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한류

한류

: 역사, 이론, 사례

[ 반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36,000
판매가
36,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한류
[도서] 한류
윤태진,진달용 공편/나보라 역 한울아카데미
0% 46,000
한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98g | 153*224*30mm
ISBN13 9788946068438
ISBN10 89460684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6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류와 관련해 우리는 다양한 사례연구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러한 연구들의 이론적 함의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 모든 연구와 논의가 향하는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한류와 다양한 사례연구에 대한 역사적이고 이론적인 검토는 초국가성의 복잡다단함을 보여줄 것이다. 이 작업들은 일방향적 문화 흐름 모델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문화적 근접성 개념이 오늘날 다양하게 나타나는 국가 간의 문화적 접촉을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 그리하여 새로운 글로벌 문화현상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한류 연구가 단순히 한국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 문화상품에 대한 연구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론적 틀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초국가적 문화 유통 현상 일반을 이해하고자 한다.
--- p.18~19

한국 외 국가들에서 수행된 연구들과 비교할 때, 엔터테인먼트, 관광, 음식과 패션 산업에 한류가 끼친 경제적 효과들은 특히 한국 내 한류 연구에서 인기 있는 주제였다. 이처럼 정책 또는 산업에 중점을 둔 연구가 한국 내에서 증가하는 현상은 문화제국주의라는 오래된 개념을 다시 고려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한류는 유사문화 제국주의의 또 다른 얼굴에 불과한 것인가? 한국의 여러 학자들이 문화제국주의에 대한 언급 없이, 한류의 경제적 측면에 대해 덜 발전된 국가들에 대한 문화적 지배가 아니라 한국 문화상품의 수출이 마치 국가 발전의 증거인 양 이야기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이다.
--- p.49

문화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형성된 담론은 한국 사회의 모든 부문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러한 가운데 한국인들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미디어가 거의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타 아시아 지역에서 온 문학과 영화는 한국에서 거의 인기를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결국 한국인들은 아시아의 나머지 지역들을 협소한 틀과 단색의 창을 통해 한정적으로 보게 된다. 한국인들은 통합된 아시아공동체를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한류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따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정부 주도 네트워크의 최전선에 있는 한류에 대한 담론이 문제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 p.79

문화체육관광부를 둘러싼 최근의 스캔들은 정부와 문화산업이 지나치게 긴밀하게 엮인 탓에 벌어진 일이었다. 정부에 있어 대중문화가 창조경제를 위한 주요 도구가 되었다면, 대중문화 생산을 위해 문화산업 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했다. 양측에게는 대중문화가 가장 중요한 상품이 되어왔던 것이다. 대중문화를 상품으로 본 그들이 몰두한 것은 대중문화를 자본화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에 따라 문화 및 기업 정책은 그들의 단기적인 계획과 필요성에 따라 쉽게 뒤집혔기 때문에 문화 영역은 취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문화산업 프로젝트의 수립과 이른바 창조경제 진흥의 추진은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시켜 ‘새로운 창의산업으로 포괄되는 광범위한 활동과 영역’으로(Miege, 2011: 64) 발전해 나갔어야 했다. 그러나 문화 영역에 대한 이 정부들의 비전과 철학이 부재한 탓에 그 실현은 아직 요원한 상황이다.
--- p.102

특히 한류 배우들의 인기는 아시아와 서구 간 인종정치학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성형으로 정비된 한국 연예인들의 아름다움은 서구인들이 미의 이상적인 기준으로 삼는 ‘하얀 얼굴(white face)’이라는 미학적 이상을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백인성(whiteness)’을 모방하는 실천은, 서구와 한국의 지역적 표준이 ‘혼종화’됨으로써 한국식으로 변형된 미의 기준이 형성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타협의 과정을 통해 한류는 아시아 청소년들을 위한 ‘아시아적 미의 전형(Asian beauty model)’을 구축했고, 이는 할리우드에서 온 ‘백인 지상주의’를 대체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아시아적 미의 전형’이 인공적인 성형 상업주의를 심화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미의 전형은 인종 간 정체성 투쟁에서 기인한 결과로서 학문적 관심을 받을 만하다.
--- p.129~130

