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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리뷰 총점9.0 리뷰 4건 | 판매지수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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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78g | 150*210*10mm
ISBN13 9788963012001
ISBN10 8963012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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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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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같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너희들을 응원해.”

이 책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여러 면에서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소설집이다. 작품 속 아이들은 ‘남들 같지 않은’ 자신이 고민이다. 고민을 한다는 건 자신도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 애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편견과 고정관념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아이들은 벽을 쌓아 등지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세상과 어우러지는 방법을 찾아 가고 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토닥여 주고 싶어진다. “남들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너희들을 응원해.”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남들 같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너희들을 응원해.”


이 책은 여러 면에서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소설집입니다.
고등학생이 되도록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은 아이「브라보 마이 라이프」 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른 팥쥐「팥쥐의 꽃신」 아름다워지고 싶은 남자아이「접선」 마음의 상처를 자신도 모르게 행동으로 표출하게 되는 아이「지킬의 목소리」 생물학적 아버지의 존재를 모르는 아이「토끼 이빨」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억을 지워 버린 아이「리셋 클리닉」.

작품 속 아이들은 ‘남들 같지 않은’ 자신이 고민입니다. 고민을 한다는 건 자신도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 애쓴다는 의미지요. 편견과 고정관념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아이들은 벽을 쌓아 등지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세상과 어우러지는 방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토닥여 주고 싶어집니다. “남들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모습 그대로의 너희들을 응원해.”


‘문제’ 있는 아이들은 진짜 문제일까?

화장하길 좋아하는 남자를 보는 사회의 시선은 어떤가요? 틱 증상을 가진 아이는요? 예쁘지 않고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는요? 아마 그리 고운 시선은 아닐 거예요. 쿨하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막상 내 가족이, 내 아이가 그렇다면 깊은 고민에 휩싸이게 됩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지요. 생김새부터 성격, 취향, 재능까지 모두 한 사람 한 사람 다 다르게 타고 납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자신만의 색깔은 빛을 잃고 사회가 요구하는 모습에 자신을 맞춰 가게 됩니다.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어른들은 내 아이가 좀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정한 길을 강요하곤 합니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낙인이 찍히죠.


남들과 다른 것은 ‘문제’일까요?

아이들은 원래 다 다릅니다. 쌍둥이도 성격과 취향이 다르고, 한 집안의 아이들도 모두 다 다르지요. 정작 문제는, 다 다른 아이들을 획일화된 어떤 기준에 맞추어 같아지기를 바라는 시선일지 모릅니다. 더 정확히는 그 아이들의 보호막이 되어 주어야 할 가족과 부모의 편견이 될 수 있고요.


“똑똑, 네 마음속으로 잠깐 들어가도 될까?”
이해 안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 보다


“작년, 딸은 여름방학을 한 달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제도의 틀에서 벗어나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청소년기를 보냈던 저는, 딸의 자퇴 선언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상처투성이가 된 딸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볼 줄 몰랐던 건, 어쩌면 제가 만든 틀이 무너지는 게 두려웠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을 쓴 염연화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아마 이 말을 듣고 함께 가슴이 쿵 내려앉지 않는 부모는 없을 거예요. 다른 아이들과 조금만 달라도 ‘내 아이는 왜 이렇지?’라고 세상 모든 걱정을 다 끌어안은 양 고민이 되는 게 부모 마음이니까요.

평범한 아이들과 다른 또 나와는 너무나 다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통해 자신의 두려움을 본 작가는 비로소 아이의 마음을 조금 열어 보게 되고, ‘남과 같지 않은’ 아이들을 편견 없는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하나하나가 모두 아름다운 보석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작가는 이 책의 이야기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모두 자신의 아들이고 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우리 아이들과도 많은 모습이 닮아 있어요.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는 아이들이 “도대체 쟤가 왜 저러지?” 싶을 만큼 이해가 안 된다면, 자녀교육 전문 서적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해 안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낸 작품을 읽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본다면, 그땐 아이가 마음을 열어 줄지도 모릅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브라보! 마이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똑*이 | 2020.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브라보 마이 라이프-염연화 글/ 안병현 그림   새로운 소재가 돋보이는 이야기청소년기에 찾아온 여러 가지 성장통을 담고 있다.그러나 저마다의 색깔로 자신의 성장통을 잘 극복하려 한다여섯 편의 단편 이야기들은 열린 결말로 긍정적 메시지를 독자들이 느낄 수 있게 한다.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단비청소년 문학읽는 동안 우리 아이들도 이 시기에 이런 고민을 가질;
리뷰제목

브라보 마이 라이프-염연화 글/ 안병현 그림

 

새로운 소재가 돋보이는 이야기

청소년기에 찾아온 여러 가지 성장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저마다의 색깔로 자신의 성장통을 잘 극복하려 한다

여섯 편의 단편 이야기들은 열린 결말로 긍정적 메시지를

독자들이 느낄 수 있게 한다.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단비청소년 문학

읽는 동안 우리 아이들도 이 시기에 이런 고민을 가질 수 있게 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여섯 편의 이야기지만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함을 느끼게 한다.

친구들은 모두다 하고 있는 생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의 신체적 미성숙에 대한 걱정으로 늘 불안하고 필요하지 않은 생리대를

휴대함으로써 방어하는 모습이 공감하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첫 생리 그토록 기다렸기에 기쁜 마음에 외친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토끼이빨-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의 엄마가 자신이 떠난 후 혼자 남을 걸 생각해서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 같은 정자의 기증으로 태어난 이복 자매를 찾아주눈 이야기는

새롭다. 반쪽의 유전자에서 닮은 걸 찾았다. 바로 툭 튀어나온 앞니 2개 토끼 이빨이다.

