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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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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하늘에서 떨어진 조난자들

1. 1865년의 폭풍 - 공중에서 들려온 외침 소리 - 회오리바람에 실려가는 기구 - 찢어진 공기주머니 - 망망대해 - 다섯 명의 탑승자 - 바구니 안에서 - 수평선 너머 - 드라마의 결말
2. 남북전쟁의 에피소드 - 사이러스 스미스 - 기디언 스필렛 - 흑인 네브 - 선원 펜크로프 - 소년 하버트 - 예기치 않은 제안 - 밤 열 시의 집결 - 폭풍 속의 출발
3. 오후 다섯 시 - 실종된 인물 - 네브의 절망 - 북쪽 수색 - 작은 섬 - 슬프고 불안한 밤 - 아침 안개 - 네브. 헤엄쳐 건너다 - 육지를 바라보다 - 수로를 건너다
4. 돌맛조개 - 강어귀 - 침니 - 탐색을 계속하다 - 초록 숲 - 땔나무를 모으다 - 절벽 위에서 - 뗏목 - 해안으로 돌아가다
5. 침니 정비 - 불의 문제 - 성냥갑 - 해안 수색 - 기자와 네브의 귀환 - 단 하나뿐인 성냥개비 - 타오르는 불 - 지상에서의 첫날 밤
6. 조난자들의 소지품 목록 - 아무것도 없다 - 헝겊을 태우다 - 숲으로 나가다 - 상록수 숲 - 달아나는 벌잡이 새 - 야수의 발자국 - 비단세 - 뇌조 - 기발한 낚시
7. 네브가 돌아오지 않는다 - 기자, 생각에 잠기다 - 저녁식사 - 다가오는 악천후의 밤 - 무서운 폭풍 - 한밤중의 출발 - 비바람과의 싸움 - 침니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곳
8. 사이러스는 살아 있는가? - 네브의 이야기 - 해결할 수 없는 문제 - 사이러스의 첫마디 - 확인된 발자국 - 침니로 돌아가다
9. 사이러스가 있다 - 펜크로프의 시도 - 나무를 문지르다 - 섬이냐 대륙이냐? - 사이러스의 계획 - 태평양의 어느 지점인가? - 숲 속에서 - 해송 - 카피바라 사냥 - 연기
10. 사이러스의 발명품 - 사이러스가 걱정하는 문제 - 산을 향해 출발 - 숲 - 화산성 토지 - 수계 - 산양 - 첫 번째 고원 - 야영 - 산꼭대기
11. 원뿔형 산꼭대기 - 분화구 안쪽 - 주위는 온통 바다 -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 - 연안 풍경 - 수로와 산의 모양 - 섬에 누군가가 살고 있을가? - 지명 붙이기 - '링컨 섬'
12. 회중시계 조정 - 만족한 펜크로프 - 수상한 연기 - '붉은 내' - 링컨 섬의 식물 - 동물 - 흑뇌조 - 캥거루를 추적하다 - 아구티 - 그랜트 호수 - 침니로 돌아가다
13. 토비가 몸에 지니고 있던 것 - 활과 화살의 제조 - 벽돌공장 - 절그릇 가마 - 여러 가지 주방용품 - 첫 번째 찌개 - 향쑥 - 남십자성 - 중요한 천체 관찰
14. 암벽의 높이를 재다 - 닮은삼각형 정리의 응용 - 섬의 위도 - 북부 탐험 - 굴 번식지 - 장례 계획 - 링컨 섬의 위치
15. 겨울을 나기로 결정하다 - '구원 섬' 탐험 - 바다표범 사냥 - 풀무를 만들다 - 코알라 - 제철 작업 - 어떻게 강철을 만들 것인가
16. 주거 문제가 다시 제기되다 - 펜크로프의 기발한 생각 - 호수 북쪽을 탐험하다 - 고원의 북쪽 끝 - 뱀 - 호수의 끝 - 토비의 불안 - 호수를 헤엄치는 토비 - 수중전 - 듀공
17. 호수에 대한 조사 - 길을 안내하는 물줄기 - 사이러스의 계획 - 듀공의 지방 - 황철광 - 황산철 - 글리세린 제조법 - 비누 - 초석 - 황산 - 질산 - 새로 생긴 폭포
18. 자신만만해진 펜크로프 - 호수의 배수구 - 지하로 내려가다 - 암벽 속의 길 - 중앙 동굴 - 아래 우물 - 곡괭이를 휘두르다 - 귀로
19. 사이러스 스미스의 계획 - 그래닛 하우스의 정면 - 줄사다리 - 펜크로프의 꿈 - 토끼 서식지 - 새 집을 위해 물을 끌어들이다 - 그래닛 하우스의 창문에서 바라본 전망
20. 우기 - 마다표범 사냥 - 양초 만들기 - 그래닛 하우스의 실내 작업 - 두 개의 작은 다리 - 굴 번식지 - 하버트가 주머니에서 발견한 것
21. 영하의 추위 - 남동부 늪지대 탐험 - 쿨페오 여우 - 바다 풍경 - 태평양의 미래에 대한 대화 - 적층류의 끊임없는 노동 - 지구는 어떻게 될까? - 사냥 - 흑부리오리 늪
22. 덫 - 여우 - 페커리 - 북서풍으로 바뀌다 - 눈보라 - 바구니 만들기 - 가장 혹독한 추위 - 단풍당을 만들다 - 수수께끼의 우물 - 탐험 계획 - 납으로 만든 총알

