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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쟁

이런 전쟁

리뷰 총점9.9 리뷰 7건 | 판매지수 1,254
베스트
국방/군사 7위 | 사회 정치 top20 3주
정가
3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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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824쪽 | 1019g | 153*225*40mm
ISBN13 9791187822318
ISBN10 11878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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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저자 서문
감사의 말

제1부 개전 Beginning
제1장 서울의 토요일 밤
제2장 이토 히로부미의 범죄
제3장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제4장 채병덕 장군의 계획
제5장 대참사
제6장 유엔이라는 망토

제2부 전투 Battle
제7장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제8장 사라진 A중대
제9장 대전(大田)
제10장 퇴각
제11장 방어선
제12장 소방대
제13장 낙동강에서의 죽음
제14장 전세 역전
제15장 서울 수복
제16장 설욕
제17장 달콤한 승리
제18장 꿈의 나라에서
제19장 군우리
제20장 죽음의 계곡으로
제21장 공포의 밤
제22장 장진호
제23장 지평리
제24장 비통하다, 카이사르
제25장 자랑스런 군단
제26장 글로스터 고지
제27장 죽음의 계곡
제28장 5월 학살

제3부 실책 Blundering
제29장 정전회담
제30장 피의 능선
제31장 단장의 능선
제32장 교착상태
제33장 철조망 너머
제34장 좌절
제35장 거제도
제36장 화장지 20개 그리고 머큐로크롬 1리터
제37장 여름, 겨울, 봄, 그리고 가을
제38장 마지막 봄
제39장 휴전
제40장 교훈

연표
한국전쟁에 사용된 주요 무기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6·25전쟁은 전쟁에 대한 미비(未備)와 오판(誤判),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이었다!
*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
*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전무후무한 6·25전쟁사

저자 페렌바크는 이 책에서 미국이 6·25전쟁 당시 전쟁에 대비해 훈련, 장비, 기강 면에서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전쟁 발발 전 북한의 남한 침공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무시하는가 하면 전쟁 발발 이후 자신만만하게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판했고, 핵무기를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핵무기를 사용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될까 두려워 소련과의 전면전을 피하고 단지 공산 진영의 세력 확장을 막겠다는 봉쇄정책을 내세워 제한전을 펼치는 등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고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저자 페렌바크는 “모든 종류의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국가는 국가 정책에서 전쟁을 포기해야 한다. 싸울 준비가 되지 않은 국민은 정신적으로 항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제한적인 피비린내 나는 지상 작전에 대비하지 않고 군인과 시민을 그러한 지상 작전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일갈하면서 “오산에서 실시된 급격한 후퇴부터 청천강에서의 철수, 지평리, 임진강, 소양강, 그리고 폭찹 고지에서의 영웅적 저항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교훈이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 실제로 6·25전쟁에서 일어났고, 이로 인해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비린내 나는 한국의 계곡과 고지, 능선 곳곳에서 희생되었다. 저자는 “6·25전쟁의 교훈은 바로 이런 전쟁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6·25전쟁은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 … 미국이 마주한 큰 시험이란 소련을 완전히 파괴할 힘이 있느냐(미국은 그럴 힘을 가지고 있었다)가 아니라 미국의 지도자들이 광적인 폭력에 무릎을 꿇는 대신 질서정연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싸울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싸울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인데, 당시 미국 정부는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6·25전쟁 당시 미 정부는 혼자의 힘으로 싸울 의도도 없었고 소련을 상대로 전면전을 할 생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안보라는 이름 아래 동맹국들과 유엔이라는 망토를 두르고 한쪽 발은 보다 중요한 유럽에 한쪽 발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아시아에 살짝 걸친 채 제한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은 6·25전쟁을 ‘한국전쟁’으로 부르지 않고 ‘한국분쟁’으로 부르며 며칠 혹은 몇 달 안에 정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참전했다가 그 희망이 이내 절망으로 바뀌는 재앙을 맞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는 고귀한 명분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한국에 투입된 군인들이 고스란히 치러야만 했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이전의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부터 전쟁 발발 배경, 그리고 개전 이후 미군으로서 오산에서 첫 전투를 수행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패배, 처절한 낙동강 방어선 사수, 전세 역전의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 감동적인 서울 수복, 압록강을 향한 유엔군의 진격, 예상치 못한 중공군의 개입, 영하의 추위 속에 벌어진 장진호 전투, 미 해병대의 흥남 철수, 지평리 전투, 의견 충돌로 이어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맥아더 유엔군사령관 해임, 글로스터 고지 전투, 전쟁포로 문제, 무려 2년여를 끈 정전회담, 피의 능선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전쟁, 거제도 포로수용소, 그리고 휴전협정 체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6·25전쟁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저자 페렌바크 역시 6·25전쟁 당시 미 2사단 72전차대대 지휘관으로 참전했지만 이 책 어디에도 자신이 참전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은 배제한 채 제3자의 입장에서 6·25전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것 같다. 그는 이 책에서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 전쟁과 인간, 정치인과 군인, 사회와 군의 본질과 속성, 그리고 딜레마를 짚어내는 놀라운 식견과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지닌 미덕은 정치 지도자와 군 지휘관들이 내리는 잘못된 결정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병사들을 감동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정치적 실수와 군사적 실수를 파고들며 이렇게 빚어진 실수 때문에 피 흘리고 죽어야 했던 용감한 영혼을 가진 군인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숫자로 표기되는 사상자의 수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인간 드라마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미군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면 페렌바크의 『이런 전쟁』을 읽어라!”
-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
“오늘날에도 여전히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
- 존 매케인 (전 미 상원의원)
“두 세대의 미군은 이 책을 연구했다. 페렌바크는 직관과 전문성을 가지고서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을 그려낸다. 하지만 가장 기억할 만한 뛰어난 점은 이런 모든 결정을 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병사들을 감동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그려낸 것이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정치적 실수와 군사적 실수를 파고들며 이렇게 만들어진 실수 때문에 피 흘리고 죽어야 하는 용감한 영혼을 가진 군인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 콜린 L. 파월 (미 육군대장, 전 미 국무장관)
“이제껏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한국전쟁의 교훈 … 촌철살인 같은 이야기들이 마치 기관총탄처럼 쏟아진다.”
- 라이프
“종합적이고 인상적인 방대한 한국전쟁의 역사.”
- 워싱턴 포스트
“빨려들 듯 잘 읽힌다.”
- 뉴욕 타임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오 | 2019.06.28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외국 분이 쓰고 기록한 625 한국전쟁의 기록은 국내학자들의 기록과 외국인이 쓴 역사적 기록의 서술과 관점에서 공통으로 서술하는 부분과 다르게 서술하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다르게 느껴진다. 625 전쟁에서 이역만리의 땅에서 군대를 보낸 16개국인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호주, 터키, 콜롬비아, 이디오피아, 그리스, 프랑스, 영국, 벨기에, 태국, 필리핀 등;
리뷰제목
외국 분이 쓰고 기록한 625 한국전쟁의 기록은 국내학자들의 기록과 외국인이 쓴 역사적 기록의 서술과 관점에서 공통으로 서술하는 부분과 다르게 서술하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다르게 느껴진다.
625 전쟁에서 이역만리의 땅에서 군대를 보낸 16개국인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호주, 터키, 콜롬비아, 이디오피아, 그리스, 프랑스, 영국, 벨기에, 태국, 필리핀 등 수많은 국적의 이방인들의 피로 지켜낸 자유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구매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역사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1***l | 2019.07.1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한국전쟁의 전과정을 각 국면 별로 장을 나누어 준비없이 이 전쟁에 뛰어들게 된 미국과 미국인의 시각에서 풀어나간 역작이다. 참전한 미국인들의 실명과 그들의 경험을 방대한 사료로 재구성한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마치 소설을 읽는듯한 긴장감과 감정이입을 느끼게 한다. [한국전쟁은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병사는 기강과 훈련으로 싸;
리뷰제목
한국전쟁의 전과정을 각 국면 별로 장을 나누어 준비없이 이 전쟁에 뛰어들게 된 미국과 미국인의 시각에서 풀어나간 역작이다. 참전한 미국인들의 실명과 그들의 경험을 방대한 사료로 재구성한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마치 소설을 읽는듯한 긴장감과 감정이입을 느끼게 한다.

