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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2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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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발 냄새는 어디서 왔을까?
-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02 10살 햄버거와 54살 통조림
- 과학으로 부패의 비밀을 풀어 봐!
03 향기 나는 옷이 있다고?
- 능력 부자 기능성 섬유
04 사랑으로 만든 팬티
- 냄새 잡는 필터의 과학
05 어디서 빠른지는 해 봐야 알지!
- 우리가 몰랐던 점성의 특성
06 숯불은 아무나 피우나
- 연소, 너는 누구냐?
07 딱따구리 머리에는 스펀지가 있다!
- 충격, 없앨 순 없어도 줄일 순 있지!
08 붉은색도 구릿빛, 청록색도 구릿빛?
- 철이 산소를 만났을 때, 구리가 산소를 만났을 때
09 침이 뭐길래?
- 슬기로운 침 사용법
10 바퀴벌레 죽여, 말아?
- 벌레 잡는 살충제는 결국 어디로?

저자 소개4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그러던 가운데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고 캐나다,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도합 7년을 살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경희대학교 철학과,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하였다. 딴지일보 편집장 및 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2008년 SBS 창사특집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였으며, 휴스턴 영화제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그러던 가운데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고 캐나다,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도합 7년을 살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경희대학교 철학과,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하였다. 딴지일보 편집장 및 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2008년 SBS 창사특집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였으며,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만들고 있는데, 2019년 말 현재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으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학 코너를 맡고 있고, 이런저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의 감투도 쓰게 되었다. 원체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 향후에 어디로 갈지는 자신도 모르는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출간을 통해 소설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과학하고 앉아있네』 1~10권, 『정치가의 연애』, 『희망을 통찰하다』 등이 있다.

원종우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문헌 정보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걸 좋아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과학책으로는 《겁쟁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우리 집 부엌이 수상해》 등을 썼지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영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아들 덕분이에요. 엉뚱한 상상이 없으면 기발한 생각도 나오기 힘들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거든요. 여러분이 어릴 때부터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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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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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고 즐겁게 해 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 작가가 됐다. 엉뚱한 파토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로 신기하고 새로운 과학 상식을 많이 알게 되어서 그림 작엄이 더 즐거웠다.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반짝이는 순간들을 남겨 놓고, 더욱 풍부한 상상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린 책으로는 《로이 씨의 거품 모자》, 《두근두근 공룡 박물관》, 《뼈다귀가 좋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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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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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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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50*224mm
ISBN13
97911907445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주 사소하지만 궁금한 질문을 화학으로 접근하다!

이 책에는 10년이 지난 햄버거와 54년 전에 만든 통조림이 어떻게 멀쩡할까? 향수를 뿌리거나 방금 세탁하지 않은 옷에서 어떻게 좋은 향기가 날까? 크론병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냄새를 가두는 속옷을 발명한 남편의 이야기에서 필터는 어떻게 냄새와 먼지를 걸러 낼까? 물과 시럽 중 어디서 더 빠르게 헤엄칠까? 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질법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가게 된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과학, 배우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과학은 연구소나 실험실, 어려운 책 속, 아니면 먼 미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듣지만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어려운 과학 용어나 법칙, 공식이라도 마주하면 머리부터 아프다. 특히 아이들은 과학을 교과서로 배우고 시험까지 봐야 해서 더욱 멀고 어렵게만 여긴다. 와이즈만북스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직접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과학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까지 하고 있네!’ 이것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가 지향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의 방향이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주변과 세상을 이해하고 의문을 갖고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힘, 즉 과학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과학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과학은 가까이 있다!
과학은 어려운 책이나 복잡한 실험실, 알 수 없는 기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둘째,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과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들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과학의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셋째, 과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과학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을 이해하면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명랑한 과학을 만나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연구 50개를 뽑았다. 그리고 그 연구들을 다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환경공학의 5개 분야로 나누어 한 권에 한 분야씩 담았다. 첫 권 물리 편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에 화학 편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생물 편 『방귀로 말해요!』, 지구과학 편 『메기가 꼬리를 흔들면 지진이 일어난다?』, 정보·환경공학 편 『미스터리 서클의 비밀을 풀어라!』(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추천평

과학자라고 다 머리가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엉덩이는 다들 무겁다. 또 평범하게 설명하기보다 엉뚱하게 질문한다. ‘엉덩이’와 ‘엉뚱함’이야말로 과학자의 필수 조건! 이 둘로 세상을 명랑하게 만든 이그노벨상 연구를 담은 이 책은 어린이들을 과학하게 만들 것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강아지가 똥을 누는 것과 같이 별것 아닌 일에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일어날 때, 우리는 깜짝 놀라며 크게 웃곤 한다. 이 책은 그런 반전을 무려 과학으로 찾아내는 이야기다. 읽다 보면 누구나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는 연구를 하고 싶다는 욕심에 사로잡힐 것이다. - 윤성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 이강환 (천문학자, 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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