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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관계는 ‘감정’이 아니라 ‘조절’이다 프라티야하라를 ‘철학’이 아니라 ‘뇌신경계 움직임 기술’로 쓰는 법 원장과 강사의 신뢰를 ‘감정’이 아닌 ‘운영 시스템’으로 설계하라 신경계를 치유하고 수업의 온도를 바꾸는 4단계 로드맵 회원?회원 관계, 커뮤니티는 왜 윤리가 필요한가 Cover Story 안정에서 나눔까지, 관계를 세우는 여섯 가지 힘 Issue 요가원장이라면, 이제 혼자 버티지 말고 ‘전문교육관장’이 되어야 한다 February Report '책은 남고, 노력은 빛난다' 스튜디오 매출을 바꾸는 ‘한 장’의 힘: EEG AGI 시대, AI 근거자료 생성자로 진화 Trend -Ⅰ 시대와 함께 변하는 명상 [박희수] -Ⅱ 왜 지금 ‘치유·회복 하타요가’인가? [김재은] -Ⅲ 싱잉볼, 왜 지금 더 뜨거운가? [구미진] -Ⅳ 필라테스 3D 시대: 깊어지고, 넓어지고, 증명되는 재활 [김휴정] -Ⅴ 월요가, 왜 지금 ‘명상을 위한 신체’인가? [차미진] Interview -현존과 삶을 연결하는 명상가 ‘여남준’을 만나다 - '이탈률이 줄고, 소개가 늘어난 센터의 비법' 전주 멜로우요가앤필라테스 '위하얀' 원장 Column 루틴을 무너뜨리는 건 일이 아니라 ‘내 안의 완벽주의’였다 [우와(박희영)] 뇌과학으로 풀어낸 관계와 갈등, 명상으로 시작하는 가장 현실적인 치유 [여남준] 3월, 봄의 생명력을 깨우는 발바닥의 비밀 발마사지와 신경계 정렬 [장완주] 자율신경을 다스리는 '척추 분절'의 비밀 왜 내 몸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까? [한세영] 관계의 본질은 감정이 아닌 ‘신경계의 조율’에 있다 [함영기] 호흡과 함께하는 명상, 나와 노는 시간 명상의 중심에 있는 ‘숨’ [김수진] 「안전하고 완전한 아쉬탕가요가」로 바라본 3월의 뇌·신경계·움직임 [김양희] 말, 인식의 틈을 여는 관계의 기술 [김윤석] 싱잉볼명상 몸과 마음이 동시에 쉬어가는 시간 [김현주] RELATIONSHIP, 새로운 표준 정화된 신경계가 만드는 관계의 질 [박보정] RELATIONSHIP, 새로운 표준 내 몸의 벽(Wall)을 허물고 관계의 벽(Wall)을 세우다 [박정연] 요가인아로마 마음의 문을 여는 향기, 로즈(Rose) [송영주] 당신의 목소리, 누군가의 미주신경을 깨우고 있습니다 [이미정] 뇌?신경계 움직임의 프레임이 ‘흐름’으로 재조율될 때 빈야사는 관계를 바꾸는 연습이다 [임은주] RELATIONSHIP, 새로운 표준 [정홍숙] 관계는 사라져도, 긴장은 몸에 남는다 [강유란] 어깨를 펴는 가장 빠른 기술 관계라는 이름의 ‘안전 신호’ [김윤혜] 3-Point Functional Alignment로 본 ‘관계의 신경학’ [김한나] 무릎을 고치기 전에,..발과 다시 관계를 맺습니다 [박주영] 움직임은 관계에서 시작된다 [오유진] 갱년기 여성의 저속노화, 소도구 필라테스로 만들어지는 관계의 기준 [오해인] 관계는 의지가 아니라 상태에서 시작된다 [이지민] 같은 흐름을 지나온 시간 [임혜경] 포지션이 분명할 때 팀은 강해진다 [한 에스더] Studio -스튜디오 소개 Class -03월 요앤피멤버십 주요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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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스토리가 펴내는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3월호는 몸의 움직임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도와 언어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호입니다. 이번 호는 “한마디가 신경계를 흔들고, 관계를 세운다”는 주제 아래, 수업의 분위기와 회복의 깊이가 결국 관계의 질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2월호가 뉴로의 언어로 근거와 측정의 기준을 세웠다면, 3월호는 그 기준이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보여줍니다. 원장과 강사, 강사와 회원, 회원과 회원 사이에 오가는 말과 태도, 그리고 그 작은 상호작용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어떻게 확산시키는지 차분하면서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관계를 감정이 아닌 조절과 안전의 언어로 읽어내는 이번 구성은, 현장을 지키는 지도자들에게 특히 깊은 공감을 전합니다. 샨티스토리는 이번 3월호를 통해 전문성이란 지식의 양만이 아니라, 사람을 안심시키고 연결하는 힘까지 포함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봄의 시작과 닮은 이 한 권이, 독자들에게 더 부드러운 지도와 더 따뜻한 관계의 가능성을 건네는 작은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샨티스토리가 만드는 책은 화려한 유행을 좇기보다, 오래 남는 기준을 만듭니다. 지도자의 경험을 더 정확한 개념으로 정리하고, 회원에게 전달되는 말과 동작이 실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재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설계하는 데 집중합니다. 또한 샨티스토리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메디필라테스얼라이언스(MPA필라테스), 케이월국제연합,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한국요가명상회, 요앤피멤버십 등과 함께, 현장?학술?미디어?출판이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연과 교육에서 나온 프로토콜과 사례가 연구와 발표로 정리되고, 전문잡지와 기사로 기록되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 이 흐름을 통해 ‘좋아졌다’는 체감이 ‘설명 가능한 변화’가 되도록 돕는 것이 샨티스토리의 방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