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이빈드 욘손
본명은 에이빈드 올로프 베르네르 욘손.
1900년 7월 29일 스웨덴의 북부 지방 스바르트비에른스뷘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교육밖에 못 받은 채 14세때부터 채석장의 석수, 벌목꾼, 벽돌공장 직공 등의 허드렛일에 종사하며 떠돌다가 19세때 스톡홀름으로 가서 3년간 머물면서 작가 수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1세 때 다시 방랑생활을 시작, 독일 · 프랑스 · 스위스 · 영국 등을 오랜 기간 떠돌며 작가 수업을 계속했다.
나이 50이 되어 다시 고국 스웨덴에 돌아와 작가로서 정착, 57년에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62년에 헬싱키에서 노르딕카운실 문학상을 받아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그는 이보다 앞선 53년에 고덴버그에서 박사 학위를 얻어 고학의 영광을 빛내기도 했다.
출판된 작품집은 30권이 넘고, 4부작의 자서전적 소설 『올로프에 관한 이야기』를 대표작으로 갖고있다. 중요 작품으로는 『장미와 불의 꿈』『오디세우스의 귀향』『각하의 나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