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로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창의적인 발상과 행동, 다양한 스타일과 매체로 끊임없이 실험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올랐다. 『아버지의 꿈』은 그레이엄 자신의 실제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함께 영국의 온천 도시 바스에서 살고 있다.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그림 형제 민담집』 『책 먹는 여우』 『왕도둑 호첸플로츠』 『행복한 청소부』 『빨간 나무』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 『이너 시티 이야기』 『나무 위의 아이들』 등 많은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