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진실은 새와 같아요!
양장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이벤트1

이 분야의 이벤트

생각하는 분홍고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안드레아 파로토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ea Farotto

1983년 잠비아 치룬두에서 이탈리아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영국 런던에 살면서 석유 공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과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문화를 접하는 것 또한 즐깁니다. 일하는 시간을 빼고는 놀이와 읽기, 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 줄 새로운 방법들을 찾는 데 보냅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어떤 날은…》과 《무지개 사냥꾼》이 있습니다.

안드레아 파로토의 다른 상품

그림안나 피롤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a Piroll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교사, 아트디렉터.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태어났어요. 3살부터 그림을 시작해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키아바리 예술 학교와 유럽 디자인 전문학교 IED에서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밀라노 브레라 예술 대학에서 예술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어요. 개념에서 실현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인 과정을 해내는 ‘디자이너’로 불리는 걸 좋아합니다. 『난 고양이가 싫어요!』, 『익명의 쥐(Anonymouse)』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안나 피롤리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프랑스계 회사, 국회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대학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사자와 세 마리 물소》, 《열쇠》, 《그게 바로 화난 거야!》, 《어둠 속에 작은 불꽃》, 《달빛 속에서》, 《가난한 자의 교황, 세상을 향한 교황》 등이 있습니다.

성미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90g | 226*304*8mm
ISBN13
97911932554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진실은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배우는 것

심리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의 거짓말은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설명되곤 합니다. 7~8세 아동의 경우 하루 평균 8~10회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 시기의 거짓말은 ‘발달’이라는 큰 숲속에 있는 ‘작은 길’과 같습니다. 아이는 이 작고 불안한 길을 통해 관계를 배우고, 자신을 알아가고, 양심을 알게 됩니다. 또한 거짓말 뒤에 따르는 책임을 알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진실과 거짓말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진실은 새와 같아요!》의 화자인 아빠는 진실만이 인생의 진리이며, 나침판이며, 구원자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이 얼마나 절망적이고, 공포이며, 캄캄한 암흑과 같은지 강조합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은 어린이가 진실의 위대함을 깨닫고 감동하고, 거짓말을 생각하며 반성하기를 바랐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어른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보편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들의 생각은 다른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거짓말은 죄가 아니라, 마음의 신호입니다. 자신 또는 타인을 위한 보호막이기도 하고, 관계 유지를 위한 장막이 되기도 하고, 두려움을 이기려는 회피이기도 하다는 걸 들려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말’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말고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을 찾고자 하는 ‘아빠’와 ‘거짓말 뒤에 숨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 말입니다. 진실이 아무리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멋지게 날아오른다고 해도, 아이의 마음속 ‘많이 혼날까?’라는 불안을 잠재울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훈계나 설득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솔직해도 괜찮다는 경험 속에서 배웁니다.
작가는 마지막 한 장면으로 ‘아빠’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기지를 발휘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풋!’ 하고 웃음이 나지만, 그 웃음은 곧 교육의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을 남깁니다. 그림 작가가 표현한 거짓말이 절망적이지 않고 오히려 희망적이라는 사실은 그런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모든 곳에서 성장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갑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거짓말’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지금은 괜찮아’라고 위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찾기보다 아이에게 괜찮다는 말을 해주어도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에서, 진실은 언젠가 스스로 날아오를 테니까요.
심리학적으로 아이들은 7세에서 10세 전후로 ‘양심’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시기에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고 반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아이들에게 진실의 중요성을 색다른 방법으로 들려주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