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 (Bjørnstjerne Martinius Bjørnson)
1832~1910. 노르웨이의 소설가, 극작가, 시인. 크비크네(Kvikne) 출생.
입센과 함께 세계적으로 알려진 노르웨이 작가로 1903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의 시 『예, 우리는 이 땅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Ja, Vi Elsker Dette Landet』는 노르웨이 국가(國歌)가 되었다. 1857년 중세 북유럽의 영웅담에서 취재한 역사 희곡 『전투와 전투 사이 Mellem Slagene』를 첫 작품으로 발표했으며, 이어서 웅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소년 소녀의 동경과 사랑을 묘사한 서정소설 『양지바른 언덕 Synnøve Solbakken』(1857)을 발표하여 노르웨이 신문학의 기수로 평가받았다. 주요 저서에 『절름발이 훌다 Halte-Hulda』(1858) 『아르네 Arne』(1859) 『행운아 En Glad Gut』(1860) 『파산 En Fallit』(187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