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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책소개

목차

옮긴이 말
일러두기

의례 역주 【三】

연례燕禮 제6·김용천

대사의大射儀 제7·이원택

저자 소개 2

역주김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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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天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석·박사 졸업 저서로 『전한후기 예제담론』(선인), 『중국고대 상복의 제도와 이념』(동과서), 역서로 『의례 역주(1~9)』(세창출판사), 『중국 고대 정사 예악지 역주:진서·송서·위서』(공역, 혜안), 『역주 주례주소(1)』(전통문화연구회), 『천지서상지?당 제국의 제사와 의례』(신서원), 『중국의 공과 사』(신서원), 『중국의 예치시스템』(청계), 『중국사상문화사전』(책과함께), 『삼국지의 정치와 사상』, 논문으로 「「석거예론」의 분석과 전한시대 예치이념」, 「『순자』·『예기』 「왕제」의 예치구상」, 「양진시대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석·박사 졸업
저서로 『전한후기 예제담론』(선인), 『중국고대 상복의 제도와 이념』(동과서), 역서로 『의례 역주(1~9)』(세창출판사), 『중국 고대 정사 예악지 역주:진서·송서·위서』(공역, 혜안), 『역주 주례주소(1)』(전통문화연구회), 『천지서상지?당 제국의 제사와 의례』(신서원), 『중국의 공과 사』(신서원), 『중국의 예치시스템』(청계), 『중국사상문화사전』(책과함께), 『삼국지의 정치와 사상』, 논문으로 「「석거예론」의 분석과 전한시대 예치이념」, 「『순자』·『예기』 「왕제」의 예치구상」, 「양진시대 ‘위인후자爲人後者’의 복제服制 담론」, 「북위 효문제 ‘삼년상’의 실체와 그 성격」, 「전국시대 선양론의 전개와 입현공치」, 「‘부?’의 해명을 위한 경학적 접근」, 「기장旣葬 ‘수복受服’의 규정과 예학적 논쟁」, 「전한 원제기 위현성의 종묘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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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이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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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북아역사재단에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예학(禮學)과 경연(經筵)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중세 정치사상과 周禮』(2005, 공저), 『유교의 예치이념과 조선』(2007, 공저), 『한국유학사상대계Ⅷ(법사상편)』(2008, 공저) 등이, 역서로 『茶山의 經學世界』(2002, 공역), 『역주 詩經講義 1~5』(2008, 공역) 등이, 논문으로 「顯宗朝의 復讐義理 논쟁과 公私 관념」(2002), 「법가사상과 리더십: 한비자의 경우」(2007), 「17세기 복제예송이 18세기 복제예론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북아역사재단에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예학(禮學)과 경연(經筵)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중세 정치사상과 周禮』(2005, 공저), 『유교의 예치이념과 조선』(2007, 공저), 『한국유학사상대계Ⅷ(법사상편)』(2008, 공저) 등이, 역서로 『茶山의 經學世界』(2002, 공역), 『역주 詩經講義 1~5』(2008, 공역) 등이, 논문으로 「顯宗朝의 復讐義理 논쟁과 公私 관념」(2002), 「법가사상과 리더십: 한비자의 경우」(2007), 「17세기 복제예송이 18세기 복제예론에 미친 영향」(2008), 「星湖의 정치사상과 ‘유교주의’」(2010), 「근대적 소유권의 확립과 관습적 권리의 박탈」(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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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53*224*35mm
ISBN13
9788984114005

출판사 리뷰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았다. 그러나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의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의례』는 한초(漢初) 고당생(高堂生)으로부터 전승된 것으로, 후에 『예기』, 『주례』와 더불어 ‘삼례(三禮)’로 칭해지게 되었다. 후한 말 정현이 『삼례목록(三禮目錄)』을 작성할 당시 『의례』의 전본(傳本)에는 ‘대대본(大戴本)’, ‘소대본(小戴本)’ 그리고 유향(劉向)의 ‘『별록(別錄)』본(本)’ 등이 있었다. 정현은 ‘『별록』본’에 의거하여 주석 작업을 하였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의례』 17편이다.

본서는 『의례』 17편의 경문과 함께 이에 대한 최초의 완정한 주석이자 후대 『의례』 주석의 전범이 되었던 ‘정현(鄭玄)의 주(注)’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주해한 것이다. 또한 번역과 주해 속에 『의례』의 명물도수(名物度數)에 관한 도상(圖象), 정현의 주석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예학사 상의 논쟁점, 새롭게 보완된 후대의 주요한 주석 등을 함께 정리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본 번역을 통해 『의례』와 그 주석사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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