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예수 믿는 법률가들
양장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2 / 서 문

18 / 조 배 숙

23 / 에 세 이
약자들의 법인 ‘성매매방지법’ 제정 회고와
‘평등법(차별금지법)’의 입법적 문제 고찰
24 /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침해 실태가 드러난
군산 대명동, 개복동 화재 사건
26 / 이런 참사가 재발할 수 있었던 이유
28 / 성매매 산업의 실태, 그리고 입법 추진 과정
30 / 이어지는 반대...‘조강지처법’이라는 조롱까지
32 / 누군가의 가족이자 우리의 친구인 여성,
“지금처럼 당당하게”
37 / 차별금지법 소고
38 / 국회에 발의된 법안들
38 / 성별,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에 대한 정의 규정
39 / 성적지향 등이 차별금지사유에 해당하는가?
40 / 혐오표현의 문제
42 / 행위 비판과 행위자 비판을 동일시하는 문제
43 / 차별금지법안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부작용
47 / 인 터 뷰
47 / 교회에 다니게 된 계기, 예수님을 만난 과정
50 / 신앙에 도움을 준 주변인, 영적 멘토에 대하여
51 / 법률가가 된 계기
52 / 영적 침체기나 힘든 시기를 기도와 신앙으로 극복한 경험
56 /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
58 / 특별히 예수의 마음을 품고 타인을 도운 경험
61 /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전이나 계획이 있다면
63 / 기 도 문

68 / 남 형 두

73 / 에 세 이
정의와 긍휼
73 / 1. 들어가는 말
(1) 문제의 제기
74 / (2) 기회와 우려, 그리고 극복
77 / 2. 변덕스러운 하나님? 기계적인 신 vs. 인간적인 신
80 / 3. 인과율(因果律)의 단절
84 / 4. 정의와 긍휼
88 / (1) 경제학적(수학적) 방법론(계산법)이 놓치고 있는 것들
89 / (2) 상대주의- 상대적 정의의 무자비성
92 / (3) 분노
95 / (4) 정의와 긍휼의 하나 됨
99 / (5) ‘정의 없는 긍휼’ vs. ‘긍휼 없는 정의’
102 / 인 터 뷰
102 / 신앙을 갖게 된 계기
103 / 신앙에 도움을 준 주변인, 영적 멘토에 대하여
106 / 법률가가 된 계기, 교수로 전직한 이유
108 / 특별히 예수의 마음을 품고 타인을 도운 경험
113 /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전이나 계획이 있다면
116 / 기 도 문

120 / 김 일 수

125 / 에 세 이
죄와 벌의 중심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세우고
125 / 프롤로그
129 / 뜻하지 않았던 나의 길
132 / ‘엄벌주의’ 또는 ‘적대형법’
136 / 어떻게 형법이 사랑을 말하는가?
140 / 교정제도의 핵심은 희망이다
144 / 에필로그
149 / 인 터 뷰
149 / 교회에 다니게 된 계기, 예수님을 만난 과정
151 / 신앙에 도움을 준 주변인, 영적 멘토에 대하여
152 / 법률가가 된 계기
155 / 영적 침체기나 힘든 시기를 기도와 신앙으로 극복한 경험
156 /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
159 / 특별히 예수의 마음을 품고 타인을 도운 경험
162 /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전이나 계획이 있다면
164 / 기 도 문

166 / 이 정 미

171 / 에 세 이
헌법재판의 시대, 그 한가운데를 지나서
171 / 헌법과 헌법재판
173 / 헌법재판소로 가기까지
175 / 낙태죄에 대하여
176 / (1) 2012. 8. 23. 2010헌바402 사건
178 / (2) 2019. 4. 11. 2017헌바127 사건
181 / 간통죄에 대하여
184 / 말씀을 의지하여
186 / 새로운 시작, 그 이후
189 / 이제는 변호사로서
191 / 인 터 뷰
191 / 교회에 다니게 된 계기, 예수님을 만난 과정
193 / 신앙에 도움을 준 주변인, 영적 멘토에 대하여
196 / 법률가가 된 계기
196 / 영적 침체기나 힘든 시기를 기도와 신앙으로 극복한 경험
198 /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
201 / 특별히 예수의 마음을 품고 타인을 도운 경험
203 /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전이나 계획이 있다면
204 / 기 도 문

저자 소개 4

복음법률가회 상임대표, 前국회의원(16, 17, 18, 20대), 前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시 22회·연수원 12기

조배숙의 다른 상품

1986년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를 역임했다. 2005년 연세대학교로 옮겨 현재 법학전문대학원장(교수)이다. (사시 28회·연수원 18기)

남형두의 다른 상품

金日秀

현재 고려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이며, 前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이다. (사시12회·연수원 2기) 저서 및 역서로 『한국형법 Ⅰ·Ⅱ·Ⅲ·Ⅳ』, 『새로 쓴 형법총론』(2008년 중국어판 출간)/『형법각론』, 『사랑과 희망의 법』, 『개혁과 민주주의』, 『공정사회로 가는 길』, 『법·인간·인권』, 『수사체계와 검찰문화의 새 지평』, 『범죄피해자론과 형법정책』, 『바람직한 양형조사제도』, 『전환기의 형사정책』, Lebensschutz im Strafrecht (Mithersg.) C. Roxin, 『형사정책과 형법체계』(역서), N. Brieskorn, 『법철학』(역서), G. Jakobs,
현재 고려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이며, 前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이다. (사시12회·연수원 2기) 저서 및 역서로 『한국형법 Ⅰ·Ⅱ·Ⅲ·Ⅳ』, 『새로 쓴 형법총론』(2008년 중국어판 출간)/『형법각론』, 『사랑과 희망의 법』, 『개혁과 민주주의』, 『공정사회로 가는 길』, 『법·인간·인권』, 『수사체계와 검찰문화의 새 지평』, 『범죄피해자론과 형법정책』, 『바람직한 양형조사제도』, 『전환기의 형사정책』, Lebensschutz im Strafrecht (Mithersg.) C. Roxin, 『형사정책과 형법체계』(역서), N. Brieskorn, 『법철학』(역서), G. Jakobs, 『규범, 인격, 사회』(공역)가 있다.

