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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문방구로 너를 초대할게!8
1 문방구 입구의 아찔한 유혹, 뽑기 기계 10 2 식물이 선물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 종이 16 3 쓰고 지우는 공부의 필수템, 연필과 지우개 23 4 투명하게 세상을 물들이는, 셀로판지31 5 빛을 삼키고 내뿜는 펜, 형광펜 37 6 열 받으면 사라지는, 지워지는 펜 43 7 공중에 대고 그리면 만들어지는, 3D 펜 50 8 칠하면 색이 사라지는, 매직 풀 56 9 마음대로 붙이고 떼는, 마스킹 테이프 62 10 동글동글 겹치고 자르는, 실리콘 테이프 69 11 만지면 늘어나고 두면 흐르는, 슬라임 76 12 원하는 대로 만들어 굳히는, 레진 키링 83 13 물을 먹고 동글동글 커지는, 워터 비즈91 14 팡팡 터지는 즐거움, 버블 건 98 15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104 16 하늘로 날아오르는, 프로펠러 장난감 111 17 꿀렁꿀렁 춤추는, 슬링키 117 18 무지개를 피워 내는, 프리즘 124 19 빛을 가두고 뿜어내는, 큐빅 130 20 방 안의 별들, 야광 스티커 139 21 두 얼굴을 가진, 렌티큘러 카드 145 22 흔들면 열을 뿜는, 핫 팩 151 23 빛으로 읽는 신호, 바코드 157 과학의 세계로 너를 초대할게!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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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방구 입구의 아찔한 유혹, 뽑기 기계
필살기: 세상 모든 근심을 잊게 만들어 최고의 설렘을 선물함 주의 사항: 도파민을 폭발시켜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주머니를 탈탈 털어 버림 --- p.10 문방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 주는 친구가 있어. 바로 알록달록한 캡슐이 가득 담긴 뽑기 기계지! 뽑기 기계 앞에 서면 무엇이 나올까 마음이 두근거리지 않니? 요즘은 가챠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불리는 이 뽑기 기계는,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 똑똑한 과학 상자란다. 동전을 딸깍 넣고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여러 가지 물리 법칙들이 동시에 작용하기 시작하지. --- p.11 종이는 왜 물에 젖으면 쭈글쭈글하게 불어날까? 종이에 입힌 코팅이 가랑비(잉크 한 방울)는 잘 막아 주지만 폭우(쏟아진 물)는 완벽히 막지 못하기 때문이야. 종이에 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면 물 분자들이 코팅을 뚫고 종이 안쪽으로 파고들어. --- p.21 벌집 모양을 가지면서 육각형의 꼭짓점마다 탄소라는 원자가 앉아 있는 아주 얇은 투명 종이를 상상해 봐. 이 탄소 종이 한 장을 우리는 ‘그래핀’이라고 불러. 이제 이 그래핀들을 수천 장, 수만 장으로 겹겹이 쌓아 볼까? 마치 빳빳한 종이 묶음과 같은 모습이 될 거야. 이 묶음이 바로 연필심의 가장 중요한 성분인 ‘흑연’이란다. --- p.25 이뿐만 아니라 류코 염료는 미래의 우리 생활을 더 멋지게 바꿔 줄 거야. 더운 여름, 창문으로 뜨거운 햇볕이 들어오면 실내 공기도 뜨거워져. 그런데 만약 창문에 류코 염료가 들어 있다면 어떨까? 류코 염료가 열을 받아 녹았을 때 현색제를 만나 창문이 어두워지게 만들면? 그러면 유리창에 선글라스를 끼운 것처럼 햇볕이 덜 들어와 실내 공기가 훨씬 시원할 거야. 이러한 창문을 ‘열변색 창문’이라고 해. --- p.48 자석 슬라임을 알고 있니? 자석을 가까이 대면 자석을 따라 늘어나고 움직이는 슬라임이야. 이 자석 슬라임은 슬라임에 철 가루를 섞어 만든단다. 슬라임 속 철 가루들이 자석의 힘을 따라 움직이면서 슬라임을 이루는 고분자들도 끌고 가는 거지. 마치 외계 생명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어! --- p.82 전등의 빛이나 햇빛은 우리 눈에 한 가지 색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 빛은 무지개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 빛들은 색깔마다 다리 길이가 모두 달라. 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다리가 짧아진단다. 아무것도 없는 진공 상태에서는 방해물이 없어서 모든 빛이 똑같은 속도로 달려. 빨간색은 긴 다리로 성큼성큼, 초록색은 종종종종, 다리가 가장 짧은 보라색은 우다다다 뛰어가지. --- p.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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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과학이라고?
안녕! 나는 이 문방구를 가장 오래 지켜 왔고 이곳에 있는 물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똑똑한 연필 중의 연필, 육각이라고 해! 너 그거 알아? 우리가 매일 쓰고 만지는 연필, 지우개, 형광펜, 슬라임, 탱탱볼 속에 어마어마한 과학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 말이야! 이제부터 나랑 같이 뽑기 기계부터 바코드까지, 스타 문방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23가지 물건의 신기한 과학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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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교과 개념, 문방구에서 발견하다!
