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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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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6
설악무산의 초기불교 이해와 그 성격 / 마성 9
설악무산의 대승적 불교관 / 석길암 37
설악무산이 펼쳐 보인 화엄불교 세계 / 이도흠 63
설악무산의 선사상 탐구 / 김진무 87
설악무산 한글 선시조의 선어록적 어원(語源)에 관한 고찰 / 공일 111
설악무산의 한국선종사 인식과 ‘설악산문’ / 김상영 141
설악무산의 선문답 해석에 담긴 교육학적 함의 / 박병기 169
설악무산 상당법어의 특징과 성격 / 이학종 191
설악무산의 법맥과 사자상승 / 박부영 215
설악무산의 불학사상과 그 의미 / 조병활 241

저자 소개 11

摩聖

속명은 이수창(李秀昌)이고, 법명은 마성(摩聖)이며, 법호는 해불(解佛)이다. 스리랑카팔리불교대학교 불교사회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초기불교 인간관 연구」로 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영국 런던의 세계불교재단으로부터 명예 불교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국 마하출라롱콘라자위댜라야대학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원 겸임교수 및 팔리문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불교신행공덕』(불광출판부, 2004), 『마음비움에 대한 사색』(민족사, 2007) 등이 있으며,「自燈明 法燈明의 번역에 대한 고찰」외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마성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불교학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철학박사). 금강대학교 HK교수를 역임했으며, 동아시아불교 사상과 한국불교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팔상성도의 시현과 대승 불전의 붓다관〉 〈대승기신론을 읽어온 문헌학과 교학의 시선들〉 〈동아시아 불교사 상사 연구의 한 반성〉과 저서로 《불교 동아시아를 만나다》 《동아시아 종파불교-역사적 현상과 개념적 이해》(공저) 등이 있다.

석길암의 다른 상품

현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문학자이지만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세계적 학자를 양성하는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융복합분야 우수학자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시가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의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을 역임했다.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
현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문학자이지만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세계적 학자를 양성하는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융복합분야 우수학자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시가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의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을 역임했다.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8∼19세기 한국문학, 차이의 근대성』 등이 있고, 역서로 틱낫한의 『엄마』가 있다.

약자의 입장에서 텍스트와 세계를 다르게 읽고 쓰고 실천하려는 저자는 변방에 서서 ‘수입오퍼상’과 ‘고물상’을 모두 지양하며 동양과 서양,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하여 새로운 우리 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이 타락한 세상을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좁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이도흠의 다른 상품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연구교수.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산법문과 그 선사상연구」로 석사 학위를, 중국 남경대학 철학과에서 「佛學與玄學關係硏究」(中文)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중국불교사상사』, 『중국불교의 거사들』 등이 있으며, 공저로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근대 동아시아의 불교학』, 『동아시아 불교, 근대와의 만남』, 『불교의 마음챙김과 사상의학』 등이 있고, 번역서로 『선학과 현학』, 『선과 노장』, 『분등선』, 『조사선』, 『지장』 Ⅰ?Ⅱ, 『혜능 육조단경』, 『불교명상』 등이 있다.

김진무의 다른 상품

공일

속명 박종식.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백담사 승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인도철학과 졸업(문학석사, 철학박사). 박사학위 논문은 〈치선병 비요경의 불교의학 연구〉. 현재 봉은사 교육지도법사.

박종식의 다른 상품

중앙승가대학 불교학과 교수. 동국대 사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역사학과(석사)를 졸업했다. 동국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신구 대학 지역문화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학위논문 〈고려시대 선문 연구〉를 비롯하여 한국불교사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전통사찰총서》 1-21권(공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朴柄基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 말을 걸고 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에 대한 불편함이 들 때, 이런 불편함과 마주하는 것이 철학함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남명에게 길을 묻다』,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딸과 함께 철학자의 길을 걷다』, 『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 말을 걸고 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에 대한 불편함이 들 때, 이런 불편함과 마주하는 것이 철학함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남명에게 길을 묻다』,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딸과 함께 철학자의 길을 걷다』,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 인문학』, 『의미의 시대와 불교 윤리』 등이 있다.