김일수의 다른 상품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 前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前헌법재판관, 사시 26회·연수원 16기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8*210*20mm
ISBN13
9791197723810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22-01-26
예수를 믿는 사람이어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어도 - 여기, 크리스천 법률가 4인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절대자와 진리에 대한 생각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국회 입성을 허락하신 건 엄청난 축복이다. 그렇게 축복하신 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행해야 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정치인의 바쁜 일상에 쫓겨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약 15년의 의정활동 기간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을 꼽으라면, 성매매방지법(정식명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 및 방지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다.
--- p.23

상대가 마음에 불편과 괴로움을 느꼈다고 해서 바로 차별로 보고 법적인 제재에 돌입한다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상태에 따라 괴롭힘이 성립되기 때문에 법적안정성을 해친다. 가해자에게는 불이익한 제재가 따르므로 일반적으로 납득될 수 있는 객관성 공정성이 요구된다. 특히 차별금지법 논의에서 쟁점이 되는 동성애의 경우, 동성애가 죄라는 성경의 교리에 입각한 비판은 물론이고 동성애에 대한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비판도 괴롭힘 내지는 혐오표현으로 보고 금지하고 있다. 이는 반대의견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서, ‘반대발언금지법’이 된다.
--- p.40~41

1980년부터 새벽기도를 시작한 저는 기도의 힘을 깨달았고, 1991년 서울남부지법에 온 이후부터는 10년 동안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를 나갔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연수를 했던 1989년부터 이혼을 경험한 1991년도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도 새벽기도를 꼭 나갔어요. 당시 제가 살던 곳이 기치조지(吉祥寺)역 부근인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역으로 가서, 첫 전철을 타고 신주쿠(新宿)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순복음 동경교회를 갔다가,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 p.54~55

성서에는 이처럼 법(학)이 금과옥조로 삼는 합리성, 공평이라는 가치 또는 개념이 무참히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예화나 사건이 나온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의 나라는 법이 추구하는 합리성, 공평과 무관하거나 심지어 배치되는 나라인가? 이 부조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p.74

포도원 비유에서 일찍부터 일한 노동자에게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마 20:14)라고 하신 것이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가 세 번 질문을 받고 답을 한 후 사도 요한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을 때, “네게 무슨 상관이냐”(요 21:22)라고 반문하신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성품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비교하지 말라는 것인데, 이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절대적 빈곤보다 더욱 견디기 힘든 것이 상대적 빈곤이고 극복하기 힘든 것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이다. 비교에서 오는 열패감은 분노를 낳는데 그것이 자칫 하나님을 향할 수 있다는 것을 위 여러 비유에서 만날 수 있다.
--- p.95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 믿는다고 할 수 없지만, 나는 예수님을 좋아하고 그분을 닮고 싶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가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사셨는가? 오늘날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도무지 가 닿을 수 없는 그분의 인격과 희생을 흉내조차 내지 못하고, 그분이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하고 있음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p.103

생각해 보면 기적 같은 일이다. 독일어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는데 나는 꼬박 3년을 소요했다. 결국 시간과의 심리전이 늘 나를 채찍질했다. 연구가 계획대로 진척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리는 수밖에 없었다. 아침에 연구실로 나오면 나는 오늘의 과제를 주님의 손에 맡기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깊은 밤 크고 작은 결과물을 들고 연구실을 떠날 때,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것이 삶의 일부가 되었다.
--- p.126~127

형사정책은 원칙적으로 사회정책의 최후수단이어야 하고, 형법은 또한 형사정책의 최후수단이어야 한다. 중형과 엄벌만으로 이 범죄위험을 잡기가 힘들며, 적대형법도 답이 될 수 없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랑과 희망의 형법’을 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136

그때 누이는 말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낙방한 게 잘된 일”이라며, “합격했다면 네 힘으로 한 줄 알고 네 고집대로 살았을 텐데, 이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모든 걸 맡기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부해 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중3이던 때부터 이미 온 가족이 나에게 선택과 집중을 했던 터라 나는 미안한 마음 때문에라도 그 권면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 p.150

헌법재판소에서는 일반법원과 달리 주로 당사자가 제출한 서면 등만으로 심리를 하고 변론을 열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건은 워낙 중요하고 사회의 이목도 크게 집중된 상황이라 변론이 열렸다. 변론에서 양측은 불꽃 튀는 공방을 벌이며 자신의 주장이 정당함을 피력하였고, 양측의 변론을 듣는 나까지도 긴장이 되었다.
--- p.177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건의 주심으로 결정되었을 때 그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두려움을 안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간절히 구하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기도 부탁을 했다. 한번은 아는 목사님과 지인이 같은 말씀을 보내주셨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 4장 16절 말씀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여기고, 말씀의 힘으로 두려움을 이겨내리라 마음먹었다.
--- p.184

우리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져서, 억눌리고 갇힌 자들의 손을 잡아주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웃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따뜻한 법률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통해 세상에 사랑이, 복음이 널리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p.205

리뷰/한줄평6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2.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