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베르하렌 (Emile Verhaeren)
1855~1916. 벨기에의 시인, 극작가, 비평가. 생타망(Sint-Amands) 출생.
루벤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했고, 프랑스어로 글을 쓴 상징파 시인이다. 1883년 자연주의적 색채가 강한 첫 시집 〈플랑드르 풍물시 Les Flamandes〉를 발표하여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주요 저서에 <저녁 Les Soirs>(1887) 〈검은 횃불 Les Flambeaux Noirs>(1890) <환각의 들 Les Campangnes Hallucinees>(189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