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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개정판
고정욱허구 그림
산하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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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인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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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여러분도 장영실처럼│02
궁금하면 참을 수 없어요│06
아버지 장량과 어머니 매향의 사랑│14
소방울을 매달면 돼요│22
장영실을 당장 불러오시오│34
세종대왕의 각별한 사랑│38
물은 일정하게 떨어진다│48
어떻게 금속활자를 만들까?│64
비가 오는 양을 정확히 알아야 해│80
가마가 망가지고 장영실은 옥에 갇히고│102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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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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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62g | 185*245*9mm
ISBN13
9788976504432

출판사 리뷰

* 우리나라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

장영실은 조선 초기 세종대왕 시절에 우리의 과학 문명을 세계 제일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위인전은 장영실을 신비로운 인물, 뛰어난 기술의 천재로만 그리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 세종대왕과 장영실

경상남도 동래현에서 관기의 아들로 태어난 장영실은 어릴 적부터 매우 똑똑하여 서당 부근을 서성이며 글을 깨우쳤습니다. 또한 손재주도 뛰어나 고을 사람들의 농기구를 고쳐 주기도 하고 제련 기술도 연구해 내었습니다. 장영실의 손재주를 높이 산 세종대왕은 그에게 과학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벼슬도 줍니다.
세종대왕은 가난에 허덕이는 백성들을 배불리 먹이고,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과 기타 과학 기술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인재를 등용했습니다. 관기의 자식이자, 관노였던 장영실을 한양으로 불러 올린 것도 그 때문입니다. 신분에 따른 한계가 분명하던 조선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인재를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등용한 세종대왕의 혜안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끊임없는 노력이 만든 결과물들

‘우리나라의 과학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바로 장영실입니다.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줄 물건을 만드는 일에 열중한 장영실은 일찍이 조선 시대에 물시계, 자격루, 측우기, 해시계 등 여러 가지 과학기구들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과학 수준을 드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금속활자인 갑인자를 만드는 데에도 주도적으로 감독했습니다.
장영실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신분을 딛고 일어선 사람입니다. 비록 노비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발전시켰던 장영실. 장영실의 삶을 돌아보는 이 책을 통해 투철한 과학정신은 물론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꿋꿋하게 노력하는 태도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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