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블라스코 이바녜스 (Vincente Blasco Ibanez)
1867~ 1928. 스페인의 소설가, 저널리스트, 정치가. 발렌시아(Valencia) 출생.
어느 투우사의 비극을 묘사한 소설 『피와 모래 Sangre y Arena』(1908)로 유명하다. 발렌시아에서 공화주의(共和主義) 신문 『엘 푸에블로 El Pueblo』를 창간하였다. 정치운동을 하다가 망명과 투옥을 경험하였고, 공화당의 국회의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에 『초가집 La Barraca』(1898) 『갈대와 진흙 Canas y Barro』(1902) 『묵시록의 네 기사(騎士) Los Cuatro Jinetes del Apocalipsis』(1916) 『우리들의 바다 Mare Nostrum』(19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