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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한 걸음 한 걸음 아름다운 ___ 004

포탄과 엉겅퀴 1
이제 내게는 좌절할 시간이 없다 ___ 011

거위 소리 2
거위 소리의 변주變奏 ___ 013

막다른 골목길의 새 3
막다른 골목길의 새 ___ 023

짜라투스트라의 ‘이렇게’를 위하여 4
짜라투스트라의 ‘이렇게’를 위하여 ___ 033

세종마을의 코끼리 5
세종마을의 코끼리 ___ 039

백령도 두무진 6
두무진과 회화나무의 심청 ___ 045

꽃의 말을 듣다 7
꽃의 말을 듣다 ___ 051

사랑의 길-자화상 8
천상의 꽃, 지상의 별 ___ 057

쇠물닭의 책 9
늪의 시집 ___ 063

양치기 백석 시인 10
눈 내리는 밤, 나는 ___ 068

이문구 초상 11
뿌리내림의 뜻 ___ 073
화첩 그림 12
077 ___ 서화첩을 그리며

네팔 13
083 ___ 신라의 푸른 유리컵

등신불 14
087 ___ 빛나는, 무서운, 아름다운 무지개

섬과 별 15
099 ___ 별은 살아 있다

사슴에게 준 말씀 16
108 ___ 이 또한 무슨 인연인가

엉겅퀴 두 송이 17
119 ___ 독화살에 피맺히는 사랑

길담서원 한뼘미술관 18
126 ___ 길담서원의 엉겅퀴 상자

고흐 씨뿌리는 사람 19
133 ___ 밀레 전시회에 가다

비파나무 20
137 ___ 비파나무

강릉 가는 길 21
139 ___ 강릉 가는 길

백남준 ‘촛불 랩서디’ 22
143 ___ 다시 알타이를 보다

미황사 위를 나는 새 23
147 ___ 자하루미술관
연륜 24
알아서 하그레이 ___ 152

바닷가 소금창고 25
협궤열차는 아직도 달린다 ___ 159

닭과 달개비꽃 26
닭과 달개비꽃 ___ 163

조오현 스님 초상 27
감자 한 알 ___ 165

카프카 28
도롱이집 ___ 169

바위 위의 얼굴 29
암각화의 얼굴 ___ 175

안데스의 길 30
체 게바라가 간 길 ___ 179

고래의 노래 31
고래의 노래 ___ 183

부엉이 32
부엉이 도반 ___ 189

빵을 든 여자 33
빵을 든 여자 ___ 195

책과 엉겅퀴꽃 34
책과 엉겅퀴꽃 ___ 197

자화상 35
2019년 자화상 ___ 201
랭보와 체 게바라 36
205 ___ 정찬 소설 『골짜기에 잠든 자』를 읽고

책숲을 날아가는 겨우살이 새 37
213 ___ 송파의 겨우살이

귄터 그라스의 ‘넙치’-‘예술은 타협이 불가능하다’ 38
217 ___ 귄터 그라스를 읽던 시절

안데스의 여인과 새 39
221 ___ 안데스의 여인과 새

감자꽃 40
225 ___ 그 옛 추억

엉겅퀴꽃 핀 고갯길 41
229 ___ 고개를 넘으면

빈센트의 의자 42
232 ___ 빈센트의 의자

천축의 선물 43
236 ___ 천축의 선물

엉겅퀴꽃 44
241 ___ 가시를 본다는 것

244 ___ 화서첩 도록

저자 소개 1

尹厚明, 본명 : 윤상규(尹尙奎)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고, 도서출판 삼중당에 취직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단편 『높새의 집』 『갈매기』 『누란시집』을 발표하였다. 1980년 전업작가로 나서 김원우, 김상렬, 이문열, 이외수 등과 함께 소설 동인지 『작가』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고, 도서출판 삼중당에 취직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단편 『높새의 집』 『갈매기』 『누란시집』을 발표하였다. 1980년 전업작가로 나서 김원우, 김상렬, 이문열, 이외수 등과 함께 소설 동인지 『작가』를 창간하고, 단편 『바오밥나무』 『모기』 등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 『名弓』(1977),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 등이 있고, 소설집 『敦煌의 사랑』(1983), 『부활하는 새』(1986), 『원숭이는 없다』(1989),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1996), 『귤』(1996), 『여우 사냥』(1997), 『가장 멀리 있는 나』(2001), 『둔황의 사랑』(2005, 2005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선정 도서)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1990), 『약속 없는 세대』(1990), 『협궤 열차』(1992) 『삼국유사 읽는 호텔』(2005)등이 있으며, 그외 산문집 『이 몹쓸 그립은 것아』(1990), 『꽃』(2003),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1994)가 있다. 이 중 단편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각각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 있다.

1980년대에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의 작품세계는 80년대의 일반적인 소설 경향과는 뚜렷이 구별되어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다. 직접적인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시적인 문체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환상과 주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비상하는 그의 소설은 1980년대의 시대적 부채감에서 자유로웠다. 또한 1990년대 들어서는 자전적 색채가 짙은 여로형 소설을 발표하여 삶의 본질적인 쓸쓸함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1995년 작품인 「하얀 배」는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과 대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통해 정서적인 격조를 잘 살려낸 서사 기법으로, 전통적인 플롯의 규범에서 벗어나 정밀한 묘사를 통해 특유의 비유와 상징을 살려내면서 소설적 공간을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83년 『돈황의 사랑』으로 제3회 녹원문학상, 1984년 『누란』으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1986년 제18회 한국창작문학상, 1994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제39회 현대문학상, 1995년 『하얀 배』로 제19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제10회 김동리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는 창작에 전념하면서 문학비단길 고문과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였다. 2025년 5월 8일, 향년 79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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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88g | 128*210*20mm
ISBN13
979115629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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