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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언니
여드름 때문이야 우리 집에 들어온 천사 열두 살 여드름쟁이 악마 악마처럼 웃었다 미친 개처럼 짖었다 밤에 일어난 일 엄마와 싸운 날 누가 훔쳐 갔을까 승미는 그런 아이가 아니야! 승미가 죽으려고 했따 내 친구 승미는 승미는 어디로 갔을까? 승미가 보낸 시간들 아름다운 전염병 단비 언니가 보고 싶다! 공주에 가다 내 여드름을 사랑하겠다 짝사랑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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