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 집이 더 높아!
양장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개암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지안나 마리노

관심작가 알림신청
 

Gianna Marino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동물을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엔 길 잃은 새나 도마뱀을 집에 데려오곤 했고, 커서는 전 세계의 호랑이?코끼리?몽골말들을 찾아다녔다. 보석 디자이너?벽화가?장난감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동물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펴낸 책으로 『우리 집이 더 높아!』, 『한밤중에 동물들이』,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등이 있다.

지안나 마리노의 다른 상품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4g | 216*305*15mm
ISBN13
9788968300011

출판사 리뷰

“높이 더 높이!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 높아야 해.”
더불어 사는 세상, 이기심을 버려야 우정이 보여요!


요즘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 내 것이 더 크고 좋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나친 경쟁은 때로 큰 화를 부르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것을 가져야 한다는 이기심으로 서로 부딪힐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꼭 필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숲 속에 토끼와 올빼미가 나란히 이웃해 살고 있습니다. 두 친구가 사는 작고 낮은 집도 언덕 위에 사이좋게 어깨를 맞대고 서 있지요. 둘은 친한 친구이자 사이좋은 이웃이지만 어느 날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생기고 맙니다. 토끼는 텃밭을 가꾸는 게 취미이고, 올빼미는 숲 구경을 하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토끼의 텃밭 때문에 올빼미가 숲 구경을 할 수 없게 되고 만 것입니다. 텃밭의 옥수수가 너무 높게 자라 숲을 가려 버렸거든요. 올빼미가 토끼에게 불만을 얘기하지만 토끼는 어쩔 수 없다며 모른 체합니다. 그러자 올빼미는 숲을 보기 위해 토끼보다 더 높은 집을 짓습니다. 올빼미의 높은 집 때문에 토끼의 텃밭에 햇볕이 들지 않자 토끼도 화가 나서 높은 집을 짓고 지붕에 채소를 옮겨 심습니다. 약이 오른 올빼미도 지지 않고 더 높은 집을 지으면서, 이제 두 친구 사이에 더 높은 집 짓기 경쟁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불붙은 경쟁에 둘의 우정은 위태로워집니다.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은 온데간데없고 서로에게 화내고 으르렁대지요. 올빼미의 나뭇가지로 만든 집과 토끼의 흙으로 만든 집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점점 더 높아져 가지만, 토끼도 올빼미도 즐겁지 않습니다. 숲 구경도, 텃밭 가꾸기도 너무 높은 집에서는 할 수가 없거든요. 오직 상대방보다 더 높은 집을 짓겠다는 생각에만 몰두해 있는 사이, 둘 다 정말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 친구의 집짓기 경쟁은 구름 위까지 솟아오른 집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면서 한순간에 끝나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제야 두 친구는 정말 중요한 게 뭔지 깨닫고 화해합니다. 그리고 작고 낮지만 사이좋게 지내기에 딱 좋은 집을 힘을 합쳐 다시 만들지요. 동물을 좋아해서 아름다운 색채로 동물을 그리는 작가 지안나 마리노는 이 그림책에서도 그 특기를 발휘하여,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아름다운 그림을 선보입니다.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개암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그림책


‘개암 그림책’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4~7세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좋은 그림책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그림책에 다양하고 풍부한 그림과 아름다운 글을 담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고, 소중한 꿈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책, 아빠와 이야기 나누는 그림책으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개암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꿈꿀 수 있도록 좋은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리뷰/한줄평16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