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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11 검색의 판도가 바뀌었다 키워드를 노출시키는 시대에서 ‘누구를 믿을 것인가’를 판단하는 시대로 15 AI가 이해할 수 있는 센터가 되어야 한다 지역·대상·문제·프로그램·전문성을 하나의 언어로 연결하라 19 공신력 있는 미디어를 활용하라 내가 말하는 전문성을 넘어, 제3의 기록으로 신뢰를 축적하라 23 나의 전문성을 강연으로 입증하라 요가·필라테스 원장을 위한 브랜딩 노트-김양희 원장 27 하나의 채널이 아니라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라 홈페이지·미디어·학술·교육·영상이 서로를 증명하게 하라 Cover Story 33 '움직임의 기준을 만들다' 현장과 학술을 잇는 MPA월레그로바레회 '이지민 회장' Issue 40 국제통합테라피학회 여름 학술대회 신경가소성과 소매틱 테라피, 몸의 변화를 과학으로 읽다 42 2026 하계 전국 교육관장 AI 실현 합동연수회 AI가 먼저 찾고, 신뢰하고, 추천하는 원장과 교육관을 만든다 44 은둔 수행자의 행법 ‘프라나 나마스카라’로 세상에 나오다 July Report 48 검색되는 센터에서 AI가 추천하는 센터로 KTYA·MPA·K-WIA 교육관장 120명, 네이버 AI 검색 시대 대응 전략 연수 52 빅 크리스탈싱잉볼, 체험을 넘어 전문 자격교육으로 전국 14개 지정교육관장 연수 마치고 9월 자격과정 본격 개강 Interview 58 치유는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자아 회복을 위한 힐링 마스터 클래스 도나웰니스명상원 '하지유 마스터' 64 사람들은 운동을 배우러 오지만, 저는 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요가·싱잉볼·아로마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전하는 루미가든 '이정아 대표' Column 70 나다움은 성격이 아니라 선택이다 알아차림에서 시작되는 나다움 [여남준] 72 복부를 부드럽게 다루는 수기법, 방향과 압력이 먼저입니다 [장완주] 74 장이 보내는 신호, 미주신경으로 듣는 몸과 마음의 대화 [한세영] 76 AI가 찾는 것은 연결된 전문성이다 [함영기] 78 AI 시대에 요가테라피스트가 필요한 이유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몸과 회복을 읽는 전문성은 더 중요해집니다 [김수진] 80 직장인 어깨통증, 어깨만 보지 말고 몸 전체의 정렬을 살펴야 [박보정] 82 AI 검색 시대, 요가니드라 전문성이 센터의 경쟁력이 된다 [박영빈] 84 AI는 나를 어떻게 읽는가 간호기록 8년이 알려준, 검증 가능한 전문성의 조건 [이미정] 86 AI 검색 시대, 요가원의 새로운 경쟁력은 ‘연결’에 있다 [임은주] 88 AI가 선택하는 센터의 조건 [구도희] 90 체형교정이 반복해서 실패하는 이유 [김윤혜] 92 센터의 가치를 증명하는 법: ‘검색의 시대’를 제패하는 단 하나의 전략 [김한나] 94 AI 시대, 필라테스 강사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오유진] 96 AI 검색 시대, 메디소도구필라테스의 경쟁력이 달라지고 있다 [오해인] 98 AI 시대, 알고리즘이 찾아 헤매는 '연결된 전문성' 기록과 학술, 미디어로 증명하는 필라테스 센터의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 [임혜경] Class 102 08월 요앤피멤버십 주요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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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문성은 ‘얼마나 알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로 평가된다
요가와 필라테스 산업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좋은 수업을 하고 오랜 경력을 쌓는 것만으로 전문성을 설명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그 경험이 어떻게 기록되고, 교육과 연구로 확장되며, 여러 신뢰 가능한 채널에서 연결되는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2026년 8월호는 이러한 변화를 “AI가 찾는 것은 연결된 전문성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 홈페이지의 경력, 교육과정, 언론 기사, 전문잡지의 칼럼과 인터뷰, 학회 발표, 강연, 영상, 출판과 연구 활동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전문 분야를 설명하는 구조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호의 특별기획은 단순한 AI 활용법이나 검색 노출 기술을 다루지 않는다. 검색 환경이 키워드 중심에서 질문과 신뢰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요가·필라테스 원장과 지도자가 어떤 디지털 정체성을 구축해야 하는지를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 지역·대상·문제·프로그램·전문성을 어떻게 하나의 언어로 연결할 것인가. 자신이 주장하는 전문성을 넘어 제3의 미디어 기록은 왜 필요한가. 강연과 칼럼, 학술활동은 어떻게 개인의 전문성을 증명하는가. 홈페이지·미디어·학술·교육·영상은 어떻게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가 되는가. 8월호는 이 질문들을 차례로 짚어간다. 특히 하나의 채널을 잘 운영하는 것보다 각 채널이 같은 사람과 같은 전문 분야를 일관되게 설명하도록 만드는 것이 AI 시대의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커버스토리에서는 MPA월레그로바레회 이지민 회장을 통해 현장 경험이 전문 프로그램과 교육, 전문회 활동과 학술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한 사람의 경력이 단순한 이력의 나열을 넘어 하나의 전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가 기록하고자 하는 것은 유행하는 동작이나 일회성 프로그램만이 아니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 지식이 되고, 지식이 교육이 되며, 교육이 강연과 학술, 출판과 미디어로 확장되는 과정이다. 지역의 작은 요가원과 필라테스센터에도 10년, 20년 동안 축적된 값진 경험이 있다. 그러나 기록되지 않은 경험은 검색되지 않고, 연결되지 않은 전문성은 제대로 발견되기 어렵다. 이번 8월호는 그 경험을 어떻게 기록하고 연결해 하나의 전문 자산으로 만들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홍보가 아니다. 무엇을 연구해 왔는가. 누구를 가르쳐 왔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는 이 질문에 답하려는 요가·필라테스·명상·테라피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 매거진이다. 현장은 기록으로 남고, 기록은 지식이 되며, 지식은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한 사람의 전문성이 된다. AI가 찾는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다. 현장과 교육, 기록과 학술, 미디어와 전국적 연대가 연결된 전문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