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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내 친구
양장
여주비 글그림
걸음동무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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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여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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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포도와 집집마다 감이 익어가는 충북 영동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담한 시골마을의 좁은 골목길, 졸졸졸 맑은 물이 흐르는 시냇가 그리고 계절마다 바뀌는 예쁜 들과 산을 많이도 뛰어 다니며 자랐습니다. 그런 유년시절의 감수성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첫 창작 동화책 『널 만나서 행복해』를 설레는 마음으로 쓰고 그릴 동안, 아직까지 제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어린 시절의 나의 강아지 복실이와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복실이에게 마음으로 기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지 알
달콤한 포도와 집집마다 감이 익어가는 충북 영동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담한 시골마을의 좁은 골목길, 졸졸졸 맑은 물이 흐르는 시냇가 그리고 계절마다 바뀌는 예쁜 들과 산을 많이도 뛰어 다니며 자랐습니다. 그런 유년시절의 감수성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첫 창작 동화책 『널 만나서 행복해』를 설레는 마음으로 쓰고 그릴 동안, 아직까지 제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어린 시절의 나의 강아지 복실이와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복실이에게 마음으로 기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지 알 수 없지만 마음이 가는 따뜻한 느낌으로 남고 싶습니다. 『삼거리 버스 정류장』은 여주비의 첫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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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62g | 230*250*7mm
ISBN13
97911908983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소미는 할머니랑 아빠랑 복실이랑 시골에 살아요. 복실이는 새끼를 밴 어미 개예요. 소미는 복실이 새끼들이 부러워요. 엄마가 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특히 밤에 별똥별이 떨어지면 소미는 별똥별이 엄마 같아서 엄마가 더 그리워졌어요.
드디어 복실이가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을 낳았어요. 그리고 어느 날 이웃집 개 깜돌이가 소미네 집에 찾아오자 복실이는 새끼들을 지키느라 사납게 짖어 댔지요. 소미는 무서워서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런 소미를 복실이는 달래 주었지요. 복실이 품은 엄마 품처럼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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