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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토퍼 4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엽서 2장(책과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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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5장 사랑 - 9
하트스토퍼 비하인드 스토리 - 361

저자 소개 2

글그림앨리스 오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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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Oseman

1994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났으며 전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종종 멍하니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존재의 의미 없음에 대해 질문하거나 일 외에 다른 모든 일들을 찾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하트스토퍼』 외에 청소년 소설인 『솔리테어』 『라디오 사일런스』 『난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어』 등을 썼다. 홈페이지 : aliceoseman.com 트위터 : @AliceOseman 인스타그램 : @aliceo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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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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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20g | 148*210*24mm
ISBN13
9791191583472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최고의 LGBTQ 성장 만화!
“어떤 남자애가 좋아졌어. 걔는 이성애자인데.”

*넷플릭스 영상화 제작 확정!
*2020 굿리즈 그래픽 노블 1위!
*영국 아마존 그래픽 노블 1위!

2016년 작가 앨리스 오스먼은 영국의 한 콘텐츠 오픈 플랫폼에서 『하트스토퍼』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성을 좋아하는 찰리와 찰리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성 지향성을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닉의 이야기는 열성적인 팬층을 구축하며, 2018년에 정식 출간이 되기에 이른다. 출간 즉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일본, 스페인, 터키 등 여러 나라로 판권이 빠르게 수출되었으며, 2020년에는 ‘굿리즈’ 선정, 최고의 그래픽 노블로 뽑히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화제의 책이다. 이 유쾌한 문제작은 성별을 넘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에 보편적인 권리를 생각하게 한다. 소년들의 사랑을 엿보며 어쩌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는지도 모른다.

『하트스토퍼』 1권이 출간된 이후 신간이 나올 때마다 영국 아마존은 팬들의 리뷰로 들썩였다. ‘절대적으로 사랑스러운 책’,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을 다시 믿게 만드는 책’, ‘성 지향성과 정체성과 무관하게 우리 모두가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라는 찬사였다. 2021년 1월, 넷플릭스는 『하트스토퍼』의 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이 작품이 갖고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이렇게 요약하였다. ‘오늘날 다양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십 대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는 그래픽 노블이며, 우리는 이 드라마를 통해 소수자를 옹호하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 찰리와 닉의 이야기가 어떻게 영상화가 될지 기대를 하며 이 책을 봐도 좋을 것이다.

“단순히 먹는 문제만이 아니라, 네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 같고
자주 피곤해하는 게 느껴져. 그리고 가끔은 아주 슬퍼 보여.
너도 알겠지만 우리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커밍아웃의 트라우마로 식이 장애를 갖게 된 찰리와
찰리가 무너질까 봐 걱정인 닉은 마침내 도움을 청한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 닉의 가족은 3주간 가족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한다. 찰리는 한동안 닉을 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닉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돌아올 대답이 두려워 주저한다. 반면 닉은 갈수록 심해지는 찰리의 식이 장애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서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자는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 두 사람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서로에게 할 수 있을까?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찰리의 정신적인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룬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일의 경계를 분명하게 긋는다. 찰리는 닉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홀로 서기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이 더 온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천평

당신이 누구든 어떻게 자랐든 첫사랑은 이랬을 것이다. 이랬으면 한다. 갑작스레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뜻밖의 일. 상대를 향한 마음이 커져갈수록 왠지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되어가는 듯한 이상한 일. 그것이 얼마나 즐겁고 무섭고 행복하고 고통스러운 체험이었는지가 몽땅 다 생각나버렸다. - 박서련 (소설가, 『더 셜리 클럽』)
탁했던 마음이 이 책을 읽고 맑게 정화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소년, 닉과 찰리의 풋풋하고 섬세한 사랑을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심장이 간지러운 설렘을 느꼈다. 때로는 성장통으로 힘겨워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나아가는 청춘의 순간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 마일로 (만화가, 『극한견주』)
성 정체성이나 지향성이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남과 다른 점을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며 관통했던 십 대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나와 나의 친구들은 덜 울었을까. 두려운 현실 속에서 떨리는 양손에 사랑과 용기를 쥐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소년, 소녀, 혹은 그저 당신인 당신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 곽민지 (에세이스트)
동성애를 비롯한 여러 젠더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은 폭력과 몰이해에 부딪히면서도 좋은 친구들과 성숙한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 나간다. 자칫 허황된 세계관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처럼 다정한 세계를 그리면서도 닉과 찰리, 다른 등장인물들의 고민이나 괴로움은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훌륭한 점이 아닐는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민하고 위로받고 싶은 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이라는 명분 아래 가해지는 훈계나 경고가 아니라, 오직 그들을 이해하고 응원해 줄 다정한 세계일 테니까. - 망고곰 (웹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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