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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되자 세 사람은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앉았어요. 장의 엄마가 바구니에서 빵하고 치즈하고 딸기를 꺼냈어요. 그때 어디선가 부웅 붕붕 하는 소리가 들려 왔어요. 장이 하늘을 올려다보았어요. 시커먼 벌떼들이 먹구름처럶 다가오고 있었어요.
"벌들이 내 꽃을 향해 날아오고 있어!" 케이트가 소리 쳤어요. 장과 엄마는 들판 쪽으로 뛰어갔어요. 케이트는 재빨리 그림 밖으로 빠져 나왔지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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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일이에요. 미술관에 간 케이트는 그림 속 꽃을 보고 할머니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어 해요. 꽃다발을 선물하면 할머니는 얼마나 기뻐할까요? 할머니에게 줄 꽃을 꺾기 위해 모네와 르누아르, 드가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 여행하는 케이트. 케이트와 함께 아름다운 꽃들을 꺾다 보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클로드 모네 「점심」 「양귀비꽃이 핀 들판」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통을 든 소녀」 「첫나들이」 에드가르 드가 「푸른 옷의 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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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와 함께 명화 속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케이트는 할머니와 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어느 날,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던 케이트는 그림 가까이 가서 눈을 살짝 감았는데, 눈을 떠 보니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림 속으로 들어간 케이트는 그림 속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모험도 한답니다.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케이트와 함께 들어가서 그림 속의 주인공들을 만나 봐요. 케이트와 그림 속에서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미술가들의 그림과 친숙해진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읽으면서 훌륭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지요. 케이트와 함께 모네, 르누아르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과 고흐, 고갱 같은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가 활동했던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또, 쇠라, 시냐크 같은 미술가들이 그린 점묘법 그림, 벨라스케스, 고야 같은 스페인의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