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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역사, 이론, 사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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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도서] 한류
윤태진,진달용 공편/나보라 역 한울아카데미
36,000
한류

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한류 ― 20주년, 회고와 전망

1부 한류의 다양한 역사
1장 ‘한류 연구’의 발생, 발전 그리고 확장: 지난 20여 년간 학자들이 한국 대중문화로부터 찾아낸 것들
2장 한류: 수많은 담론, 하나의 관점
3장 신한류 시대 문화산업에 대한 비판적인 해석

2부 한류 연구의 새로운 관점들
4장 동아시아 너머의 한류: 한류의 전 지구적 소비에 대한 이론적 고찰
5장 가내수공업자의 짝사랑?: 소셜 미디어 시대 K팝의 (초국가적) 팬덤 관리
6장 글로벌 K팝의 포스트 식민주의적 생산과 소비

3부 온라인 미디어와 글로벌 팬덤
7장 팬 경제와 소비: 중국 내 한국 아이돌 팬덤을 중심으로
8장 남미 내 한류 수용과 팬 참여 문화: 언론 보도 내용을 넘어서
9장 이슬람 세계로 스며든 한류: 튀니지의 한류에 대한 연구

4부 한류의 초국가성
10장 일본 내 한류와 혐한론
11장 신한류 시대, 텔레비전 포맷의 수출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한국판과 중국 리메이크판 비교 분석
12장 미국 내 한류의 초국가적 미디어 문화와 소프트파워
13장 베트남 한류를 통해 본 아시아 내 초국가적 문화적 흐름

저자 소개 16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동노동, 인정체계, 연대 네트워크, 지식생산 등 온라인 공간에서 발견되는 현상의 문화적 의미를 길어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건강과 먹거리를 둘러싼 미디어 지식의 문제(「건강 먹거리 담론의 수용에 관한 연구」), 팬 문화 내부의 역학과 사회적 의미(「20대 여성 팬덤의 감정 구조와 문화 실천」), 소셜미디어상의 이미지가 생산되는 맥락(「SNS상의 이미지 생산과 의미에 관한 연구」) 등에 대한 논문을 썼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동노동, 인정체계, 연대 네트워크, 지식생산 등 온라인 공간에서 발견되는 현상의 문화적 의미를 길어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건강과 먹거리를 둘러싼 미디어 지식의 문제(「건강 먹거리 담론의 수용에 관한 연구」), 팬 문화 내부의 역학과 사회적 의미(「20대 여성 팬덤의 감정 구조와 문화 실천」), 소셜미디어상의 이미지가 생산되는 맥락(「SNS상의 이미지 생산과 의미에 관한 연구」) 등에 대한 논문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는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2018), 『The Korean Wave: Evolution, Fandom, and Transnationality』(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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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에서 호르헤루이스 보르헤스의 텍스트 분석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칠레로 이주해 2006년부터 칠레가톨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아시아센터 집행위원으로 재직했고, 2023년부터 아시아센터 협력교수로 있다. 2020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제한국학연구원 규장각 펠로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시민사회프로그램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칠레에서 처음으로 한국학 관련 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과 칠레 양국의 학술·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로 식민경험이 중남미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과 중남미 사회의 인종·젠더·계급 문제에 기반해 에스파냐어권 화자들이 한류를 비롯한 아시아 대중문화를 수용·소비·재해석하는 양상을 연구한다. 한국 역사와 문화, 한·중남미 비교 문화 등을 강의했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도 한류에 관한 강의를 했다.

