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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안병현 그림
단비어린이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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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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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엄마한테 이를 거야
2. 요상구리 할머니가 준 알약밥
3. 알약밥만 먹어야 해
4. 여우만 엄마가 없어
5. 몰래 몰래 밥 먹기
6. 알약밥 뺏기 전쟁
7. 이야기 당번

저자 소개 2

달작,달챗작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교, 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글쓰기와 시 쓰기 강연을 하며 독자를 만나고 있다.

@moon_kid_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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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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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만들고, 괜찮은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이상한 무인 문구점』, 『이상한 무인 편의점』, 『이상한 무인 사진관』, 『이상한 무인 라면 가게』, 『이상한 무인 오락실』, 『호텔 카르디아와 비밀의 방』, 『마법의 푸드 트럭』, 『미야옹 마음 분식점』, 『방과 후 요괴반』, 『크리처스』,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시리즈, 『인물만 알면 별거 아닌 세계사』, 『저어새 케이를 찾아서』, 『배꼽 전설』, 『위기의 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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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8쪽 | 252g | 150*210*9mm
ISBN13
97889630129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사람과 오순도순 모여
식사를 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


어느 날 엥다네 집에 이상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더 이상 밥을 할 필요가 없다며, 한 알만 먹으면 든든해진다는 이상한 알약밥을 가지고 말이지요. 반찬투정을 하는 엥다 때문에 막 화가 나 있던 엥다 엄마는 귀가 솔깃해졌지요. 이상한 손님은 계속 부채질을 합니다. 엥다 아빠도 승진 시험 때문에 바쁜데 밥 대신 알약을 주면 좋아할 거라면서요. 그리고 알약 하나를 시식해 보라며 엥다에게 건넵니다. 엥다는 햄버거 맛이 나는 알약을 먹고 좋아하지요. 엥다 엄마는 속는 셈치고 한번 사 보자면서 몇 달치를 덜컥 샀고, 동네 엄마들에게도 알약 이야기를 했으며 알약밥은 순식간에 소문이 퍼져 드디어 뉴스 첫 기사로 등장하기에 이르지요.

더 이상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맛의 알약으로 식사를 대신하면서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또 ‘오늘은 뭘 해 주지?’ 라며 매일 세 끼 식사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엄마들의 일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언뜻 좋을 것만 같았던 밥 없는 세상은 예상처럼 흘러가진 않습니다. 사실 ‘밥 없는 세상’에는 이상한 엄마들이 버림받길 바라는 여우와 요상구리 할머니의 음모가 숨어 있었지요. 이들은 알약밥을 성공적으로 세상에 유행시킨 후, 하루빨리 엄마들이 사라지길 바라며 호시탐탐 지켜봅니다. 하지만 밥 없는 세상이 예상처럼 흘러가지 않았듯 여우와 요상구리 할머니의 작전도 생각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모든 식사를 알약밥으로만 먹어야 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밤에 몰래 커튼을 치고 밥을 먹고 있었거든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여우와 요상구리 할머니는 왜 세상의 엄마들이 사라지길 바랐을까요?

매일 하루 세 끼, 너무 당연한 일상이어서 소중함을 알기 힘들고 때로 지겹고 귀찮은 일인 밥 먹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때론 밥 먹는 게 귀찮아서 ‘알약 하나만 먹고 살 수 없을까?’ 생각하곤 합니다.《알약밥》은 밥이 없어진 세상을 그려 봄으로써,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오순도순 밥을 먹는 순간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교과 연계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4-1 국어] 5. 내가 만든 이야기
[4-2 국어]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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