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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 무리 짓지 않는 삶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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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2쪽 | 484g | 125*188*30mm
ISBN13 9791196349134
ISBN10 119634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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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깊이 하라, 많이 하라는 말은 세상에 얼마나 많나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처럼 ‘생각의 힘’을 막무가내로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는 생각한다는 일의 진정한 힘은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 다양한 생각들이 자기 안에 축적되어 있고, 그래서 자기 생각의 좌표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것. 그런 축적과 인식의 연쇄 과정. 그게 바로 생각의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독서에 관하여: 책은 날씨와 공기처럼」중에서

저도 여러 권의 책을 썼지만, 저는 사람들이 무조건 제 책을 읽어야 한다거나 그 책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제 나름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의 회의심을 유지하고, 제가 느끼는 새로운 것을 향한 관심과 의문을 저 나름으로 모색하기 위해 그런 작업을 했을 뿐이에요. 제 호기심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서 내보냈다, 이런 표현이 적절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책이 꼭 절대적인 진리를 준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아요. 모든 책은 어떤 하나의 문제에 대한 하나의 의견일 뿐이니까요.
---「독서에 관하여: 책은 날씨와 공기처럼」중에서

저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가 교과서 숭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통한 능력주의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걸 좀 배제하고 더욱 다양한 생각이 흘러넘치는 세상이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민주주의입니다. 좀 더 많은 사상과 생각들이 자유롭게 떠다니고 서로 부딪치면서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있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독서라는 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봐요. 교과서 한 권으로 명문대에 합격했다, 이것만큼 독서 문화에 위험한 생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양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생각이 열리고, 그 열림 속에서 다양한 독서와 번역과 저술이 가능해지는 그런 세상이 좋은 세상, 바람직한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독서에 관하여: 책은 날씨와 공기처럼」중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종속되고 지배하면서, 상대방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애정 관계에 있어선 말이죠. 그런 관계에선 상대가 내 마음대로 따라야 한다는 바람 이전에 둘의 삶과 생각은 서로 충분히 다를 수 있다는 인식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의 삶은 사실상 얼마나 다르고 또 다양합니까. 또 그래야 마땅한 법이고요.
---「고독에 관하여: 가족, 거울, 그리고 스마트폰 너머에」중에서

저는 제 과거를 조금이라도 이상화할 생각은 없지만, 요즘 젊은이들이 시행착오를 지나치게 두려워한다거나 지적 모험이나 감성적인 모험 같은 것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현상을 조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떤 차원에서든 모험과 방황이 주는 힘을 믿고 그저 좀 더 대담하고 담담하게 자기 삶을 살아내면 어떨까, 그런 얘기를 늘 하고 싶었습니다. 어른들은 그런 시행착오를 응원하고 격려해줄 수 있는 사회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요. 삶에서 겪는 시행착오란 물론 깊은 실망과 절망 같은 걸 동반하기 마련이지만 거기서만 빚어낼 수 있는 자기만의 어떤 것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고독에 관하여: 가족, 거울, 그리고 스마트폰 너머에」중에서

우리가 정말 ‘고독하다’라고 하는 것, 즉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고독함이란 말이죠. 혈연과 지연 등의 관습적인 관계, 즉 이미 맺어지거나 맺어지도록 운명지어진 인간관계가 아니라, 그런 것들과 관계없이 내가 당연히 뿌리칠 수도 있고 외면할 수도 있는 관계이면서도, 내가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겠다, 내가 그 사람과 같이해야 하겠다, 이러한 결단과 자성, 자각과 함께하는 미덕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결단을 자발적으로 내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어느 사람이 ‘고독을 선택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독에 관하여: 가족, 거울, 그리고 스마트폰 너머에」중에서

우리도 가부장적인 의미에서의 정상 가족이란 환상을 버릴 때가 됐습니다. 더는 그런 가족이 보편적으로 구축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사회가 무슨 그런 평생직장, 가장 한 사람이 가족을 먹여 살린다는 식의 안정적인 고소득 정규직만이 가득한 사회가 될 수도 없고, 또 그런 사회가 바람직하지도 않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사회에 관하여: 우리 모두의, 수정처럼 맑은 정신」중에서