최근 칠레와 중남미에 대한 한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방송과 강연을 통해 정확하고 생생하게 칠레와 중남미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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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문대학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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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이자 게임과학연구원 원장이다.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미디어문화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귀국하여 텔레비전 프로그램, 한류, 웹툰 등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활동들”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해왔다. 최근에는 후배 연구자들과 함께 게임 및 이스포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물로 포스트-코로나 게임 문화, 중장년 게이머 등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펴냈다. 『디지털 게임문화연구』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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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현장과 학계를 오가는 문화연구자다. 고려대학교에서 「튀니지의 한류 팬덤 연구」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외교센터, 경인여자대학교 교양교육센터에서 연구와 강의를 겸했다.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에세이 「경계 밖의 아프리카 바라보기, 이제는 마주보기」로 2012년 외교부 장관상을 받았고, EBS <세계테마기행> 르완다 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시네 아프리카』 후속작을 집필하기 위해 짐바브웨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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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사회학), 리즈대학에서 박사(커뮤니케이션학: 남북한 영화 비교 연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부터 릿교대학 이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영화연구?문화사회학을 연구하고 있다. 셰필드대학 동아시아학부 조교수(1991~2008). 하버드대학 동아시아 언어문명학부 김구초빙교수(2014), 도쿄대학, 릿교대학, 도시샤대학 객원연구원 (2005~07), UK Korean Film Festival 다이렉터(2000~2007)를 역임하였으며, 영국독립극장 쇼룸 자문위원(2008~),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자문위원(2019~)이다. 대표 저서로는 Contemporary Korean Cinema: Identity?Culture?Politics(Manchester Uni\-versity Press, 2000), 『한류의 사회학: 여성, 가족 그리고 팬덤 』(이와나미, 2008), 『코리안 시네마: 북한?한국?트랜스내셔날』(미스즈서방, 201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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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립대학교(어버나-샴페인)에서 언론학 박사를 마쳤다.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언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인문사회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연세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플랫폼 테크놀로지, 디지털 게임, 글로벌라이제이션, 한류, 정치경제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과학저널리즘의 이해』(2015), 『문화제국주의의 재해석』(2011), Smartland Korea: mobile commun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어버나-샴페인)에서 언론학 박사를 마쳤다.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언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인문사회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연세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플랫폼 테크놀로지, 디지털 게임, 글로벌라이제이션, 한류, 정치경제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과학저널리즘의 이해』(2015), 『문화제국주의의 재해석』(2011), Smartland Korea: mobile communication, culture and society(2017), New Korean Wave: transnational popular culture in the age of social media(2016), Digital Platforms, Imperialism and Political Culture(2015), De-convergence of Global Media Industries(2013), Korea’s Online Gaming Emire(2010), 『디지털 현기증: 소셜미디어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2016,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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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 Qu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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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보르도 3대학 언론정보학과 부교수를 지낸 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미디어 정경의 변화와 세계 속 한류 소통의 구조를 아이돌, 젠더 등 다양한 키워드로 풀어냈다. 대표 저서로는 『세계화와 디지털 문화 시대의 한류: 풀하우스, 강남스타일, 그리고 그 이후』, 『드라마의 모든 것』이 있으며, 「한류연구의 지식연결망 분석」, 「미디어 콘텐츠의 유통과 진화: 디지털 문화와 인터넷 시대의 픽션과 스토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보르도 3대학 언론정보학과 부교수를 지낸 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미디어 정경의 변화와 세계 속 한류 소통의 구조를 아이돌, 젠더 등 다양한 키워드로 풀어냈다. 대표 저서로는 『세계화와 디지털 문화 시대의 한류: 풀하우스, 강남스타일, 그리고 그 이후』, 『드라마의 모든 것』이 있으며, 「한류연구의 지식연결망 분석」, 「미디어 콘텐츠의 유통과 진화: 디지털 문화와 인터넷 시대의 픽션과 스토리텔링 전략」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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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국의 미디어 문화연구 1세대 학자로 미디어와 한국 사회 안팎에 관한 주요 의제를 제기해왔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영상문화학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텔레비전 비평론』, 『광고 문화 비평』, 『한국 언론 민주화의 진단』, 공저로 『PD 저널리즘』, 『아메리카나이제이션』, 『The Korean Wave: Evolution, Fandom, and Trans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국의 미디어 문화연구 1세대 학자로 미디어와 한국 사회 안팎에 관한 주요 의제를 제기해왔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영상문화학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텔레비전 비평론』, 『광고 문화 비평』, 『한국 언론 민주화의 진단』, 공저로 『PD 저널리즘』, 『아메리카나이제이션』, 『The Korean Wave: Evolution, Fandom, and Transnationali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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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22g | 160*230*30mm
ISBN13
9788946072008

출판사 리뷰

일방향의 흐름을 넘어 문화적 조우로!