[한국전쟁은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병사는 기강과 훈련으로 싸우며, 국민은 동기와 이상으로 싸운다....모든 종류의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국가는 국가 정책에서 전쟁을 포기해야 한다. 싸울 준비가 되지 않은 국민은 정신적으로 항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와 같이 저자의 통찰력이 배어있는 구절은 전율마저 느껴진다.

미국인의 시각에서 본 역사서라 불편한 부분도 없지 않으며 앞세대가 겪었을 고통에 가슴이 저리지만, 이 땅에 또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것 같다.

저자의 유려하고 힘있는 문체와 군사 전문 용어를 현직 소령과 예비역 육군 대위인 역자께서 자연스럽고 멋지게 살려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구매 한국전쟁을 다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메**감 | 2020.12.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남북전쟁을 다룬 좋은 책이 근래도 번역되어 나온다는 사실이 기쁘다.미국에선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어지는 한국전쟁이 아이러니하게 당사자 분단 국가인 우리가 더 빨리 잊고 있다.아픈 상처의 역사도 역사다. 불편하다고 외면하고 사상 싸움으로만 도약하는 자세가 더 부끄럽고 무식한 짓이다.아무튼 이 책은 풍부한 읽을거리를 자랑한다. 미국의 입장에서 본 시각이지만 방대한 자료;
리뷰제목
남북전쟁을 다룬 좋은 책이 근래도 번역되어 나온다는 사실이 기쁘다.
미국에선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어지는 한국전쟁이 아이러니하게 당사자 분단 국가인 우리가 더 빨리 잊고 있다.
아픈 상처의 역사도 역사다. 불편하다고 외면하고 사상 싸움으로만 도약하는 자세가 더 부끄럽고 무식한 짓이다.

아무튼 이 책은 풍부한 읽을거리를 자랑한다. 미국의 입장에서 본 시각이지만 방대한 자료와 냉철한 저자의 분석은 충분히 독자들로 하여금 만족한다.

전쟁을 멀리서 스케치하는 거시적인 모습을 취하다가 미시적으로 바라볼 때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 많은 참전 미군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어 많은 것을 포착할 수 있다.

한국전쟁에 관해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아니 이런 좋은 책이 왜 이제야 출간??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도 강력 추천합니다..
9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9
a*****2 | 2019.06.22
구매 평점5점
좌파들이 많이 읽기를 바라요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YES마니아 : 플래티넘 G* | 2023.02.10
구매 평점5점
6.25 전쟁에 관하여 쓴 책들 중에서도 탁월한 책이다.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순*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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