한편, 페이스북의 팬클럽 페이지들은 ‘팝세계주의’의 한계를 보여준다. 소셜 미디어는 가상의 크로스 미디어 영역을 활용하고자 초국가적인 팬덤을 운영하는 K팝 팬들의 지략과 성숙도를 향상시켰다. 운영자들은 언어적 스크리닝과 번역을 통해 ‘국제적인 수용자’들의 수요에 맞추었지만, 대부분 의 오프라인 활동은 (VIXX의 경우) 홍콩에 국한되었다. 그러나 VIXX의 홍콩 팬클럽 운영자들의 활동이 보여주듯이, 초국가화된 팬덤은 ‘멤버들’로부터의 통계와 코멘트들에 의해서만 가시화되는 것으로, ‘글로벌 문화 의식’은 기껏해야 텍스트나 수행적으로 나타날 뿐 적극적인 초국가적 교류나 이해에 의해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홍콩 팬클럽 또한 홍콩과 중국 본토 네티즌 간에 아이돌의 주목을 두고 벌어진 경쟁이 오래된 정치적 반목을 건드리면서 지리문화적인 긴장에 발목을 잡혔다. 이는 한국과 홍콩의 전문적 매개자들과의 (착취적인 것이 아니라면) 별 지원을 못 받는 관계에 더해 ‘공공’적인 갈등에 대한 회의를 야기하는 것이자, 상호 합의적이고 (어느 정도는 조화롭다고) 상상된 ‘공공’의 장으로서의 소셜 미디어의 개념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K팝 아이돌 팬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위한 인간적·재정적 자본을 촉진하고, 홍보하고, 동원할 수 있도록 문화·국가·알고리즘적 경계를 횡단할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는 팬 전쟁을 촉발시키기도 하며, 이러한 전쟁은 사이버 괴롭힘과 인종적 타자화에까지 이를 가능성을 지닌다.

한국의 음악산업은 산업적인 노력을 통해 글로벌 음악산업 시스템 내 준주변적인 역할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는 서구 지배적인 미디어 아울렛을 통해 자신들의 상품을 끊임없이 수출하려는 시도에 따른 결과였다(Oh, 2013). 아이돌 시스템은 서구의 문화적 패러다임을 포용하면서 카피캣 보이/걸 그룹들을 재생산한 것이었다(Unger, 2015: 25). 한국 음악 산업의 아이돌 생산 시스템은 (대개는 지역의) 노동력 착취에 의존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젊은 아이돌 스타들뿐만 아니라 거대한 규모의 ‘연습생들’ 그리고 (산업예비군으로서) 가능성 있는 연습생들까지 존재하며, 이들은 장시간의 노동시간과 고도로 감정 소모적인 노동에 시달린다. 이러한 K팝의 착취적인 생산 시스템과 글로벌 음악산업에서 K팝의 준주변적인 포지션을 고려한다면, K팝이 글로벌 자본주의에 도전할 수 있는 대안적인 미디어 생산 시스템을 만들어냈다고 보기는 아직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
--- p.194~195

플랫폼과 빅 팬들 그리고 아마도 여타의 일반적인 팬들까지도, 중국의 팬덤은 국가가 정해놓은 경계를 거의 넘지 않고 있다. 사실 우리가 인터뷰한 팬들 가운데 그 누구도 팬덤에 관해 정치적인 문제를 이야기한 사람은 없었다. 단순히 말해 중국의 팬덤에서 나타나는 획기적 변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접촉과 유동적인 상호작용]는 여타 부문에 비해 문화정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보이지만, 팬들은 정치적인 저항에 개입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결국 그러한 팬덤은 팬덤경제 외부에 있는 지배적인 사회 및 헤게모니 정치 문화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 시점에서 볼 때 문화적 넥서스로서 소셜 미디어와 웹 2.0 플랫폼이 생산의 민주화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 내 팬덤의 문화적 미션이 불가능하며 무의미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 p.222