‘한류’는 전 지구적 흐름의 역사에서 독특한 현상이 분명하다. 전통적으로 문화적 권력이 강하지도, 경제적으로 지배적이지도 않은 작은 나라에서 만들어진 텔레비전 드라마와 노래들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현상은 비평가들과 학자들에게 놀라울 뿐 아니라 신기한 현상이었다. ‘한때의 유행’으로 여겨진 한류는 20여 년이 지난 지금 훨씬 더 강력해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한국 문화산업의 큰 시장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북미와 남미, 유럽과 중동, 심지어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까지 한국의 대중문화를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류는 현재 핵심 콘텐츠(텔레비전 드라마와 K팝 등)부터 준핵심 콘텐츠(비디오게임과 한식 등), 파생적 한류 상품과 서비스(관광, 화장품, 성형, 패션, 언어 서비스 등), 유통 채널(다양한 플랫폼 테크놀로지), 효과(상품 판매와 국가 이미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문화상품을 연구한 것이 아니다. 한류의 특성과 형식상의 변화, 한류 연구에서 개념적이고 이론적인 변화, 미디어 테크놀로지가 한류에 미친 영향 등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다양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구조, 한류 이론과 개념을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글로컬라이제이션과 문화적 혼종성, 초국가성을 포괄하는 더 넓은 관점으로 확장시키고자 뜻을 모았다.

이론적 도전 과제들과 세계의 경험적 사례로 분석한 한류

이 책은 「시작하며」를 비롯해 4부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단순히 한류‘의’ 역사가 아닌 한류에 ‘대한’ 역사, 또는 한류가 지닌 다양한 측면들의 역사를 다룬다. 1장에서는 한류의 발생과 발전을 학계가 어떻게 수용했는지, 한류 연구 내 이론적 측면에서의 발전은 무엇인지, ‘한류 연구’에 대한 두 개의 상이한 역사를 비교함으로써 문화적 환경과 역사적 환경이 학문 분야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한류에 대한 담론이 구축되고, 해체되고, 또 재구축되게 하는 역사적 요인들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비판적 정치경제학 접근법을 통해 한류에서 문화산업이 수행했던 주요한 역할들을 좀 더 광대한 사회구조의 맥락 속에서 고찰할 것이다.
2부에서는 노동에서부터 포스트 식민주의 관점에 이르기까지 한류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관점들을 살펴본다. 4장은 프랑스에서 수행했던 한류 현상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외 지역에서의 한류 소비를 이해할 수 있는 네 개의 학문적 방향을 제시한다. 5장은 소셜 미디어를 둘러싼 여러 비평들을 통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자본과 노동의 관점에서 팬덤의 활동을 살펴본다. 6장에서는 포스트 식민주의적 개념을 활용해 최근 K팝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탐구한다.

3부에서는 소셜 및 디지털 미디어가 한류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면서,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팬덤에서 소셜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한다. 7장에서는 중국 내에서 일어나는 한국 아이돌 추종과, 소비에 연관된 팬 경제를 살펴본다. 8장에서는 한국 팝 문화의 남미권 내 인기가 한국 문화에 대한 초국가화된 교차·문화적인 수용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짧은 수명의 팬 문화에 불과한 것인지를 묻는다. 9장에서는 한국 문화가 타 문화 지역, 특히 이슬람권에 속하는 튀니지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지를 연구했다.

4부는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네 편의 사례연구를 통해 한류의 초국가성을 다룬다. 10장에서는 한류가 단지 생산국의 국익을 추구하는 소극적 역할에 그치지 않고, 향유자들이 자기 사회, 즉 일본에 대한 변화와 저항의 의지를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문화로서 정착해 나가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11장에서는 한국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의 중국판 리메이크라는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다룬다. 12장에서는 리버스 에스노그래피라고 알려진 접근 방식을 통해 미국 내 초국가적인 미디어 문화로서 한류가 지닌 다양한 측면을 살펴본다. 13장에서는 베트남 내 한류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아시아 내 초국가적인 문화 흐름을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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