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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음
존 케이지의 음악 세계
보물창고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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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리사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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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문 기자로 일했다. 어린 시절 할머니로부터 이탈리아 민담을 들으며 자라고, 초등학교 사서로 일한 경력이 어린이책을 쓰는 자양분이 되었다. <뉴욕타임스>의 호평을 받은 『16개의 낱말들』을 비롯해 여러 권의 인물 그림책을 썼다. 신작 그림책 『아름다운 소음』은 <북리스트><커커스 리뷰><혼 북>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보스턴 교외에 살고 있다.

그림나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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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2001년 런던으로 이주한 뒤, 킹스턴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12개국에 번역 출판된 그림책 『쿨쿨쿨』로 영국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하여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2022년 『나의 나무』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우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주요 그림책으로 『내 당근이야!』 『큰 곰과 작은 물고기』 『새 친구』 등이 있다. 벼룩시장과 서점에 자주 들러 오래되고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며 이야기의 영감을 얻는다. 현재 캔자스시티에 살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나일성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03*254*10mm
ISBN13
97889617095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북리스트〉 추천도서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 ▶ 음악계의 생태계 교란자이자 개척자 ‘존 케이지’
- ‘모든 것이 음악’이 되는 특별한 시간


정적 속에서도 미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존 케이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가 작곡한 악보에는 ‘조용히’라는 글자만 적혀 있을 뿐이었다. 연주회에서 숨소리조차 방해가 될까 숨죽이는 청중들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그는 연주 중에 마이크 전원을 껐다 켜기를 반복했다. 『아름다운 소음』은 끊기지 않고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소리’만이 음악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의 편견을 가차 없이 부셔 버렸다.

침묵 속의 소리를 찾아내고, 모든 소음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달은 존 케이지는 음악계의 생태계 교란자이며 동시에 개척자이기도 하다. 존 케이지처럼 탐구하고, 실험하고, 상상하고, 인내해 보자. 소리가 나는 과정과 사람들의 반응, 소리와 소리의 겹침을 즐겨 보자. 그저 시끄럽고 짜증스러운 ‘소음’이나 ‘잡음’이라고 생각하던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우리 삶을 조금 더 다채롭고 유연하게 바꾸어 줄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을 음악으로 만드는 존 케이지의 실험정신은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줄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와 무엇을 하든, 이어폰을 귀에 꼽지 않고도,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존 케이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추천평

“독자들이 ‘모든 소음은 아름다울 수 있다’는 개념을 숙고하도록 이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음악의 정의에 도전한 예술가의 감동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존 케이지의 자유롭고 열린 마음에 독자들은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 [커커스 리뷰]
“파괴자이자 선구자인 작곡가에 대한 훌륭한 소개.”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나일성의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은 ‘소리’라는 감각적 경험을 ‘시각’이라는 또 다른 경험으로 전환한다. 놀라운 표현 방식이다.”
- [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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