 

팥쥐의 꽃신-우리가 알고 있는 콩쥐팥쥐의 전래 동화의 그 이후의 이야기를 팥쥐의 꽃신으로

새롭게 연결 시켰다. 콩쥐 보다는 팥쥐가 더 돋보이는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자매

막내동생 깨쥐의 등장에서 작가의 재치가 엿보인다.

꽃신의 주인과 혼인하겠다는 양반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팥쥐

원전의 팥쥐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진취적이고 당당한 팥쥐의 행동에서

통쾌함을 느꼈다.

접선- 여성의 몸에 대한 동경으로 성매매 온상이 되는 곳을 찾으면서 만난

탈가정 청소년 접선녀를 통해 자신이 열망하고자 했던 것이 절박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자존심을 지켜주고 나옴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열린 결말이 긍정적이다.

 

지킬의 목소리- 가족 모두가 상처를 안고 서로 생채기를 내다가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지킬과 하이드가 서로 목소리를 내고 아이는 살기 위해 상담센터에서 쏟아낸다

그리고 죽은 동생의 모습이 웃으며 사라지는 것으로 상처에서 극복할 수 있음을 열린 결말로 여운을 남긴다.

리셋- 새로운 소재이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이다.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면 기억을 지우고 리셋 할수 있다는 것, 추모의 공간에서 죽은 사람을 홀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날아다니는 자동차, 우주체험 활동 등 이야기의 소재가 신선하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희망을 갖고 힘차게 날개짓 하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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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7 | 2020.08.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소재로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단비 청소년 문학!남들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지금 그대로의 너희들을 응원해.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아이들이 저마다 각자의 길에서 따뜻한 햇살이 되고, 청량한 바람이 되고, 반짝이는 돌이 되고, 싱그러운 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적고 있다. 6편의 단편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함께 화이팅하며 책장을 넘겼;
리뷰제목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소재로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단비 청소년 문학!

남들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그대로의 너희들을 응원해.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아이들이 저마다 각자의 길에서 따뜻한 햇살이 되고, 청량한 바람이 되고, 반짝이는 돌이 되고, 싱그러운 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적고 있다.

 

6편의 단편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함께 화이팅하며 책장을 넘겼다.

중추신경을 다친 동휘오빠를 짝사랑하는 연수는 초경이 늦어 고민이다.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과 초경에 대한 고민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공감이 되었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p33)

같은 정자를 기증받아 태어난 아이가 귀여운 토기이빨을 닮았다는 자매 이야기도 신선했고, 앞으로 결혼이 점점 어려운 현실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생겼다.

김감사와 혼인한 콩쥐가 해피앤딩으로 당연히 잘 살것이라는 전래동화 이야기의 반전~~

"제 서방님은 제가 선택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 나를 어여삐 여겨 줄 분 사내같이 큰 내발도 귀하게 여겨 줄 분으로다 말이오."(p84)

작고 반짝이는 것들에 끌린 만수는 남자혹은 여자라는 획일화된 젠더에 갇히지 않아도 좋을 이름까지 짓는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름다운 것이 좋았다. 내 마음은 역동적인 장난감이 아니라 작고 반짝이는 것들, 하지만 아빠는 넌 남자니까 안돼."라는 말은 내게 언제나 물음표였다.(p93~94)

동생의 죽음과 죽음에 가까운 할머니를 두고 마찰이 일어난 가정환경에서 틱으로 상담을 받는 아이.

기억 리셋으로 동생을 지웠다는 것을 알게된 주하.

"힘들고 아픈 기억, 이젠 리셋하세요!."(p140)

"기억 리셋도 모성을 이기지 못한다는 걸 아빠가 몰랐어."(p158)

 

6편의 이야기들에 빠져 들어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팥쥐의 꽃신과 리셋 클리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과거의 반전과 미래의 가상설계가 마치 그림을 그리듯 머릿속에 떠올라 상상을 할 수 있었다. 이런 미래가 찾아온다면 모두 슬픔을 잊고 행복하게만 살 수 있는지, 또, 슬픔을 잊는게 과연 행복한건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조금 두렵기도 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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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마이라이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블*메 | 2020.07.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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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브라보마이라이프


청소년문학단편 브라보마이라이프




브라보~ 브라보~


노래로 또 영상매체에서



여러 작품으로 볼 수 있는


브라보마이라이프




이번에는


단비청소년에서 나온




청소년 단편 소설로 만나본다.





과거의 전래동화에서


현대의 배경이야기에


미래에서의 상황을 꿈꾸는 SF이야기까지



6가지의 단편 소설이


나란히 모여져 있는데





풋풋한 청소년기의 고민을


그대로 담은 작품이 있는 가 하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단편이 더 눈길을 끌었다.




<팥쥐의 꽃신>




시집간 콩쥐와


세상을 떠난 엄마,


그 뒤에 남겨진 팥쥐의 이야기




행복할 줄 알았던 콩쥐였지만


반전이 있고,



콩쥐를 찾아가느라 


아껴놓았던 꽃신 한 짝을 잃어버렸던 팥쥐는


다행히 꽃신을 찾게된다. 




그러면서


꽃신을 주운 선비의 혼인 의사를 거절하며


씩씩하게 걸어나가는 모습이




상황에 휘둘리기 보다는


본인의 의지로 헤쳐나가고자는


의지를 엿보는 듯 하다. 




상처와 오해가 있기도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마라톤인생에서


어느 길로 접어들지를


판가름하는 갈림길에 선 듯한 각 주인공들




그들의 중간시점의 순간을


힘차게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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