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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論
1. 栗谷哲學의 正體性 문제 2. 朱子 性理學의 本旨와 栗谷哲學 3. 이 책의 구성 제1장 栗谷은 知覺論者인가(1) : 정원재에 대한 反論(1) 1. 서론 2. 본론 1) 율곡의 주장은 性善說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인가 2) 理通氣局論은 理와 氣, 本體와 現象을 二元化하는 것인가 3) 율곡은 心統性情論을 부정하고 있는가 4) 율곡은 道心의 ‘主宰’ 기능을 부정하였는가 5) 율곡은 已發 중심의 노선을 걸었던 것인가 6) 其他의 문제점들 3. 결론 제2장 栗谷은 知覺論者인가(2) : 정원재에 대한 反論(2) 1. 서론 2. 개별적 논점들에 대한 반론 1) 誤讀이라는 것에 대해 2) 왜곡이라는 것에 대해 3) 理通氣局論의 해석에 대해 4) ‘내부적 기원’의 有無 문제에 대해 5) 주자의 人心?道心을 通說과 달리 해석했다는 것에 대해 6) 율곡은 氣質之性을 本性으로 규정했다는 것에 대해 7) 理?氣 모델과 道心?人心 모델에 대해 8) 반대되는 문장의 제시를 통해 反論을 하는 까닭 9) 율곡의 心統性情은 ‘心包性情’만 의미한다는 것에 대해 10) 人心道心說의 여러 논점들에 대해 11) 理一分殊說에 대해 12) ‘本然之性?氣質之性’과 ‘理一?分殊’에 대해 13) 存心과 養性에 대해 14) 能發과 所發에 대해 3. 결론 제3장 ‘似而非 종합’과 ‘왜곡된 체계’ : 정원재에 대한 反論(3) 1. ‘논변의 성립’ 여부 2. ‘구절주의’와 ‘종합적 체계’ 3. ‘似而非 종합’에 의한 ‘왜곡된 체계’ 4. 『聖學輯要』의 위상문제 5. ‘부메랑’과 ‘분해의 오류’ 6. ‘내부적 기원’ 7. ‘人心道心體用說의 수용’ 여부 8. 存心과 養性 9. 마무리하며 제4장 朱子에 있어서 理와 氣의 相互主宰와 그 의의 1. 서론 2. 理의 主宰 3. 氣의 主宰 4. 理?氣의 相互主宰 5. ‘居敬?窮理’를 통한 ‘心과 理의 合一’ 6. 결론 제5장 栗谷에 있어서 理와 氣의 相互主宰와 그 의의 1. 서론 2. 理의 主宰 3. 氣의 主宰 4. 理?氣의 相互主宰 5. 理氣相互主宰論의 실천적 의미 6. 결론 제6장 尤庵 宋時烈에 있어서 理와 氣의 相互主宰 문제 1. 서론 2. 理의 주재 3. 氣의 주재 4. 理氣相互主宰論의 本旨에 대한 모색 5. 결론 제7장 老洲 吳熙常의 理氣相互主宰論과 心本善不可恃論 1. 서론 2. 老洲 理氣論의 근본입장과 양면성 1) ‘本?具’論과 理氣混融說 2) 老洲 理氣論의 양면성 3. 主氣論에 대한 비판과 理氣相互主宰論 1) 羅整菴?任鹿門에 대한 비판 2) 理氣相互主宰論 4. 心卽理論에 대한 비판과 心本善不可恃論 1) 陸王學에 대한 비판 2) 心本善不可恃論 3) 明德主氣論 5. 결론 제8장 艮齋 田愚의 理氣相互主宰論과 性師心弟說 1. 서론 2. 艮齋의 理氣相互主宰論 1) 本具論과 理氣相互主宰論 2) 心本善不可恃論과 性師心弟說 3. 艮齋의 異說 비판 1) 華西學派 비판 2) 蘆沙學派 비판 3) 寒洲學派 비판 4. 艮齋 性理學의 의의 1) 主理와 主氣의 문제 2) 性師心弟說의 의의 5. 결론 제9장 華西 李恒老의 主理論과 退溪學 1. 서론 2. 華西의 理氣論과 퇴계학 1) 理?氣의 相須相害와 尊理貶氣 2) 理의 體用論과 理의 能動性 3) ‘理의 主宰’에 대한 해석 문제 3. 華西의 心性情論과 퇴계학 1) ‘心’에 대한 규정 문제 2) ‘心統性情’에 대한 해석 문제 3) 四端七情論과 互發의 문제 4. 결론 제10장 조선후기 明德論爭과 그 의의 1. 서론 2. 華西 李恒老와 그 門下의 明德主理論 1) 華西 李恒老의 명덕주리론 2) 重菴 金平?의 명덕주리론 3) 省齋 柳重敎의 명덕주리론 3. 梅山 洪直弼과 그 門下의 明德主氣論 1) 梅山 洪直弼의 명덕주기론 2) 鼓山 任憲晦의 명덕주기론 3) 艮齋 田愚의 명덕주기론 4. 論點의 정리와 평가 1) ‘理의 主宰’와 ‘心統性情’의 해석 문제 2) 問題意識의 同一性과 解法의 相異性 3) 論爭의 평가 5. 결론 結論 1. 畿湖性理學의 正體性과 理氣相互主宰論 2. 性師心弟와 心統性情 3. 理氣相互主宰論의 실천적 의미 참고문헌 찾아보기 |
李相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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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2년 가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오늘의 동양사상』(예문동양사상연구원 刊)의 紙面을 빌려 정원재 박사(現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栗谷哲學의 해석’ 문제를 두고 논쟁한 바 있다. 저자의 지론은 율곡은 충실한 朱子學者(性理學者)라는 것이었으며, 정원재 박사의 지론은 율곡은 朱子學者가 아니라 湖湘學者(知覺論者)라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미 1998년에 『畿湖性理學硏究』(한울 刊)를 출간하여, 저자가 朱子?栗谷과 畿湖性理學을 이해하는 관점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정원재 박사와의 논쟁은, 율곡철학에 대한 ‘정원재 박사의 새로운 해석’이 ‘저자가 이해한 체계’에서 볼 때 납득할 수 없는 것이어서, 저자가 먼저 反論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필자는 이미 체계를 제시한 바 있기에, 정원재 박사의 체계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들을 율곡의 ‘구절’들을 예시하면서 반론한 것이었다. 그런데 정원재 박사는 저자의 글쓰기를 ‘구절주의’라고 규정하면서, 구절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처럼 논리적 추론과 종합적 해석을 통한 전체적 체계를 제시하라고 주문하였다. 그러나 저자가 읽기에, 정원재 박사의 두 차례의 反論은 ‘그릇된 추론’에 의한 ‘왜곡된 체계’를 연출하고 있을 뿐이었다. 아무튼, 정원재 박사의 요구에 부응하여, 저자는 정원재 박사와의 주요 쟁점이었던 ‘心統性情과 主宰’의 문제를 중심으로 朱子?栗谷과 주요 畿湖性理學者들의 견해를 ‘체계적으로’ 다시 검토하였고, 그 결과를 이 책으로 출간하였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