국물 속으로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 있을 정도다. 폼으로 ‘라멘지로라는 음식’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압도적인 칼로리에 절로 눈이 감긴다. 완멘 하고 나면 목구멍 안쪽까지 라멘으로 차서 말도 못하니 그것은 그것대로 큰일이다. 다 먹은 후에는 ‘한번 먹었으니 됐어, 장난 아니잖아’라면서 다시 도전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솔직히 라멘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게 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며칠이 지나면 어째서인지 갑자기 또 먹고 싶어진다. 그 특유의 돼지고기 냄새가 코를 어지럽힌다. 라멘지로를 3번 방문하면 그때부터 중독된다는 말이 있다.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뭔가에 홀린 것처럼 먹고 싶어진다.
--- pp.23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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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 일본의 국민 음식, 라멘. 하지만 한국인의 라면 사랑도 만만치 않다. 매년 75개나 먹으면서 소비량 세계 1위를 자랑한다. 도대체 라멘은 왜 맛있을까? 일본의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물리학, 화학, 생물학의 관점에서 라멘의 비밀을 풀어 준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이제 라멘 박사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저도 과학이 어렵습니다만》 저자)
글루탐산과 이노신산과 글루텐과 간스이가 만나 빚어낸 맛의 화학, 감칠맛을 원하는 인간의 생물학적 원리, 이들이 한 그릇의 라멘 안에서 맛깔나게 어우러졌다. 이 책은 라멘을 소재로 한 탁월한 과학 교과서이자 성공한 ‘덕후’의 좋은 예다.
- 이은희 (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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