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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쿵! 쿵!
어휴, 깜짝이야! 벽시계가 북처럼 울렸어요. 웅~ 웅~ 웅~ 어휴, 깜짝이야! 냉장고가 마치 비행기처럼 웅웅 거려요. 인형을 가지러 내 방으로 가고 싶어요! 그런데 내 방이 왜 이렇게 멀까요? 복도는 너무 캄캄해요. 마치 검정 나라 같아요. --- 본문 중에서 |