아이들이 과학을 어려워하는 진짜 이유는 개념이 어려워서라기보다 교과서 속 이야기들이 내 일상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어지는 핵심 과학 교과 내용을 아이들이 날마다 쓰고 가지고 노는 문방구 물건들 속에 담아 그 거리감을 단숨에 좁혀 줍니다. 뽑기 기계 손잡이를 돌릴 때 손바닥에 느껴지는 묵직한 마찰력, 흑연들이 달라붙는 쫀득쫀득한 지우개의 탄성, 손가락 사이로 흐르다 뭉치는 슬라임의 상태 변화까지, 책 속의 모든 원리는 아이의 손끝에서 출발합니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내가 매일 신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전부 과학이었네!”라는 짜릿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직접 만지고 눈으로 확인하며 원리를 경험한 아이는 과학 수업 시간이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아이에게 과학 시간은 더 이상 외울 것투성이인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어, 나 이거 아는데!” 하며 아는 척하고 싶어 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가장 신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구 속에서 미래를 만나다! 우리가 살아갈 내일의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과학과 기술이 중요합니다. 인공 지능, 우주 개척, 첨단 신소재와 생명 공학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움직이고 인류의 삶을 바꾸는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과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가올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과학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방구 물건들의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가 쓰던 평범한 물건들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왔고, 앞으로 어떤 첨단 미래 기술로 이어지는지 그 거대한 흐름을 보여 줍니다. 연필심 속 탄소가 노벨상을 안겨 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이 되고, 장난감 같던 3D 펜과 레진이 생명을 살리는 인공 장기와 항공 우주 소재로 뻗어 나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놀던 물건에 세상을 바꿀 엄청난 과학의 힘이 숨어 있구나!” 하고 말이죠. 작은 물건 속에 담긴 원리를 알고 그 원리로 인해 바뀌어 갈 내일을 상상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자, 발명가, 엔지니어라는 꿈을 가슴에 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품은 꿈은 훗날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더 편리하고 따뜻한 곳으로 바꾸어 갈 빛나는 도전이 될 것입니다. 과학 문해력이 쑥쑥! 낯설고 어려운 과학 지문을 읽고 핵심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학 문해력’이야말로 학교 과학 공부를 쉽게 만들고 시험 성적을 탄탄하게 끌어올리는 가장 결정적인 열쇠입니다. 〈초등 영재 과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과학 문해력의 기틀을 다져 주고 과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했습니다. 아이들이 낯설어할 수 있는 과학 용어를 딱딱한 사전식 정의 대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쉬운 비유로 알려 줍니다. 여기에 페리테일 작가가 그린 유쾌한 캐릭터들과 친근한 만화 일러스트가 글의 흐름을 단단하게 받쳐 주어 줄글로 된 과학 도서를 읽기 버거워했던 아이도 막힘없이 끝까지 읽어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 도서 한 권을 끝까지 읽어 낸 경험은 아이에게 “나도 과학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라는 커다란 성취감을 안겨 줍니다. 어려운 지문을 스스로 읽어 내는 문해력이 향상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자연스럽게 학교 시험과 수행 평가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초등 영재 과학 시리즈〉와 함께 아이의 과학 문해력을 길러 주세요.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는 과학 영재로서의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읽고,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아이로! 많은 학부모님이 아이에게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 주고 싶어 하지만 교과서만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자는 문방구에서 무엇을 볼까요? 아이들이 새로 나온 펜과 슬라임에 눈을 빼앗길 때, 이 책을 쓴 두 저자는 연필심 속 탄소가 종이에 남기는 흔적을 살피고 탱탱볼 속에서 늘어났다 줄어드는 분자의 움직임을 상상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화학자인 두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하고 가르치며 깨달은 것은 과학을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가 머릿속 지식의 양에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차이는 평범한 사물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줄 아느냐에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설명하는’ 완전한 배움의 과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이 알게 된 신기한 원리를 마음껏 설명할 수 있도록 귀 기울여 들어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 그 지식은 비로소 온전한 아이의 것이 됩니다. 공식은 나중에 배워도 늦지 않지만, 눈앞의 현상에 “왜?”를 던지는 습관은 어릴 때 길러야 합니다. 연필의 흑연을 들여다보고 종이 결을 손끝으로 느끼며 일상을 스스로 탐구하는 힘, 시키지 않아도 질문을 품고 답을 찾아 설명해 내는 진짜 자기 주도적 습관을 『스타 문방구로 빠져 빠져 과학』과 함께 키워 보세요. 믿고 즐길 수 있는 진짜 과학책! 어린이 과학책일수록 그 어떤 책보다 정확해야 합니다. 어릴 때 처음 배운 과학 개념이 아이의 과학적 사고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 화학자인 고려대학교 이광렬 교수와 카이스트 백윤정 교수가 온 마음을 기울여 완성했습니다. 연구 현장에서 물질과 분자를 다뤄 온 정통 과학자들이 썼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면서도 과학 원리의 깊이와 정확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작은 현상 하나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내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내용이 정확하고 좋아도 글만 빽빽한 과학책은 아이들이 금세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매 챕터 시작마다 친근한 문방구 물건들의 특징을 유쾌하게 짚어 낸 필살기 vs 주의 사항을 실어, 책을 펼치는 순간 빵 터지는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또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낸 만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어려운 개념도 한눈에 쏙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타 문방구로 빠져 빠져 과학』은 재미와 정확성,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만족을 안겨 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