저는 그저 평범하게 보통 사람으로, 자기 삶을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겠다고 마음먹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건강한 사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이죠. 우리 사회는 그야말로 헛된 꿈과 헛된 욕망을 자극하는 계기들이 너무나도 많고요. 결국, 그런 욕망을 좇는 것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다음 세대의 청년들에게 네가 재밌고 너의 마음이 끌리게 하는 것을 하라. 그게 더 너의 삶을 더 너답게, 인생을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이다. 그 정도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에 관하여: 우리 모두의, 수정처럼 맑은 정신」중에서

어떤 시대의 위대한 학자들도 모두 현실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순수인문학이든, 사회과학이든, 자연과학이든 말이에요. 현실과 동떨어진 채 살아가는 학자들은 아무도 없었어요. 저는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조금이나마 그런 틀을 깨려고 했던 것 같아요. 결국, 저는 대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교수직을 평생 유지했지만, 적어도 제가 있는 자리에선 제 본분을 최대한 지키고자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제 학문을 열심히 가르치고, 제가 사회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를 열심히 발언하고요.
---「사회에 관하여: 우리 모두의, 수정처럼 맑은 정신」중에서

참 쉽게 폭력에 빠질 수 있는 사회입니다. 명태와 마누라는 사흘에 한 번씩 두드려야 맛이 난다는 말이 있던 사회잖아요. 우리 사회는 굉장히 폭력적인 사회예요. 제가 단언할 수 있는데, 가부장 사회는 곧 폭력 사회입니다. 가부장주의는 그것이 폭력적이기 때문에 사악하고 파괴적인 것이에요.
---「인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언제나 구체적으로」중에서

그렇지요. 진보적인 변혁이 거대하기 이뤄지는 시기일수록 그런 게 더 노골적으로 나타나는 거죠. 제 생각엔, 역시 보수든 진보든 양면성이 있다는 거죠. 어느 시대나, 어느 사회에서나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역사에서든 현실에서든 흔히 접하게 되는 패러독스입니다.
---「인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언제나 구체적으로」중에서

말하자면, 제가 수십 년 동안 강조해 왔던 태도는 바로 이런 적극적인 무지의 영역을 옹호하는 데서 비롯된 것 같아요. 우리는 인간에 관하여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가야 할 가장 기본적인 생각, 혹은 명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이며, ‘모든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고, 또 마땅히 평등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인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언제나 구체적으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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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선생님의 글 중 나에게 영원한 기억을 남긴 글이 있다. 박근혜 정권의 일이었다. 총리 물망에 오른 사람들의 면면을 알면 알수록 참담함을 느껴야 했던 그 시절, 그는 어딘가에 다녀오는 길에 어느 역의 대합실에서 총리 후보자에 관한 뉴스를 봤던 것 같다. 선생님은 “저 사람 누구요?” 주위 사람들에게 물었고 사람들이 “총리 후보인데요. 그 사람은…” 하는 순간 박홍규 선생님이 했던 말이 있다. “아! 내가 또 몰라야 할 것을 알고 말았구나!” 그때 이 칼럼을 읽다가 포복절도했다. 정말 가슴에 새겨둘 명언이었다. 우리는 몰라도 좋을 것을 너무 많이 알아버린다. 그러나 세상사의 법칙은 결코 한 가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동시에 다른 일도 일어나버린다. 우리가 몰라도 좋을 것을 알아버리는 동안 우리는 꼭 알아야 할 것은 놓치고 만다. 나는 그의 저 글을 읽은 뒤로 늘 이 생각을 품고 산다. 내가 이 형편없는 뉴스를 알아가는 동안 다른 것을 못 보고 있지 않은가! 이 책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에는 우리가 놓치면 너무나 아쉬울 생각들이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알면 좋을 것을 나누는 것은 선생님에게는 언제나 강력한 행동의 동기였다.

더불어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는 내게 ‘고독의 책’이었다는 사실도 밝혀두고 싶다. 이 책에는 시종일관 고독의 정서가 흐른다. 우리의 삶 위에 떨어져 내리는 이 고독은 결핍으로서의 고독이 아니라 충만한 고독이다. 마치 밤길을 걷다가 별을 보고 받는 위안처럼, 이 고독은 아무것도, 자기 자신을 포함한 그 누구도 해치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과 닮았다. 부모를 사랑하는 방식과 가족을 사랑하는 방식, 주위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 그리고 자기 삶을 사랑하는 방식…. 우리에겐 분명 지금과는 다른 길이,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우리들 중 그 누가 자신의 삶을 충만히 살아보기를 원치 않겠는가?
- 정혜윤 (CBS PD,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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