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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형제 구리와 구라는 배낭을 짊어지고 물통을 메고 소풍을 가요.
배낭이 아무리 무거워도 힘들지 않아요. 왜냐구요? 배낭 속에는 맛있는 도시락이 들어 있으니까요. '구리 구라 구리 구라' 노래를 부르며 숲을 지나 들로 나갔어요. ---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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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리와 구라가 소풍을 갔어요 …
구리와 구라가 배낭을 메고 소풍을 가게 되었다. 숲을 지나 들판에 도착한 구리, 구라는 실에 걸려 넘어진다. 실의 끝을 찾아 실을 굴리다 어느새 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실의 끝은 바로 곰돌이의 옷이었다. 곰돌이와 함께 구리와 구라의 도시락을 함께 먹는다. 구리아 구라의 귀여운 몸 동작과 곰돌이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요란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경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구리와 구라' 시리즈가 늘 그러하듯이 과장되지 않은 해맑은 이야기로 아이들을 매료시키며, 읽어 주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을 맘껏 느낄 수 있다.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1963년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로 일본에서 처음 발간되어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구리 구라의 깜짝하고 단순한 캐릭터에 있다고 생각된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들쥐 형제 구리 구라는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또 다른 의미의 캐릭터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스토리 또한 늘 맛있는 음식을 차려 놓고 모든 동물들이 모여 파티를 하는 것으로 끝을 맺어 정감 있고 따뜻한 언어로 동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를 넉넉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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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금방 알아채는 구리와 구라"
프랑스의 동화에서 '구루리 구루라'하며 부르는 노래에서 유래된 '구리'와 '구라'. 이 시리즈는 1963년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로 처음 발간되어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구리와 구라의 깜찍하고 단순한 캐릭터에 있다고 생각된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들쥐 구리 구라는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또 다른 의미의 캐릭터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스토리 또한 늘 맛있는 음식을 차려 놓고 모든 동물들이 모여 파티를 하는 것으로 끝을 맺어 정감 있고 따뜻한 언어로 동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를 넉넉하게 한다. 캐릭터뿐 아니라 구리와 구라 시리즈에는 늘 재미있는 놀이가 넘쳐난다. 어른에게는 별일이 아닌 듯 하지만 이들이 날마다 벌이는 숲 속 모험은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다. 어느 날 숲 속에서 발견한 커다란 달걀로 커다란 빵을 만들어 숲 속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고, 털실을 따라가다 만난 곰과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여름에는 진주등대를 지키는 바다아이한테 멋진 헤엄치는 법을 배우는 등 하루하루 재미있고 신나는 일로 가득하다. 작가 나카가와 리에코와 야마와키 유리코는 실제 자매사이로 유쾌한 느낌의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일본 어린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높이 평가받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