저자 소개 2

Jules Verne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쥘 베른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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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376g | 124*195*24mm
ISBN13
9791170401070

책 속으로

개척자들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무언가를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뭐든지 어떻게든 만들어내야 한다. 쇠와 강철은 아직 광석 상태로 잠자고 있고, 질그릇은 그 원료인 찰흙이 있을 뿐이고, 옷가지도 옷감의 원료가 있을 뿐이었다. 물론 여기 있는 개척자들은 문자 그대로 ‘사나이들’이었다. 만물박사인 스미스도 이들보다 더 유능한 동료, 이들보다 더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동료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었다. 기디언 스필렛은 무엇이든 기사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우수한 기자니까, 그 두뇌와 수완을 충분히 발휘하여 이 섬을 개척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성실하고 용감한 소년 하버트는 특히 박물학에 깊은 지식이 있어서, 앞으로도 공동생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네브는 헌신의 덩어리였다. 솜씨가 좋고 머리도 좋고, 지칠 줄 모르고, 무쇠처럼 단단하고 건강한 몸을 가진 그는 대장간 일도 잘 알고 있으니까 이 집단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펜크로프는 모든 바다를 항해한 선원이고, 브루클린 조선소에서 목수로 일했고, 정부 건물을 지을 때 석공 조수도 해본 적이 있었고, 휴가 때는 정원사나 농부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바다 사나이로서 무엇에나 적응할 수 있고,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었다. 이들 다섯 명은 운명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다.
--- p.189~190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개척자들은 인내심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했다. 그래도 결국에는 성공을 거두어, 겉모양이 스펀지 같은 쇳덩어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 쇳덩어리에 녹아들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려면 쇠를 두드리고 늘려서 불려야 한다. 섬의 대장장이들은 인류 최초의 제철공과 같은 일을 했다. 처음 만들어진 쇳덩어리에 손잡이를 달아 망치를 만들고, 화강암 모루 위에서 그 망치로 두 번째 쇳덩어리를 두드려 불린 것이다. 이리하여 정련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쓸 수 있는 철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 p.231

필요는 어떤 선생보다도 뛰어난 선생이다. 사람은 필요하면 귀를 기울이고 부지런히 배우니까.

--- p.255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쥘 베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은 과학소설의 클래식!


★ 미래를 예견한 천재 작가 쥘 베른!
★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완역본!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강력 추천 SF!

2022년 6월 21일, 우주로 가는 길을 연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주목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최초로 과학을 응용해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소설을 쓴 작가가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 그는 1865년에 출간한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오늘날 유인 우주선이 달에 가는 표준 비행시간, 달 여행의 단계, 로켓 발사 기지, 우주선의 무게와 크기, 역추진 로켓, 우주선의 해상 착수 등을 거의 비슷하게 예언해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80여 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쥘 베른은 19세기 소설가였음에도 20세기에 이룩된 놀라운 과학기술의 진보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작가다. 그는 영감을 받은 몽상가이자,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미리 내다보고 글로 쓴 예언자였다. 그는 동시대인들의 과학적?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하는 한편,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된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그의 작품으로 제공했다.

쥘 베른은 또한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꼽힌다. 유네스코에서 매년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리는데,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 가려 작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쥘 베른의 작품은 성장소설, 교육소설, 공상과학소설, 사회소설, 정치소설 등 무궁무진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은 여러 예술가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해저 2만리』는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밖에도 장 콕토, 사르트르,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은 그의 여러 소설 가운데 한국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았다. 널리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열림원이 소개한 작품도 있다. 특히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잘 알려진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컬렉션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쥘 베른의 다양한 판본들을 참고로 한 풍부한 주석뿐 아니라 프랑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책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과학,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생물학, 역사, 문화, 정치 등 방대한 정보와 지식이 작품에 짜임새 있게 녹아 있어 ‘백과사전’으로도 통하는 쥘 베른의 이 특별한 컬렉션을 과학에 관심 많은 청소년뿐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 독자에게 권한다.

추천평

“쥘 베른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의 천재다.” - 레몽 루셀 (프랑스 작가)
“쥘 베른과 ‘경이의 여행’이 아직도 살아 있다면, 그것은 그 작품들이 20세기가 피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피하지 못할 문제들을 일찌감치 제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장 셰노 (프랑스 역사학자)
“쥘 베른은 나의 일부다. 베른의 천재성은 경이로운 세계를 묘사하는 동시에, 인류의 위대한 드라마를 어린이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상징 속에 축약시켜놓았다는 점이다. 유년기에 쥘 베른을 읽고 작가가 된 자라면, 그에게 빚을 지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 것인가?” - J. M. G. 르 클레지오 (프랑스 소설가)
“진정한 베른에 다가가려는 시도는 발견과 경이에 가득 찬 작업이다. 게다가 그는 오늘날 초현실주의풍이나 정신분석적이라고 부르는 소설 기법을 앞질렀다. 실로 베른은 일반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감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성인을 위한 소설가’였다.” - 월터 제임스 밀러 (뉴욕대 교수, 쥘 베른 연구가)
“쥘 베른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의 길을 열어준 선구자다. 쥘 베른은 인류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항상 궁금해했다. 이 질문을 던지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나 자신이 쥘 베른의 계승자라고 생각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프랑스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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