일부 분석은 이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가 남미권에서 확산되었지만, 남미 내 한국 K팝 CD의 판매량은 매우 적었다. 2013년 12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은 문화상품의 수출 통계를 발표했다. 게임산업이 전체의 58%를 차지한 가운데, 음악은 5% 수준에 머물렀다. 이 통계 자료는 권역별 통계로 국가별 통계는 아니었다. 남미는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권역과 함께 ‘기타’로 분류되었고, 따라서 그 수치는 남미로 수출된 한국산 문화상품의 전체 수량을 계산한 것도 아니었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부터 많은 한류 팬들이 한국에 여행을 오는 반면 남미의 K팝 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일은 매우 드물며, 남미로 수출되는 한국산 문화상품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수용자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증거를 계속해서 모으는 한국의 언론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 p.241~242

한국의 언론들은 남미 내 K팝의 인기를 지나치게 부풀렸다. 남미 내 주요 언론이나 뉴스 언론들은 한국인들이 믿는 만큼 K팝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K팝의 인기는 특정한 집단에 한정되어 있다. 이는 수신자의 해독을 송신자가 재해독한 사례다. 홀은 “현실은 언어의 바깥에 존재하지만, 끊임없이 언어를 통해, 언어에 의해 매개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담론 내에서 그리고 담론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지각할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을 뿐이다”(Hall, 1973: 55)라고 했다.
--- p.244~245

튀니지와 한국은 비슷한 방식으로 식민 지배를 받았다. 한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지배로 고통을 받았고, 튀니지는 1881년부터 1956년까지 프랑스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받았다. 이웃 국가인 알제리와 비교해 튀니지의 피식민화가 달랐던 것은, 튀니지가 모로코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피보호국이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프랑스는 튀니지의 사회 문화적인 방식들에 대해 종종 식민 지배에서 나타나는 폭력적이고 거친 저항 없이 지배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나아가 튀니지는 프랑스의 문화적 동화정책을 수용했는데, 이는 타 문화와 수월하게, 조화롭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바탕이 되었다.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은 튀니지인들이 다른 이슬람 국가들과 비교해 외국의 문화를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튀니지 팬들은 자국의 식민지 역사를 한국의 그것과 비교하면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는 그들이 한국 문화에 매료되는 계기가 되었다.
--- p.269

혐한류론자들 가운데는, 한류 관련 상품과 여행을 소비하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가정주부들을 국가적 자긍심과 이익에 반하는 적으로 간주하는 여성 집단도 있다. 이 혐한류론자들은 “‘한류 아줌마(韓流おばさん)’들이 ‘무지하고 비애국적인’ 행동을 그만둬야 한다”라고 비난한다. 기타하라와 박선이에 따르면, ‘오바상, 즉 중년 여성 팬들’은 혐한류 집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포화를 터뜨리는 대상이다(Kita and Park, 2014). 혐한류론자들은 한류가 일본 사회에 적잖은 파장과 변화를 가져오며 사회적 현상으로 주목을 끈 것을 중년 여성 팬들의 엄청난 규모의 소비에서 찾으면서, 이를 일상적으로 가시화된 ‘저급한’ 사회 행위로 간주한다.
--- p.296~297

한류가 한국의 문화적 실천과 가치를 초국가적으로 전달한다고 볼 때, 중국의 방송산업에서 한국 리얼리티쇼가 부상하는 현상은 한류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 [아빠! 어디가]의 사례는 완결된 프로그램보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지역화할 때 중국의 시청자들이 한국 미디어 상품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메이크 과정에서 나타난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전통과 가치의 혼합은 리메이크 버전이 중국 사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 지역적 맥락을 보여준다. 한국과 중국 버전의 [아빠! 어디가]에 대한 비교 분석은, 양국 간 문화적 친밀성에도 불구하고, 아이 양육, 가족 배경, 연예인 캐릭터, 로케이션 제작, 방송사 간 문화적 차이 등이 중국의 각색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p.3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6,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