박병기의 다른 상품

전 미디어붓다 대표. 불교전문기자로 30년 동안 일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저서로 『산승의 향기』(운주사, 1998), 『선을 찾아서』(민음사, 2000), 『돌에 새긴 희망』(이끌리오, 2005), 『인도에 가면 누구나 붓다가 된다』(오래된미래, 2006) 등이 있다. 『선을 찾아서』와 『돌에 새긴 희망』 등 두 권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2010년에는 시(詩) 전문지 [유심]을 통해 등단했다. 2014년 ‘미붓아카데미’를 설립해 ‘21세기 불교를 철학하다’, ‘불교 안의 과학, 과학 안의 불교’ 등의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전 미디어붓다 대표. 불교전문기자로 30년 동안 일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저서로 『산승의 향기』(운주사, 1998), 『선을 찾아서』(민음사, 2000), 『돌에 새긴 희망』(이끌리오, 2005), 『인도에 가면 누구나 붓다가 된다』(오래된미래, 2006) 등이 있다. 『선을 찾아서』와 『돌에 새긴 희망』 등 두 권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2010년에는 시(詩) 전문지 [유심]을 통해 등단했다. 2014년 ‘미붓아카데미’를 설립해 ‘21세기 불교를 철학하다’, ‘불교 안의 과학, 과학 안의 불교’ 등의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열어 교계에 인문학 열풍을 선도했다. 2017년부터 충남 당진으로 귀촌해 농사와 글쓰기, 사념처수행에 전념하고 있다.

이학종의 다른 상품

불교신문 TV국 국장. 불교신문 편집국장 상임. 논설위원 주필 역임. 『불교풍속고금기』, 금오스님 일대기 『금까마귀 계수나무 위를 날고』, 『자료집-조계종 50년사』 등이 있다.
북경대학 철학과에서 북송 선학禪學사상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취득. 중국 중앙민족대학 티베트학연구원에서 티베트불교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바세 연구』[2024, 어의운하], 『조론연구』[장경각. 2023], 『불교미술기행』[이가서. 2005], 『다르마로드』[상·하. 랜덤하우스중앙(주). 2005]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조론오가해』[전5권. 장경각. 2023], 『조론』[장경각. 2023] 등을 우리말로 옮기고 펴냈다. 「『바세』 5종 필사본에 보이는 ‘김 하샹 기록’ 비교 연구」, 「「조론서」 연구」, 「「물불천론」 연구」 등 우리말·중국어·티베트어로 쓴 다수의 논문이
북경대학 철학과에서 북송 선학禪學사상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취득.
중국 중앙민족대학 티베트학연구원에서 티베트불교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바세 연구』[2024, 어의운하], 『조론연구』[장경각. 2023], 『불교미술기행』[이가서. 2005], 『다르마로드』[상·하. 랜덤하우스중앙(주). 2005]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조론오가해』[전5권. 장경각. 2023], 『조론』[장경각. 2023] 등을 우리말로 옮기고 펴냈다. 「『바세』 5종 필사본에 보이는 ‘김 하샹 기록’ 비교 연구」, 「「조론서」 연구」, 「「물불천론」 연구」 등 우리말·중국어·티베트어로 쓴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제3회 퇴옹학술상(2021년), 제20회 불교출판문화상 붓다북학술상(2023년), 불교평론 뇌허불교학술상(2023년) 등을 수상했다.

조병활의 다른 상품

불교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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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의 편자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2*224*20mm
ISBN13
9788989449874

책 속으로

개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것은 당위지만 정말 부처처럼 살고 있느냐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당연히 부처여야 하는데, 돌아보고 찾아보니 내가 곧 부처가 아니더라는 것이다. 부처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개처럼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닌가. 그래서 선객들은 오늘도 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입에 물고 이렇게 묻는다. “개에게는 정말로 불성이 없는가?” 이 질문을 당신에게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그대에게 정말로 불성이 있는가?”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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