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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생활99 시즌2 울산광역시편
폰 콜
쩡찌 글그림
삐약삐약북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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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만화 top20 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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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쩡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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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오랑우탄. 돈과 명예, 품위와 건강이 가지고 싶다. 만화 에세이 『땅콩일기』를 쓰고 그렸다. 인스타그램 jjungjji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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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128*190*7mm
ISBN13
9791191615036

출판사 리뷰

언제나 연결될 수 있는 시대, 하지만 누구와도 연결되기 어려운 시절.
희미한 돌미역 냄새가 나는 울산에는 중학생 고은이가 삽니다.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울산에서, 함박눈이 내리던 날 태어난 고은이가 태어난 날,
아버지가 국그릇에 눈을 모아 고은이가 만져볼 수 있게 했다는데, 정작 고은이는 기억하지 못해요.

왠지 그럴 때가 있죠. 혼자 있고 싶은데,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싶은 때.
그런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면, 고은이는 ‘통화’를 합니다.
전화를 하는 동안은 왠지 불안감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친구들에게 말하긴 어렵고, 부모님에겐 더더욱 말하기 어려운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길래, 고은이는 ‘통화’를 하는 걸까요?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지만, 우리가 지나고 있는, 또는 지나온 사춘기는 모두 그랬죠.
마치 고은이의 ‘통화’처럼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쩡찌 작가님의 〈폰 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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