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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양장
노경실박정완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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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노경실의 다른 상품

그림박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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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대부분을 약사로 활동하다가 그림과 이야기가 좋아서,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게 좋아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2020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2023년 제1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고양이 약제사』, 그림책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 『숲속 약국놀이』 『위대한 따라쟁이』, 동화책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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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52g | 230*230*15mm
ISBN13
9788958075189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사랑 노래!
이 책은 사랑이 충만한 그림책이다. 엄마의 사랑처럼 차고 넘치는 게 있을까. 엄마와 아기는 가장 끈끈한 유대를 가진 관계이다. 그렇기에 서로 눈을 마주하고 있지 않아도 서로 교감하며 사랑을 느낀다. 엄마는 아기가 콜콜 잠자고 있는 시간에도 장난감을 정리하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이유식을 준비하고, 예쁜 꿈나라를 여행하도록 그림책을 읽어 준다. 아기와 엄마가 서로 교감하는 이 행복한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본 새 생명에 대한 엄마의 사랑 노래이자, 바람을 담은 기도이다.
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기도를 하지.
아장아장, 우리 아기 잘 걷게 해 주세요.
쫍쫍 냠냠, 우리 아기 잘 먹게 해 주세요.
뽀지직 뽁, 우리 아기 똥 잘 싸게 해 주세요.
헤헤 히히, 우리 아기 잘 웃게 해 주세요.
노경실 작가는 운율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언어로 엄마의 바람과 기도를 담았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웃게 해 달라는 엄마의 소박한 바람. 그리고 책 속 가득 배어 있는 사랑 또 사랑. 배 속 아기뿐 아니라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세상 모든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사랑 노래는 이 책을 보는 독자에게 기쁨과 평안을 준다.

실제 아기를 모델로 그린 섬세한 동판화 속 아기 모습
이 책의 그림은 2011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정완 화가가 동판화와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그렸다. 그림을 청탁받을 당시 박정완 화가는 3개월 외손녀딸을 돌보는 중이었다. 딸과 함께 원고를 검토하였는데, 엄마가 된 딸의 적극 추천으로 그림 청탁을 수락했다고 한다.
손가락을 빨면서 자는 모습, 엎드려 자는 모습,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나비잠을 자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로 잠을 자는 아기의 모습은 외손녀를 모델로 그렸기에 더욱 생생하고 사랑스럽다.
박정완 화가는 약사로 오랜 시간 활동하다가 뒤늦게 그림책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늦깎이 화가다. 미술 전공도 하지 않았고 그저 그림과 이야기가 좋아 우직하게 그림책 더미를 만들며 홀로 창작 작업에 몰두하였다.
이 책은 작가의 그런 숙성된 내공이 더욱 빛을 발한 작품이다. 물결치듯 한 올 한 올 살아 있는 머릿결, 직접 제작한 콜라주용 종이, 마음에 찰 때까지 부식을 거듭하며 완성한 장면들. 거기에 손녀에 대한 내리사랑이 그림 가득 녹아들어서 그림책을 보는 내내 따뜻함, 안정감, 아늑함, 평온함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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