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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cholarly Presenter 09 2026 병오년 새해(구도희, 김양희, 김윤석, 김윤혜, 김현주, 박보정, 박영빈, 윤태주, 이미정, 이지민, 임은주, 정효진) Issue 17 RYTK400 요가강사 “명상 수업을 설계하는 강사”의 시대 21 YOGA & PILATES 요가·필라테스 강사 권익향상 실천계획 28 2026 IAIT 겨울 학술대회 Neuro-Somatic 근거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증명하다 32 2026 요가 플로우 페스티벌 “요가수트라 여덟 걸음, 하루에 온전히 걷다” - 세션별 총괄리더·리더 라인업으로 완성되는 ‘강사의 종일 수련 루트’ Trend 43 신경계가 편안해지면 「명상」은 일상이 된다 [함경인] 47 「월요가」는 산업으로 성장중이다 [강신정] 51 「싱잉볼」 필수과목이 되는 순간 업계의 기준이 바뀐다 [김은정] 55 다이어트 패러다임 「골반 병목 시대」 살이 멈춘 몸엔 흐르지 않는 골반이 있다 [송주현] 59 「2026」 브레인테라피로 수련의 전후를 증명하는 시대를 연다 [정효진] Interview 63 함큐어 및 뇌-신경 치유 연구소 '함영기 대체 의학박사' 65 강동구 암사동 클라임요가 ' 박정연 원장' Column 69 한세영 박사가 제안하는 척박사 활용법 2 후두골-경막 이완방법 [한세영] 71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 웃자이 호흡의 불꽃과 고요 [김양희] 73 브라흐마 그란티의 해체 물라반다와 로컬 코어의 신경-역학적 통합과 그 실천적 의미 [김윤석] 75 싱잉볼 명상 소리 이후의 고요 [김현주] 77 명상으로 가는 길 왜, 요가 니드라가 필요할까 [박영빈] 79 요가인 아로마에서 답을 찾다 선택이 아닌 필수, '통합치유 전문가'로 거듭나는 길 [송영주] 81 2026년, 요가·필라테스·테라피가 다시 '사람'을 만나는 방식 [이미정] 85 빈야사와 드리시티 움직임 속에서 시선이 머무는 곳 [임은주] 87 가짜 정렬을 걷어내다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이 바꾸는 비대칭 [구도희] 89 26년 몸을 더 잘 이해하는 해 움직임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김윤혜] 91 흐름의 미학 부종 완화를 위한 필라테스와 메디월의 통합적 접근 [김한나] 93 뇌를 켜는 필라테스 뉴로필라테스 [오유진] 95 저속노화는 트렌드 아닌 준비 오늘의 움직임, 앞으로의 몸을 결정한다 [오해인] 97 고관절 보상 패턴으로 본 바레 동작 실패의 구조 [이지민] 99 2026년 혈당 그리고 필라테스 미학 [최자연] Studio 102 스튜디오 소개 Class 118 01월 요앤피멤버십 주요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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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1월호는 “요가·필라테스 강사는 어떻게 전문직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다루는 한 권입니다. 수련의 깊이와 지도자의 품격은 결국 지속가능한 구조 위에서 완성된다는 전제 아래, 이번 호는 ‘좋은 수업’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산업의 핵심 과제, 즉 강사료·단가·등급·계약이라는 경제적 토대를 정면으로 꺼내 듭니다. 2026년을 강사 권익향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선언이, 감성적 구호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1월호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이번 호가 특별한 이유는 ‘근거’가 콘텐츠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의 100인테라피스트, 요앤피멤버십(YO&P Membership),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TYA),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SBTMI), 한국요가명상회(KYMA), MPA필라테스(MPA Pilates), 케이월국제연합(K-WIA) 소속 원장과 강사들이 함께 만드는 이 전문지는, 현장의 경험을 데이터·연구·출판·강연으로 연결해 “효과를 설명할 수 있는 산업”을 지향합니다. 요가와 필라테스를 ‘감각의 영역’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현장에서 검증 가능한 언어로 정리해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 매거진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업계의 참고서에 가깝습니다. 1월호는 또한 ‘명상 수업을 설계하는 강사’라는 시대의 변화를 읽어냅니다. 아사나 중심의 지도 역량을 넘어, 프라나야마·프라티야하라·요가니드라·아로마·싱잉볼 등 신경계 회복과 마음의 기술을 수업 구조로 구현하는 흐름을, 교육과 연구, 현장 모델로 함께 제시합니다. 실전과 학술, 운영과 철학이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은, 강사와 원장이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 명확히 안내합니다. 샨타스토리는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를 통해 “좋은 수업을 만드는 사람”에서 “산업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길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1월호는 그 시작점에서, 강사 개인의 노력에 의존하던 구조를 넘어 업계가 함께 합의할 기준과 실행안을 제안합니다. 요가·필라테스가 전문직으로 자리 잡는 과정은 느리지만, 기준이 세워지는 순간부터 변화는 빨라집니다. 2026년의 첫 호를 이렇게 여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