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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나눠 줄 거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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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사이먼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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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Philip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영국 작가입니다. 한때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의 데뷔작 《모자를 꼭 가져와야 해》는 세인즈버리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이먼 필립은 자신의 경험과 유머 감각을 녹여 낸 이야기로,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명랑한 이야기꾼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재치 있는 작품들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좋은 어린이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케이크를 먹고 말테야》, 《꼭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영국 작가입니다. 한때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의 데뷔작 《모자를 꼭 가져와야 해》는 세인즈버리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이먼 필립은 자신의 경험과 유머 감각을 녹여 낸 이야기로,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명랑한 이야기꾼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재치 있는 작품들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좋은 어린이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케이크를 먹고 말테야》, 《꼭 1등 할 거야》, 《동그란 네모》, 《정말 정말 소리 지르고 싶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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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루시어 가지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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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Gaggiotti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밀라노의 NABA(예술 아카데미)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2005년부터 런던에서 프리랜서로 많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락: 음식 이야기』와 『옷은 어디서 나올까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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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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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76g | 232*275*8mm
ISBN13
97889111295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의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네 번째로 함께 만든 발랄하고 재미있는 책
★워터스톤상 노미네이트

나도 드디어 동생이 생겼어!
귀여운 동생에게 양보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해


어느 날 엄마 아빠가 꼬마에게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어요. 바로바로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이지요! 꼬마는 빨리 동생을 만나고 싶었어요. 동생을 잘 돌볼 거라고 굳게 다짐하면서 말이죠. 엄마는 앞으로 동생과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꼬마는 진짜 정말 엄청 당연한 소리라고 생각했어요. 그 정돈 누워서 떡 먹기니까요. 그까짓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보는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눈다는 게 마음처럼 쉽지 않았어요. 꼬마는 동생과 함께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절대 안 나눠 줄 거야!’가 ‘다 나눠 줄 거야!’가 되기까지
양보? 야 너도 나눌 수 있어!


양보가 너무 버거워서 시무룩해 있는 꼬마에게 할아버지가 다가옵니다. 좋아하는 것을 양보하는 건 힘든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몰랐는데… 할아버지도 함께 나누는 법을 계속 배우고 있대요. 바로 평생 함께 산 할머니와 말이죠. 모든 일이 그렇듯 양보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한다고 말이죠. 할아버지께서 양보는 엄청나게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쉬운 줄 알았던 양보는 무척 어려운 일이 맞았습니다. 꼬마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른에게도 어려운 과제였지요. 양보는 누구나 해야 하지만, 누구든 어려운 일이라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책 속에서 단순히 아이의 질투심과 불안함에 공감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법을 연습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일에 실패해 좌절하지 않도록 흔들리는 마음을 지지해 줍니다. 어른도 양보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나니 꼬마는 마음이 조금 편해졌나 봅니다. 꼬마는 동생에게 나누려고 시도합니다. 내 물건뿐 아니라 껴안기, 간지럼, 웃음을 함께 나누기도 하지요. 또 무엇을 함께 나눌 수 있을까요? 나누면 더 행복해지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동생이 생기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보는 누구나 해야 하지만, 누구든 어려운 일이라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꼬마 주인공과 함께 다른 사람과 내 물건을 공유하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기르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는 결국 깨닫게 된답니다. 나눌수록 더 재밌어지는 일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사랑은 아무리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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