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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양장
개암나무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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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알랭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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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Serres

1956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다 1996년부터 ‘뤼 뒤 몽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조안의 보물 가방』, 『아마도 세상은』,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으르렁 아빠』,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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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이정주의 다른 상품

그림 :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197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길》, 《버찌 할머니와 도둑 까치의 보물》, 《세 가지 작은 선물》, 《나의 정원에 고래가 있어요》, 《얼마나 있으면 어른이 될까요?》, 《삶과 죽음의 위대한 책》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74g | 203*290*10mm
ISBN13
9788968301179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책이 줄줄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기한 그림책!

대부분의 아이들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혼자 잠드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밤새 놀겠다고 떼를 쓰고, 엄마 아빠에게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독특하고 기발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이 무한하게 펼쳐지는 신비로운 책 속 세상으로 함께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릴리는 엄마 아빠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졸랐지만
지겹게 들은《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
재미없고 따분한《금발 소년과 잼 병에 사는 어릿광대들》,
짧기만 한《못난이 괴물이 사랑에 빠졌어요!》처럼 시시한 책뿐이에요.
그래서 릴리는 아예 직접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내 머릿속 출판사에서 펴낸 《헬리콥터를 탄 공주》!
이야기도 릴리가 짓고, 그림도 릴리가 그렸지요.
이제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책을 지금 펼쳐 보세요!

주인공 릴리는 혼자 잠드는 밤이 무서운 아이입니다. 달이 올빼미처럼 생겨서 무섭고, 멸종되어 볼 수도 없는 공룡이 나타날까 두렵고, 갑자기 박쥐가 달려들까 봐 겁나기도 하지요. 어른도 때로는 어둠을 두려워하는데 아이의 눈에 밤의 어둠이 공포스러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릴리는 무섭고 어두운 밤을 피하기 위해 엄마 아빠에게 끊임없이 이야기책을 읽어 달라고 보챕니다. 그런데 릴리의 이런 행동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던지 엄마 아빠는 의례 그랬듯 읽어 주던 책들만 읽어 줄 뿐이에요. 릴리는 매일 새롭고 신나는 이야기를 원하는데 말이지요.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준다는 지극히 평범한 설정을 아주 독특하게 풀어냈습니다. 책 속에 책을 넣어 릴리가 원하는 ‘새롭고 신나는’ 책을 만들어 냈지요.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책은 모두 4권입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의 내용은 물론 표지까지 그럴듯하게 표현했습니다. 책 속에서 또 다른 책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지요. 게다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책 속에 등장한 모든 책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져 아주 색다른 이야기를 창조합니다. 바로 릴리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지요. 릴리는 엄마 아빠가 잠든 밤,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이야기를 꾸며 냅니다. 책 속의 책《헬리콥터를 탄 공주》가 그것이지요. 릴리는 책 속에서 재주넘기를 잘 하고, 헬리콥터를 운전하는 공주로 변신해 사랑하는 강아지 누가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 속 세계는 막힘이 없고 불가능도 없지요. 릴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계를 마음껏 그려 내고 위트 있게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바로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강아지 누가 곁에서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르륵 잠이 드는 시간, 아이들은 저마다 상상의 날개를 펼칩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릴리처럼요. 어른들은 모르는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는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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