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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예술과 문화전쟁
세계문화산업의 현장
나남 199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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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낡은 상식 비웃는 ET 집단, 스필버그 영화군단
2. 음률을 화폐로 바꾸는 EMI 레코드사
3. 영상과 소리로 활자문화 흡수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사
4. <슈퍼마리오> 앞세워 안방공략에 나선 일본의 닌텐도
5. 생중계 뉴스충격 준 방송공룡 CNN
6. 작품가치 창조의 마술사 소더비 등

저자 소개 2

HONG,HO-PYO,洪昊杓

콜롬비아 세사르대학교에서 KOICA 봉사단원으로 2026년 8월까지 2년간 한국어를 가르쳤다. 1978년부터 37년간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는 동안 문화부장, 생활부장, 이슈부장, 문화스포츠에디터, 위크엔드에디터, 편집국부국장, 어린이동아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정년퇴직 후 한국어 교사가 되어 KOICA 봉사단원으로 스리랑카 와라카폴라기능대학과 볼리비아 산프란시스코하비에르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쳤다.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강원대 영어교육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에서 유학과 공연예술을 공부해 공연예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뉴욕 주 스토니브룩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저
콜롬비아 세사르대학교에서 KOICA 봉사단원으로 2026년 8월까지 2년간 한국어를 가르쳤다. 1978년부터 37년간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는 동안 문화부장, 생활부장, 이슈부장, 문화스포츠에디터, 위크엔드에디터, 편집국부국장, 어린이동아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정년퇴직 후 한국어 교사가 되어 KOICA 봉사단원으로 스리랑카 와라카폴라기능대학과 볼리비아 산프란시스코하비에르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쳤다.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강원대 영어교육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에서 유학과 공연예술을 공부해 공연예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뉴욕 주 스토니브룩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저서로는 대중음악과 유교 철학을 접목한 《조용필의 노래, 맹자의 마음》을 비롯해 《제가 스리랑카에서 살아봤는데요》, 《정보사회의 미디어산업》, 《대중예술과 문화전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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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했다. 문화부ㆍ사회부ㆍ정치부ㆍ경영전략실ㆍ경제부를 거쳤고, 1996년 ‘한국 기자상’을 수상했다. 스토니브룩 뉴욕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뉴욕 특파원을 지냈다. 당시 뉴욕과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의 엘리트 교육에 관심을 갖고 취재 기사를 썼다. 미국에 갔을 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쌍둥이 딸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미국 중산층의 교육열이 한국 못지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교육’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의 힘을 체험하기도 했다. 특파원으로 있는 동안 미국 5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했다. 문화부ㆍ사회부ㆍ정치부ㆍ경영전략실ㆍ경제부를 거쳤고, 1996년 ‘한국 기자상’을 수상했다. 스토니브룩 뉴욕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뉴욕 특파원을 지냈다. 당시 뉴욕과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의 엘리트 교육에 관심을 갖고 취재 기사를 썼다. 미국에 갔을 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쌍둥이 딸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미국 중산층의 교육열이 한국 못지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교육’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의 힘을 체험하기도 했다. 특파원으로 있는 동안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41개 주의 땅을 밟았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 현장, 브라질 아마존의 오지 마을, 지구 온난화로 빙벽이 녹아내리는 남극대륙, 그리고 평양 등을 방문 취재했다. 2010년 현재 동아일보사 신동아팀에서 근무 중이다. 공저로 『대중예술과 문화전쟁』 『세계 명문 직업학교』 『작지만 강한 대학』 『윤리경영이 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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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1쪽 | 148*210*20mm
ISBN13
9788930033886

책 속으로

문화가 고고한 민족적 유산일 수 없는 세상이 된 지 오래다. '장사'와 '문화'의 경계마저 모호해져 버렸다. 상업논리가 국제 문화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문경유착(文經癒着)인 것이다. 문화의 국경은 무너졌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동시에 즐기고 느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은 철저히 이와 같은 관점에서 씌여졌다. 물론 문화는 산업으로 보는 논리에 대한 비판론이 있다. 그리고 이 논리와 현실적 추세가 문화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바람직한 것이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문화전쟁의 와중에 있음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적어도 살아 남아야 한다.

--- p.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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